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바이러스 역삼동여신

카테고리 없음|2010. 10. 13. 17:17
화성인바이러스 역삼동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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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실연의 상처로 3년째 혼자 놀고 있다는 일명 '역삼동 여신' 김지연씨가 등장해서 이슈화 되고 있다.


김지연씨는 "유명 운동선수부터 연예인까지 모두 대시했지만 남자들은 모두 바퀴벌레"라는 거부감을 드러낸 반면, "이제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공개구혼을 한 후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남성들의 구애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분은 얼짱 김선우씨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도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이름을 대면 알수 있는 연예인까지 대시를 받았다는데... 그정도의 미인은 아니고 성형필 쩌는 역삼동이나 압구정도 신사동 아니면 클럽등에서 흔히 볼수 있는 성형필 여성인데 왜 이렇게 열광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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