숯가습기만들기
문화이슈2010. 11. 12. 07:52
숯가습기만들기
손쉽고 간편하게 가습기를 만들 수 있읍니다. 효과 좋습니다.
집에 세숫대야와 수건만 있으면 됩니다.
1.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놓습니다.
2. 수건을 반정도 물에 펴서 담궈 놓습니다.
3. 빨래 걸이등을 이용하여 담기지 않은 부분을 펼쳐 놓습니다.
- 이렇게 하면 수건이 세숫대야의 물을 흡수하고 증발하면서 수분 공급을 해줍니다.
빨래 널어놓은 방법 보단 훨씬 효과 만점입니다. ^^*
젖은 빨래를 방에 널어주면 가습기의 효과를 보실수 있답니다~
빨래보다 약간 더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자면요~
세숫대야같은 넓은 통에 물을 받아놓으시고수건을 펼쳐서 반만 담궈주세요.
나머지 담기지 않은 부분의 수건은 잘 펼쳐서 빨래걸이나 옷걸이등에 걸어두세요.
이렇게 하시면 수건이 세숫대야의 물을 흡수하고 증발함을 반복하면서 가습기 역할을 한답니다.
항상 좋기만 하던 연애가 요즘 가끔은 힘들어 졌어요. 정말 좋은 친구고 저도 많이 사랑하는데, 점점 욕심이 많아지나봐요. 원래 그 친구가 먼저 연락하는 성격이아닌거 아는데 요즘은 제가 좀 힘들거든요. 그친구도 제가 요즘 힘들다는거 아는데도 먼저 연락도 잘 없고 하는게 서운해져요. 그리고 제가 연락을 먼저하면 잘 받아주고 하지만, 누가 먼저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아도 요즘은 그런게 자꾸 섭섭해요. 그래서 제가 틱틱거리면 또 왜그러냐고 ㅎㅎ 머라그러고.....흠.. 그냥 이유도 묻지않고 미안하다고 그래요. 저는 제가 속상하면 왜 속상한지 들어주고 물어봐주면 좋겠는데 그냥 무조건 미안하다 하니까.. 머랄까 그냥 제 비위를 맞춰주는것 만 같고 ㅜㅜ 저혼자 고민하고 생각하다보니까 자꾸 안좋게 생각되나바요.. 그리고 이건 좀 다른 내용인데, 제 남자친구는 선물을 줄줄 몰라요. 제가 물질적인 선물을 받고싶어서 그런게아니라, 제 기준에서는 좋아하면 당연히 선물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거 같거든요. 저는 기념일이 아니라도 선물하고, 어디 놀러갔다 와도 선물하고 생일, 기념일, 작은 day같은것도 다 챙기는데,, 제 남자친구는 안그래요. 다른건 섬세하지 못해서 그렇다 쳐도 저 생일선물도 못받았어요.. 생일선물도 안주는 남자가 보통인 편이에요? 선물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생일선물마저 못받는건 좀 서글퍼요.. 기념일이나 생일 때 선물 줄까 아니면 맛있는거 사줄까 이런식으로 물어요 . 그럼 저는 당연히 간직할수 있는 선물이 좋다고 하면 알겠다 그러고서는 끝 ㅋㅋㅋㅋ 그후로 아무말도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서운한 점들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걔가 듣고 기분나쁘지 않게 잘 말하고 싶은데.... 별거 아닌일이 쌓이다 보니 섭섭해지고 힘드네요..
손쉽고 간편하게 가습기를 만들 수 있읍니다. 효과 좋습니다.
집에 세숫대야와 수건만 있으면 됩니다.
1.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놓습니다.
2. 수건을 반정도 물에 펴서 담궈 놓습니다.
3. 빨래 걸이등을 이용하여 담기지 않은 부분을 펼쳐 놓습니다.
- 이렇게 하면 수건이 세숫대야의 물을 흡수하고 증발하면서 수분 공급을 해줍니다.
빨래 널어놓은 방법 보단 훨씬 효과 만점입니다. ^^*
젖은 빨래를 방에 널어주면 가습기의 효과를 보실수 있답니다~
빨래보다 약간 더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자면요~
세숫대야같은 넓은 통에 물을 받아놓으시고수건을 펼쳐서 반만 담궈주세요.
나머지 담기지 않은 부분의 수건은 잘 펼쳐서 빨래걸이나 옷걸이등에 걸어두세요.
이렇게 하시면 수건이 세숫대야의 물을 흡수하고 증발함을 반복하면서 가습기 역할을 한답니다.
항상 좋기만 하던 연애가 요즘 가끔은 힘들어 졌어요. 정말 좋은 친구고 저도 많이 사랑하는데, 점점 욕심이 많아지나봐요. 원래 그 친구가 먼저 연락하는 성격이아닌거 아는데 요즘은 제가 좀 힘들거든요. 그친구도 제가 요즘 힘들다는거 아는데도 먼저 연락도 잘 없고 하는게 서운해져요. 그리고 제가 연락을 먼저하면 잘 받아주고 하지만, 누가 먼저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아도 요즘은 그런게 자꾸 섭섭해요. 그래서 제가 틱틱거리면 또 왜그러냐고 ㅎㅎ 머라그러고.....흠.. 그냥 이유도 묻지않고 미안하다고 그래요. 저는 제가 속상하면 왜 속상한지 들어주고 물어봐주면 좋겠는데 그냥 무조건 미안하다 하니까.. 머랄까 그냥 제 비위를 맞춰주는것 만 같고 ㅜㅜ 저혼자 고민하고 생각하다보니까 자꾸 안좋게 생각되나바요.. 그리고 이건 좀 다른 내용인데, 제 남자친구는 선물을 줄줄 몰라요. 제가 물질적인 선물을 받고싶어서 그런게아니라, 제 기준에서는 좋아하면 당연히 선물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거 같거든요. 저는 기념일이 아니라도 선물하고, 어디 놀러갔다 와도 선물하고 생일, 기념일, 작은 day같은것도 다 챙기는데,, 제 남자친구는 안그래요. 다른건 섬세하지 못해서 그렇다 쳐도 저 생일선물도 못받았어요.. 생일선물도 안주는 남자가 보통인 편이에요? 선물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생일선물마저 못받는건 좀 서글퍼요.. 기념일이나 생일 때 선물 줄까 아니면 맛있는거 사줄까 이런식으로 물어요 . 그럼 저는 당연히 간직할수 있는 선물이 좋다고 하면 알겠다 그러고서는 끝 ㅋㅋㅋㅋ 그후로 아무말도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서운한 점들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걔가 듣고 기분나쁘지 않게 잘 말하고 싶은데.... 별거 아닌일이 쌓이다 보니 섭섭해지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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