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낭만열차
카테고리 없음2010. 12. 26. 17:03
한류낭만열차
소지섭이 이광재 강원도지사와 함께 춘천역에서 '한류낭만열차;
출범 개통식을 가졌다.
여자친구와는 2년 좀 넘게 사귀다가 헤어진지 3개월 정도 되가네요. 10년전 부터 알고지내던 친구 5명정도가 있었는데 그 중에 한명이 제가 사귀던 여자친구입니다. 원래 친구 였던 것이죠. 지금은 헤어지고나서 조금 걱정되는게 10년전 부터 알고지내던 친구들과 저 그리고 헤어진 여자친구의 친구관계가 어색해 질까봐 고민이됩니다. 현재 상황은 헤어진 여자친구는 헤어젔으니 연락하지말고 지내자. 라고 합니다. 하지만 5명의 친구중에서 사귀던 여자친구를 뺀 나머지 4명의 친구와는 저도 연락하고 사귀던 여자친구와도 연락을 하는데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해서 그런지 저랑은 이제 절대 연락하기 싫다고 하네요. 이렇게되면 저도 옛 친구들과 연락하고 사귀던 여자친구도 옛 친구들과 연락하고 저랑 사귀었던 여자친구만 연락을 안하게되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혹시 친구관계도 어색해 질 수가 있다. 라고 사귀던 여자친구를 설득해봐도 도저히 설득이 되질 않습니다. 사귈 때는 죽어도 정말 목숨까지 걸 것 처럼 했던 여자친구가 헤어지고 나니까 이제는 꼴도 보기 싫고 문자만 와도 짜증부터 난다는군요. 지금 이렇게 사귀던 여자친구와 연락을 안하고 친구들과만 연락을 하고 지내면 결국은 나중에는 다시 만날 것 같은데. 그냥 사귀던 여자친구가 바라는데로 저랑만 연락을 안하고 다른 친구들과는 연락을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혹시나 친구관계까지 어색해질까봐 걱정입니다. 아 친구 5명은 저 포함 남자4 여자1 입니다. 이번 일로 이제는 절대 친구의 친구 등 친구와 연관된 여자친구는 안사귀게 되었네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여자친구랑 200일 다되가는 커플인데요~ 나이는 이제 21살? 91년생이에요 ㅡ.ㅡ;; 여자친구의 마음이 변한게 눈에 조금씩 보여서.. 요즘에 너무 섭섭하고 슬퍼요ㅠㅠ 처음에 여자친구가 절 먼저 좋아해서 사귀게됬어요 그래서 100일넘게 까지는 진짜 서로 매일 붙어다니면서..놀고 하다가 최근 한달정도.. 제가 약간 여친한테 잘 못해줬어요.. 마음이 좀 식었다고해야하나.. 사랑하긴 계속 사랑하는데 처음처럼은 아니었어요.. 막 못되게했다 가 아니라요 그냥 관심을 많이 못주고.. 혼자 멍때리고있는경우가 많았어요. 그떈 여자친구가 저보고 날 그냥 친구로 보는거같다고.. 사랑하는사람으로 보는게 아닌거같다면서.. 자주 그랬거든요 그렇게 지내면서.. 여자친구가 저한테 애정표현도 그전보다 많이하고 막 그래서 저도 다시 사랑이 불타오르면서 -_-;; 좋아지려고 하는데 이번엔 여자친구가 저한테 좀 마음이 식었나봐요..처음보다는..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가 저한테 말한것처럼 직설적으로 너 마음이 식은거 같아.. 이런식으로 얘기는 안했지만 그래도 섭섭한마음 말하고했는데.. 그래도 여자친구가.. 예전처럼 돌아오질않네요..ㅠㅠ 남자가 너무 쫌스럽게? 그런거같긴한데..ㅠㅠ 그래도 너무 섭섭하고..ㅠㅠ 그래서 요즘에 너무 많이 다퉈요..ㅠㅠ 크리스마스도 이틀 다 끝이 별로였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도와주세용..ㅠㅠ
소지섭이 이광재 강원도지사와 함께 춘천역에서 '한류낭만열차;
출범 개통식을 가졌다.
