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페셜 타블로
카테고리 없음2010. 10. 1. 22:14
mbc스페셜 타블로
가수 타블로의 학력논란을 다뤄 화제를 모은 'MBC스페셜'이 10월 1일 1부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 8일 '타블로 그리고 대한민국 온라인'을 2주에 걸쳐 방송한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1부를 통해 타블로와 네티즌 사이에 벌어진 진실공방, 타블로와의 인터뷰 등을 담고, 2부에는 한 연예인의 대학 졸업 여부를 놓고 검찰까지 나서게 된 상황과 이번 논란이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를 짚어볼 예정이라고 하네요.
법원에서 기각되어서 방송하구요. 나레이션은 손정은 아나운서 맡았는데 오해하지말라고 하네요.
타블로가 너무 불쌍하네요. 그의 음악방송에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타진요 그만 괴롭히세요.
도대체 학벌이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스마트폰의 혁명을 일으킨 스티븐 잡스도 중퇴자이고 세계최대부자 빌게이츠도 중퇴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분야에서 노력하고 최고이면 그만입니다.
제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인데... 지금은 저를 믿지못해서 저를 좋아하면서도 저를 보내준다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지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이거 제가 그 남자한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했더니.. 자기의 솔직한 감정이라면서 메일을 보내왔어여.. 그 남자가 제게 쓴 편지랍니다.. 그 편지 읽어보시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제가 어떻게 하는게 옳은지 가르쳐주세요.. 참고로 그 남자는 제가 다른 남자와 헤어지고 힘들어서 자기한테 연락하고 돌아왔다고 생각을 하는데.. 전혀 그런게 아니었구요.. 저 5년동안 그 사람 생각하면서 가끔씩 서로 연락을 했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갑작스럽게 자주 만나면서 다시 시작을 할려고 했었구요.. 그런데 제게 확실하게 사귀자는 말을 해주길 바랬는데.. 그 남자는 저와 사귀는 사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저를 대했더라구요.. 저는 말로서 직접 듣고 싶어했던 거죠.. 그런데 어느날 오빠친구들이랑 놀러가기로 했는데 제가 애인으로 행동해야할지.. 동생으로 행동해야할지 몰라서 무척이나 답답하고 화가 났어요.. 그래서 그날 저녁에 저 쫓아다니는 남자가 있는데 비젼이 안 맞아서 못만나겠다고.. 했더니 그 말이 무척이나 비참했던지 그뒤로 저에게 연락을 안하고 ... 그렇게 지금까지 서로 힘들어하면서.. 그 남자는 자기가 나의 조건에 만족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 헤어지려 하네요. 그러면서도 하는 말.. 좋아하지만 보내준다는 ..정말 힘드네요.. 무엇보다도 그 남자는 제 진심을 잘 못 받아들이거든요.. 저 어떻게 해야해요.. 다시 붙잡고 싶어서 저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하고 있는데.. 계속 그러고 싶구요.. 절대로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지고 싶지가 않는데.. 이 남자 너무 힘들게 하네요... 전화를 받지를 않으니 말예요.. 제가 어떡해할지 제게 가르쳐 주세요.. 멜 보내는거 첨이지? 그래서 그런지 무슨말 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 다.. 두서없이 말하더라두 이해바람...ㅋ 요즘 마니 힘들지? 