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축구 시간 및 대표팀 명단
카테고리 없음2010. 10. 12. 17:00
한일전 축구 시간 및 대표팀 명단
국가대표 평가전 - 대한민국 vs 일본
일정 2010년 10월 12일(화) 오후 8시
대표팀 명단(일본전 참가 -2010.10.04 발표)
위치 번호 이름 생년월일 체격(cm/kg) 소속 A매치(경기/득점)
GK 21 김영광 1983.06.28 184 /85 울산 현대 14/-10
GK 1 정성룡 1985.01.04 190 /86 성남 일화 22/-16
DF 5 곽태휘 1981.07.08 185 /80 교토상가(일본) 15/4
DF 3 황재원 1981.04.13 186 /80 수원 삼성 4/0
DF 15 홍정호 1989.08.12 188 /77 제주 유나이티드 2/0
DF 4 조용형 1983.11.03 182 /71 알 라이안(카타르) 37/0
DF 14 이정수 1980.01.08 185 /76 알 사드(카타르) 31/4
DF 6 김영권 1990.02.27 187 /74 FC도쿄(일본) 2/0
MF 8 윤빛가람 1990.02.03 178 /70 경남FC 2/1
MF 17 이청용 1988.07.02 180 /69 볼턴 원더러스(잉글랜드) 29/5
MF 23 신형민 1986.07.18 182 /76 포항 스틸러스 5/0
MF 7 박지성 1981.02.25 178 /73 맨체스터 Utd.(잉글랜드) 94/13
MF 12 이영표 1977.04.23 177 /67 알 힐랄(사우디) 119/5
MF 22 차두리 1980.07.25 181 /79 셀틱(스코틀랜드) 51/4
MF 20 최성국 1983.02.08 172 /68 광주 상무 24/2
MF 18 조영철 1989.05.31 181 /74 알비렉스 니가타(일본) 2/0
MF 13 구자철 1989.02.27 182 /73 제주 유나이티드 9/2
MF 2 최효진 1983.08.18 172 /70 FC서울 8/1
MF 16 기성용 1989.01.24 186 /75 셀틱(스코틀랜드) 28/4
FW 19 염기훈 1983.03.30 182 /80 수원 삼성 38/3
FW 10 박주영 1985.07.10 182 /76 AS 모나코(프랑스) 47/15
FW 11 이승렬 1989.03.06 183 /72 FC서울 10/3
FW 24 김신욱 1988.04.14 196 /93 울산 현대 2/0
FW 9 유병수 1988.03.26 183 /76 인천 유나이티드 0/0
어제 이 글을 올린 사람이에요.. 양다리인 오빠가 술을 먹고 전화가 왔다구요.. 어제 아마도 음악메세지가 들어갔을거에요.. 근데 아직 연락은 없네요... 하긴.. 항상 일주일 정도쯤에 연락이 왔으니.. 어제 리플을 읽어 보니.. 다시 사귀라고 하더라구요.. 앤을 뺏으라고 하더군요.. 저도 솔직히 그렇게 하고 싶거든요.. 용기가 생기지 않아요.. 그앤은.. 같은 학교라.. 맨날 부대끼고 그럴건데.. 전.. 같은 학교도 아니고. 제가 먼저 전화를 해야 하는건가요?? 아님.. 한번쯤 전화는 올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때 얘기 할까요?? 머라고 해야 되는건가요?? 붙잡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부탁드릴께요.. 리플좀.. 어제글은.. 지금부터.. 저번에 글 올린 적이있어요.. 사귄 오빠가 양다리여서.. 헤어졌다고요.. 원래 사귀는 애한테로 갔어요.. 헤어지고.. 넘 힘들었어요.. 정말 나쁜놈이란거 뻔히 아는데도.. 오빠랑 같이 이것저것 하던 생각이 너무 나는 거에요.. 전화 하고 시픈거.. 참고.. 메일 보내고 시퍼두.. 꾹 참았었는데.. 어제 술을 많이 먹고 전화가 왔어요.. 그냥.. 미안하다고.. 나 마니 나쁘지?? 그러길래.. 응 이라고 대답하고.. 나한테.. 얘기 좀 해 보라고.. 그렇게 말을 했어요.. 오빤 암말 않고.. 계속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냥.. 오늘 자격증 셤 쳤는데.. 합격했다고.. 그말만하고.. 제가 어떻게 하길 바라는지.. 나도.. 넘넘 힘든데.. 그냥.. 오빠가.. 미안하다고 잘 지내라고 하고 끊었어요.. 넘 힘들어요.. 오늘.. 오빠에게 음악메세지를 보낼려구요.. 예약을 해놨어요.. 오빠가 힘들때..나한테 기대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노래.. 혹시나 오빠를 다 잊었다는 생각을 할까봐.. 내가 오빠를 증오한단 생각을 할까봐.. 이렇게 노래를 보낼려구해요.. 저 아직 오빠를 마니 좋아하거든요.. 어떻게 해야되요?? 오빠가 어떤 맘일까요?? 넘 궁금하네요.. 오빠가 그렇게 모질게 했어도.. 오빠를 붙잡고 싶네요..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다시 돌아온다면.. .. 정말 다시 돌아온다면.. 잘할 자신있는데.. .. 어떻게 하면 되지요???
