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불꽃축제 명소
카테고리 없음2010. 10. 8. 00:27
한강불꽃축제 명소
이촌 한강공원과 노들섬이 숨겨진 한강 불꽃축제의 명당인데요.
다른곳에 비해 비교적 조용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불꽃놀이는 즐길 수 있어요. 유람선과 수상택시도 괜찮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한강 불꽃축제의 명당이라면 말 그대로 한강공원이 가장 명당자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솔직히 사람이 너무 몰리기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가지 않으면 좋은 자리를 얻기도 힘들 뿐더라
자리를 잡은 후에도 꼼짝하지 못하고 자기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축제는 꼭 행사 주최측이 마련한 관람공간이 아니더라도
반대편의 한강 북단 이촌 한강공원, 노들섬 등지에서도 구경하기 좋다고 합니다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사이 북단에 있는 이촌 한강공원은
다른 한강공원에 비해 비교적 조용하고 둔치에서 한강까지의 거리가 멀지 않아
잔디밭이나 강변에 앉아 여유롭게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한강대교 중앙에 있는 노들섬은 시내버스를 타고 '한강 노들섬' 정류장에 내리거나
지하철 9호선 노들역에서 걸어가도 오래 걸리지 않지만, 벤치나 매점 등 편의시설이 없어
돗자리나 간단한 간식거리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고 하빈다
그리고 하지만 올해는 서울시에서 한강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막기 한강 유람선이나 수상 택시에서 불꽃쇼를 관람하게 하기 위해
유람선과, 수상택시의 수도 늘리고 있다고 하네요~
즐거운 관람하세요~
남자가 있습니다. 경상도 사나이죠..무뚝뚝한 편이고요.,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눈물만 나오네요... 여자라면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고 표현하고 싶어하는것 아닌가요.. 솔직히 그동안 남자를 사겨본적은 많았지만..이사람이다 라고 생각된사람은 그가 첨입니다. 싸운날에는 가슴이 아파오는것을 느껴보고요,,,혹시 아시나요? 가슴이 아프다는 말...정말로 가슴이 넘넘 아파서 터질거 같은 느낌... 그래서 인지 어디서나 누구한테나 사랑하는 내사람이라고 자랑할수 있는 그사람인데,,,그는 그렇지가 못해요..1주일에 한번 보는것두 귀챦다고 약속당일날 만나기 몇시간전에야 말을 합니다. 그럼 아침부터 그를 만날 생각에 일찍일어나 씻고 나갈준비를 하던저는 내색은 안할려구 해도 눈물이 납니다. 그걸알았는지..전화끊은후 오는 문자메세지.."그럼3시간후에나 볼래..?" 싫다는 말은 못하고 "응"이라고 답장을 넣습니다... 저의 생각은 최소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그럴수 있을까여..? 전 듣구 들어도 또듣구 싶은말이 사랑한다는 말인데..그는 그런말이 짜증난데여 이런 저도.... 그가 첨부터 그랬던것은 아니예요..첨엔 다정했죠..근데..지금은.. 사랑은 자존심이 필요 없는 것이라고 말하지만..저도 여자이기에..어쩔수 없이 사람이기에 자존심이 조금은 남아있나봅니다. 먼저 만나자구 한번두 얘기하지 않는 그...어케해야 좋은것인가요..넘 힘들어요..힘들게 이사랑을 지켜나가야 할까요..?솔직히 그없이 살 자신도 없어요..
이촌 한강공원과 노들섬이 숨겨진 한강 불꽃축제의 명당인데요.
다른곳에 비해 비교적 조용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불꽃놀이는 즐길 수 있어요. 유람선과 수상택시도 괜찮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한강 불꽃축제의 명당이라면 말 그대로 한강공원이 가장 명당자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솔직히 사람이 너무 몰리기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가지 않으면 좋은 자리를 얻기도 힘들 뿐더라
자리를 잡은 후에도 꼼짝하지 못하고 자기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축제는 꼭 행사 주최측이 마련한 관람공간이 아니더라도
반대편의 한강 북단 이촌 한강공원, 노들섬 등지에서도 구경하기 좋다고 합니다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사이 북단에 있는 이촌 한강공원은
다른 한강공원에 비해 비교적 조용하고 둔치에서 한강까지의 거리가 멀지 않아
잔디밭이나 강변에 앉아 여유롭게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한강대교 중앙에 있는 노들섬은 시내버스를 타고 '한강 노들섬' 정류장에 내리거나
지하철 9호선 노들역에서 걸어가도 오래 걸리지 않지만, 벤치나 매점 등 편의시설이 없어
돗자리나 간단한 간식거리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고 하빈다
그리고 하지만 올해는 서울시에서 한강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막기 한강 유람선이나 수상 택시에서 불꽃쇼를 관람하게 하기 위해
유람선과, 수상택시의 수도 늘리고 있다고 하네요~
즐거운 관람하세요~
남자가 있습니다. 경상도 사나이죠..무뚝뚝한 편이고요.,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눈물만 나오네요... 여자라면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고 표현하고 싶어하는것 아닌가요.. 솔직히 그동안 남자를 사겨본적은 많았지만..이사람이다 라고 생각된사람은 그가 첨입니다. 싸운날에는 가슴이 아파오는것을 느껴보고요,,,혹시 아시나요? 가슴이 아프다는 말...정말로 가슴이 넘넘 아파서 터질거 같은 느낌... 그래서 인지 어디서나 누구한테나 사랑하는 내사람이라고 자랑할수 있는 그사람인데,,,그는 그렇지가 못해요..1주일에 한번 보는것두 귀챦다고 약속당일날 만나기 몇시간전에야 말을 합니다. 그럼 아침부터 그를 만날 생각에 일찍일어나 씻고 나갈준비를 하던저는 내색은 안할려구 해도 눈물이 납니다. 그걸알았는지..전화끊은후 오는 문자메세지.."그럼3시간후에나 볼래..?" 싫다는 말은 못하고 "응"이라고 답장을 넣습니다... 저의 생각은 최소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그럴수 있을까여..? 전 듣구 들어도 또듣구 싶은말이 사랑한다는 말인데..그는 그런말이 짜증난데여 이런 저도.... 그가 첨부터 그랬던것은 아니예요..첨엔 다정했죠..근데..지금은.. 사랑은 자존심이 필요 없는 것이라고 말하지만..저도 여자이기에..어쩔수 없이 사람이기에 자존심이 조금은 남아있나봅니다. 먼저 만나자구 한번두 얘기하지 않는 그...어케해야 좋은것인가요..넘 힘들어요..힘들게 이사랑을 지켜나가야 할까요..?솔직히 그없이 살 자신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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