그거 모르는것두 아니구 그렇다구 내가 너 힘들 어하는걸 보구 즐기는건 더욱아니구 그렇다구 너가 싫어 졌다거나 무슨 새로운 여자가 생겨서 그런것은 더더욱 아니고.... 내가 어제 그랬지? 나 스스로의 마음도 잘 모르겠다고.. 요즘 들어 서 혼자서 퇴근하구 한적한곳에 가서 사색을 즐기는 시간이 좀 늘 었다... 거창하게 말하자면 그렇구 그냥 이런 저런 생각 좀하느 라...... 나 솔직히 자신 없다.. 나군대 있을때 너한테 차이구 많이 힘들었 었다.. 밖에 있었으면 술이나 먹구 잊어버려야지 하면.. 그나마 위 안이 됬을텐데.. 그것두 여의치 않고.. 암튼 그거 극복하느라 바쁘 게 살려구 노력했엇다.. 제대하구 나왔을때.. 누군가와 사귀구 있 다는 얘기 들었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 복학하구 여름쯤에 예술회관올라 갔을때, 그리구 나 졸업하구 한참후에 가 끔 만나던때.. 그땐 무작정 좋았다.. 그래 아직은 널좋아 하니 깐.. 만나는 것만으로도 좋았구.. 그러다 욕심이 생겨서 다시 시작 하자구 말했을때 넌 나한테 그랬지? 안되겠다구.. 그냥 편한 오빠 사이로 남자구... 그리구 사귀고 싶은 사람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구.. 그뒤로 한동안 연락 없었잖아. 그러다 최근들 어 갑자기 또 연락이 되구... 그러다 비오는날 너마음듣구 넘 기뻣 구 아직까지 변치않았던 내마음에 감사했었다.. 그리구 잘해야 겠 다는 생각두.. 근데 예술회관에서 나가 했던말 있잖아 . 기억나 지? 새삼스레 내가 말안해두 알리라 믿는다.. 그말 듣구 정말 너한 테 실망 했었다.. 그리구 다시 시작 한다는 것 자체가 다시 보이 기 시작하더라.. 너가 사귀던 사람들이랑 잘 안될떄 , 꺠졌을때.. 나한테 연락 한것같은 기분이고.. 너가 그때의 상황으로 힘들고 그 래서 그랬던 거라 여겨 지더라구.. 그리구 너가 했던말들..비젼예 기들, 너가 나한테 썻던 마지막말의 넌 너를 이해해줄수 있는 나 이 많은 사람을 원한다구.했던 말들.. 그말들로 하여금 나를 정말 자신 없게 만들더라구...아직은 소심해서 많이 싸우고 그럴거라구 그러면 넌 또 다른 사람을 찾아 갈꺼라구... 근데... 정말 생각 하구 생각 햇는데.....내가 너한테 이렇게 모질 게 나오는건 엄밀히 따지면 너가 나한테 했던 행동들 때문이 아니 라 내 자신에 대한 열등의식과 소심함 그리구 그런일들로 인해 있 을 상처에 대한 나 자신의 방어 인듯하다.. 널 만나서 정말 행복 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 그래서 그러느니 차라리......!!! 넌 이해 못할거야.. 그런말 하는 내자신두 사실은 이해를 몬하겠 다..나두 힘들어.. 너만큼이나.. 좋아 하면서두 이런 결정을 해야 만 하는 내 자신이 넘 싫구.... 하지만 넌 언젠가 이런 내결정이 서로에게 정말 잘한 일이라 여길 때가 있을꺼야.. 좋은 사람 만나구... 다른 좋은 사람 만나서 내가 너에게 상처 줬 던 만큼 충분히 보상 받길바랄께....
가수 타블로의 학력논란을 다뤄 화제를 모은 'MBC스페셜'이 10월 1일 1부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 8일 '타블로 그리고 대한민국 온라인'을 2주에 걸쳐 방송한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1부를 통해 타블로와 네티즌 사이에 벌어진 진실공방, 타블로와의 인터뷰 등을 담고, 2부에는 한 연예인의 대학 졸업 여부를 놓고 검찰까지 나서게 된 상황과 이번 논란이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를 짚어볼 예정이라고 하네요.
법원에서 기각되어서 방송하구요. 나레이션은 손정은 아나운서 맡았는데 오해하지말라고 하네요.
타블로가 너무 불쌍하네요. 그의 음악방송에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타진요 그만 괴롭히세요.
도대체 학벌이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스마트폰의 혁명을 일으킨 스티븐 잡스도 중퇴자이고 세계최대부자 빌게이츠도 중퇴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분야에서 노력하고 최고이면 그만입니다.