국가대표 평가전 - 대한민국 vs 일본
일정 2010년 10월 12일(화) 오후 8시
대표팀 명단(일본전 참가 -2010.10.04 발표)
위치 번호 이름 생년월일 체격(cm/kg) 소속 A매치(경기/득점)
GK 21 김영광 1983.06.28 184 /85 울산 현대 14/-10
GK 1 정성룡 1985.01.04 190 /86 성남 일화 22/-16
DF 5 곽태휘 1981.07.08 185 /80 교토상가(일본) 15/4
DF 3 황재원 1981.04.13 186 /80 수원 삼성 4/0
DF 15 홍정호 1989.08.12 188 /77 제주 유나이티드 2/0
DF 4 조용형 1983.11.03 182 /71 알 라이안(카타르) 37/0
DF 14 이정수 1980.01.08 185 /76 알 사드(카타르) 31/4
DF 6 김영권 1990.02.27 187 /74 FC도쿄(일본) 2/0
MF 8 윤빛가람 1990.02.03 178 /70 경남FC 2/1
MF 17 이청용 1988.07.02 180 /69 볼턴 원더러스(잉글랜드) 29/5
MF 23 신형민 1986.07.18 182 /76 포항 스틸러스 5/0
MF 7 박지성 1981.02.25 178 /73 맨체스터 Utd.(잉글랜드) 94/13
MF 12 이영표 1977.04.23 177 /67 알 힐랄(사우디) 119/5
MF 22 차두리 1980.07.25 181 /79 셀틱(스코틀랜드) 51/4
MF 20 최성국 1983.02.08 172 /68 광주 상무 24/2
MF 18 조영철 1989.05.31 181 /74 알비렉스 니가타(일본) 2/0
MF 13 구자철 1989.02.27 182 /73 제주 유나이티드 9/2
MF 2 최효진 1983.08.18 172 /70 FC서울 8/1
MF 16 기성용 1989.01.24 186 /75 셀틱(스코틀랜드) 28/4
FW 19 염기훈 1983.03.30 182 /80 수원 삼성 38/3
FW 10 박주영 1985.07.10 182 /76 AS 모나코(프랑스) 47/15
FW 11 이승렬 1989.03.06 183 /72 FC서울 10/3
FW 24 김신욱 1988.04.14 196 /93 울산 현대 2/0
FW 9 유병수 1988.03.26 183 /76 인천 유나이티드 0/0
어제 이 글을 올린 사람이에요.. 양다리인 오빠가 술을 먹고 전화가 왔다구요.. 어제 아마도 음악메세지가 들어갔을거에요.. 근데 아직 연락은 없네요... 하긴.. 항상 일주일 정도쯤에 연락이 왔으니.. 어제 리플을 읽어 보니.. 다시 사귀라고 하더라구요.. 앤을 뺏으라고 하더군요.. 저도 솔직히 그렇게 하고 싶거든요.. 용기가 생기지 않아요.. 그앤은.. 같은 학교라.. 맨날 부대끼고 그럴건데.. 전.. 같은 학교도 아니고. 제가 먼저 전화를 해야 하는건가요?? 아님.. 한번쯤 전화는 올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때 얘기 할까요?? 머라고 해야 되는건가요?? 붙잡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부탁드릴께요.. 리플좀.. 어제글은.. 지금부터.. 저번에 글 올린 적이있어요.. 사귄 오빠가 양다리여서.. 헤어졌다고요.. 원래 사귀는 애한테로 갔어요.. 헤어지고.. 넘 힘들었어요.. 정말 나쁜놈이란거 뻔히 아는데도.. 오빠랑 같이 이것저것 하던 생각이 너무 나는 거에요.. 전화 하고 시픈거.. 참고.. 메일 보내고 시퍼두.. 꾹 참았었는데.. 어제 술을 많이 먹고 전화가 왔어요.. 그냥.. 미안하다고.. 나 마니 나쁘지?? 그러길래.. 응 이라고 대답하고.. 나한테.. 얘기 좀 해 보라고.. 그렇게 말을 했어요.. 오빤 암말 않고.. 계속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냥.. 오늘 자격증 셤 쳤는데.. 합격했다고.. 그말만하고.. 제가 어떻게 하길 바라는지.. 나도.. 넘넘 힘든데.. 그냥.. 오빠가.. 미안하다고 잘 지내라고 하고 끊었어요.. 넘 힘들어요.. 오늘.. 오빠에게 음악메세지를 보낼려구요.. 예약을 해놨어요.. 오빠가 힘들때..나한테 기대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노래.. 혹시나 오빠를 다 잊었다는 생각을 할까봐.. 내가 오빠를 증오한단 생각을 할까봐.. 이렇게 노래를 보낼려구해요.. 저 아직 오빠를 마니 좋아하거든요.. 어떻게 해야되요?? 오빠가 어떤 맘일까요?? 넘 궁금하네요.. 오빠가 그렇게 모질게 했어도.. 오빠를 붙잡고 싶네요..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다시 돌아온다면.. .. 정말 다시 돌아온다면.. 잘할 자신있는데.. .. 어떻게 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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