여자친구와는 2년 좀 넘게 사귀다가 헤어진지 3개월 정도 되가네요. 10년전 부터 알고지내던 친구 5명정도가 있었는데 그 중에 한명이 제가 사귀던 여자친구입니다. 원래 친구 였던 것이죠. 지금은 헤어지고나서 조금 걱정되는게 10년전 부터 알고지내던 친구들과 저 그리고 헤어진 여자친구의 친구관계가 어색해 질까봐 고민이됩니다. 현재 상황은 헤어진 여자친구는 헤어젔으니 연락하지말고 지내자. 라고 합니다. 하지만 5명의 친구중에서 사귀던 여자친구를 뺀 나머지 4명의 친구와는 저도 연락하고 사귀던 여자친구와도 연락을 하는데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해서 그런지 저랑은 이제 절대 연락하기 싫다고 하네요. 이렇게되면 저도 옛 친구들과 연락하고 사귀던 여자친구도 옛 친구들과 연락하고 저랑 사귀었던 여자친구만 연락을 안하게되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혹시 친구관계도 어색해 질 수가 있다. 라고 사귀던 여자친구를 설득해봐도 도저히 설득이 되질 않습니다. 사귈 때는 죽어도 정말 목숨까지 걸 것 처럼 했던 여자친구가 헤어지고 나니까 이제는 꼴도 보기 싫고 문자만 와도 짜증부터 난다는군요. 지금 이렇게 사귀던 여자친구와 연락을 안하고 친구들과만 연락을 하고 지내면 결국은 나중에는 다시 만날 것 같은데. 그냥 사귀던 여자친구가 바라는데로 저랑만 연락을 안하고 다른 친구들과는 연락을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혹시나 친구관계까지 어색해질까봐 걱정입니다. 아 친구 5명은 저 포함 남자4 여자1 입니다. 이번 일로 이제는 절대 친구의 친구 등 친구와 연관된 여자친구는 안사귀게 되었네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여자친구랑 200일 다되가는 커플인데요~ 나이는 이제 21살? 91년생이에요 ㅡ.ㅡ;; 여자친구의 마음이 변한게 눈에 조금씩 보여서.. 요즘에 너무 섭섭하고 슬퍼요ㅠㅠ 처음에 여자친구가 절 먼저 좋아해서 사귀게됬어요 그래서 100일넘게 까지는 진짜 서로 매일 붙어다니면서..놀고 하다가 최근 한달정도.. 제가 약간 여친한테 잘 못해줬어요.. 마음이 좀 식었다고해야하나.. 사랑하긴 계속 사랑하는데 처음처럼은 아니었어요.. 막 못되게했다 가 아니라요 그냥 관심을 많이 못주고.. 혼자 멍때리고있는경우가 많았어요. 그떈 여자친구가 저보고 날 그냥 친구로 보는거같다고.. 사랑하는사람으로 보는게 아닌거같다면서.. 자주 그랬거든요 그렇게 지내면서.. 여자친구가 저한테 애정표현도 그전보다 많이하고 막 그래서 저도 다시 사랑이 불타오르면서 -_-;; 좋아지려고 하는데 이번엔 여자친구가 저한테 좀 마음이 식었나봐요..처음보다는..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가 저한테 말한것처럼 직설적으로 너 마음이 식은거 같아.. 이런식으로 얘기는 안했지만 그래도 섭섭한마음 말하고했는데.. 그래도 여자친구가.. 예전처럼 돌아오질않네요..ㅠㅠ 남자가 너무 쫌스럽게? 그런거같긴한데..ㅠㅠ 그래도 너무 섭섭하고..ㅠㅠ 그래서 요즘에 너무 많이 다퉈요..ㅠㅠ 크리스마스도 이틀 다 끝이 별로였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도와주세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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