제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인데... 지금은 저를 믿지못해서 저를 좋아하면서도 저를 보내준다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지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이거 제가 그 남자한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했더니.. 자기의 솔직한 감정이라면서 메일을 보내왔어여.. 그 남자가 제게 쓴 편지랍니다.. 그 편지 읽어보시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제가 어떻게 하는게 옳은지 가르쳐주세요.. 참고로 그 남자는 제가 다른 남자와 헤어지고 힘들어서 자기한테 연락하고 돌아왔다고 생각을 하는데.. 전혀 그런게 아니었구요.. 저 5년동안 그 사람 생각하면서 가끔씩 서로 연락을 했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갑작스럽게 자주 만나면서 다시 시작을 할려고 했었구요.. 그런데 제게 확실하게 사귀자는 말을 해주길 바랬는데.. 그 남자는 저와 사귀는 사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저를 대했더라구요.. 저는 말로서 직접 듣고 싶어했던 거죠.. 그런데 어느날 오빠친구들이랑 놀러가기로 했는데 제가 애인으로 행동해야할지.. 동생으로 행동해야할지 몰라서 무척이나 답답하고 화가 났어요.. 그래서 그날 저녁에 저 쫓아다니는 남자가 있는데 비젼이 안 맞아서 못만나겠다고.. 했더니 그 말이 무척이나 비참했던지 그뒤로 저에게 연락을 안하고 ... 그렇게 지금까지 서로 힘들어하면서.. 그 남자는 자기가 나의 조건에 만족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 헤어지려 하네요. 그러면서도 하는 말.. 좋아하지만 보내준다는 ..정말 힘드네요.. 무엇보다도 그 남자는 제 진심을 잘 못 받아들이거든요.. 저 어떻게 해야해요.. 다시 붙잡고 싶어서 저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하고 있는데.. 계속 그러고 싶구요.. 절대로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지고 싶지가 않는데.. 이 남자 너무 힘들게 하네요... 전화를 받지를 않으니 말예요.. 제가 어떡해할지 제게 가르쳐 주세요.. 멜 보내는거 첨이지? 그래서 그런지 무슨말 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 다.. 두서없이 말하더라두 이해바람...ㅋ 요즘 마니 힘들지? 그거 모르는것두 아니구 그렇다구 내가 너 힘들 어하는걸 보구 즐기는건 더욱아니구 그렇다구 너가 싫어 졌다거나 무슨 새로운 여자가 생겨서 그런것은 더더욱 아니고.... 내가 어제 그랬지? 나 스스로의 마음도 잘 모르겠다고.. 요즘 들어 서 혼자서 퇴근하구 한적한곳에 가서 사색을 즐기는 시간이 좀 늘 었다... 거창하게 말하자면 그렇구 그냥 이런 저런 생각 좀하느 라...... 나 솔직히 자신 없다.. 나군대 있을때 너한테 차이구 많이 힘들었 었다.. 밖에 있었으면 술이나 먹구 잊어버려야지 하면.. 그나마 위 안이 됬을텐데.. 그것두 여의치 않고.. 암튼 그거 극복하느라 바쁘 게 살려구 노력했엇다.. 제대하구 나왔을때.. 누군가와 사귀구 있 다는 얘기 들었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 복학하구 여름쯤에 예술회관올라 갔을때, 그리구 나 졸업하구 한참후에 가 끔 만나던때.. 그땐 무작정 좋았다.. 그래 아직은 널좋아 하니 깐.. 만나는 것만으로도 좋았구.. 그러다 욕심이 생겨서 다시 시작 하자구 말했을때 넌 나한테 그랬지? 안되겠다구.. 그냥 편한 오빠 사이로 남자구... 그리구 사귀고 싶은 사람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구.. 그뒤로 한동안 연락 없었잖아. 그러다 최근들 어 갑자기 또 연락이 되구... 그러다 비오는날 너마음듣구 넘 기뻣 구 아직까지 변치않았던 내마음에 감사했었다.. 그리구 잘해야 겠 다는 생각두.. 근데 예술회관에서 나가 했던말 있잖아 . 기억나 지? 새삼스레 내가 말안해두 알리라 믿는다.. 그말 듣구 정말 너한 테 실망 했었다.. 그리구 다시 시작 한다는 것 자체가 다시 보이 기 시작하더라.. 너가 사귀던 사람들이랑 잘 안될떄 , 꺠졌을때.. 나한테 연락 한것같은 기분이고.. 너가 그때의 상황으로 힘들고 그 래서 그랬던 거라 여겨 지더라구.. 그리구 너가 했던말들..비젼예 기들, 너가 나한테 썻던 마지막말의 넌 너를 이해해줄수 있는 나 이 많은 사람을 원한다구.했던 말들.. 그말들로 하여금 나를 정말 자신 없게 만들더라구...아직은 소심해서 많이 싸우고 그럴거라구 그러면 넌 또 다른 사람을 찾아 갈꺼라구... 근데... 정말 생각 하구 생각 햇는데.....내가 너한테 이렇게 모질 게 나오는건 엄밀히 따지면 너가 나한테 했던 행동들 때문이 아니 라 내 자신에 대한 열등의식과 소심함 그리구 그런일들로 인해 있 을 상처에 대한 나 자신의 방어 인듯하다.. 널 만나서 정말 행복 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 그래서 그러느니 차라리......!!! 넌 이해 못할거야.. 그런말 하는 내자신두 사실은 이해를 몬하겠 다..나두 힘들어.. 너만큼이나.. 좋아 하면서두 이런 결정을 해야 만 하는 내 자신이 넘 싫구.... 하지만 넌 언젠가 이런 내결정이 서로에게 정말 잘한 일이라 여길 때가 있을꺼야.. 좋은 사람 만나구... 다른 좋은 사람 만나서 내가 너에게 상처 줬 던 만큼 충분히 보상 받길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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