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글링
카테고리 없음2010. 9. 25. 20:02
코글링
개인의 신상정보를 검색엔진으로 네티즌이
만들어서 화제가 되고있다.
일명 코글인데.... 이 사이트는
각 검색엔진의 서치기능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
구글,네이버지식인id,싸이월드뒷주소,이름별검색,
다음블로그id,ip정보검색등이다.
즉 개인의 아이디만 알면 이 아이디로
모든 포털 검색으로 그 사람의 개인정보를 검색해서
알수 있다는것이다.
사실 이 코글링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불법성도 없어서 막을수 없을것 같다.
하나 절대로 사이트에 글을 올리지 말것이며
같은 아이디로 가입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그럼 신상이 털릴이유가 없다.
이것보다는 우리나라 주민번호 가입조건만
없어도 이런건 필요도 없을것인데 말이다.
여자 친구랑 어제 통화를 했는데... 그 여자친구는 저를 사랑하는지 안하는 지 모르겠데요.. 저번에 '너 나를 사랑해서 만나니'란 말 한마디 때문에 싸우고 나서 제가 먼저 사과를 하고 나니 하는 말이 저를 다 믿을 수 없대나...정확히는 마음은 그대로 인데 신용이 사라졌다고 그러더니 어제 물어보았어요...나를 사랑하냐고... 모르겠대요...예전에 나를 사랑했냐고...물어보았더니. 그렇다고하다가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군요...이대로 끌고 가야하나... 아니면은 그만 두고 그냥 그렇게 해어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내요...저도 잘 모르겠어요...사랑의 정체성을 단순히 말한마디로 일어버릴 줄이야... 저기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저도 힘들고 여자 친구도 힘들고 모르겠내요... 아니면은 기다리라든가 하는 그런 조언좀 보내주세요.... 예전부터 글올렸던..이별이 싫어입니다... 걍~그애와..사귀는거 너무 힘든거 알지만서두... 꿋꿋히 견디며 끝까지 사귀구 있습니다.... 어제 여자친구가 아프다길래...새벽 편의점일이 끈나고...냅다 여자친구네 집까지 택시타구 갔어요... 자구있더라구요...일주일만에 보는거라그런지... 자구있는모습도 보기좋았어요...예전에는 매일만났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집에 찾아와서...나랑같이 밤늦게까지 놀아주다 가던애였는데...지금은...제가 찾아가지 않으면 볼수없어요....훗~웃기죠?...그애네 집에서 컴터를했어요... 버디를 켰는데 그애의 버디로 그냥 쑥 들어가버리더군요.. 그래서 지난쪽지함 같은걸 호기심에 봤죠.... 그애와 친하다는 애랑 얘기한것들이 있었어요.... 날짜를 보니까..화이트데이더군요...그애의 친구가 물어봤어요..너는 뭐받았어?..그러니까..그애가 나 니트하구 남방받 았어..그러더라구요...훗~제가 사준거예여... 그런데 그뒷말이 절너무나 비참하게 만들더라구요... 그친구가 그러더군요...너 그렇게 받았는데 금방깨면 미안하겠다...그러니까..그애가 머어때~나두 그만큼해준게 있는데...그러더라구요...울구싶어졌어요.... 그리고 그뒤의 대화들을 쭉 봤죠....친구들한테 저랑깨졌다고 말해달라는 얘기도 볼수있었고....그친구가 그애한테... 너남자친구랑 깬다며 왜안깨?라는말이있었는데.... 그애가 그러더군요...걔가 나없으면 못살겠다는데 어쩌겠냐.. 훗.....너무 비참해지고....울고싶어졌어요..... 내가 왜이렇게까지 비참해지면서...그애를 붙잡아야하는지 그런 의문도 생기고....너무 황당하고...가슴이 찢어질듯아 파서...그냥..그애에게 나 급한일있어서 가봐야겠다고하구선 그애의 집에서 나왔어요....참....예전엔...나없으면 못살겠 다던 그애가...이젠...내가 붙잡아서 귀찮은가봐요...... 왜이렇게..슬프죠....왜이렇게...눈물이 날까요......... 너무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요.....화두나구..... 비참해지고....너무 아프고 그런데....그런데도... 전 자존심도 없는놈인지...그애에게 아무말도 하지못하겠어요...화도못내겠어요....그냥...나만모른척하고...그애가 그냥...내옆에 있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예전의 그애의 이미지가 너무강해서인지..... 그애에게...무슨 바보같은 미련이 남은건지..... 아님 쓸데없는 나의 집착인건지....아니면...이런것도 다참아낼수있는 그런 사랑인건지...모르겠어요.... 너무바보같죠>?.....그애..친구들한테...나랑깨졌다고 말하고...소개팅도 나갔었어요....다른남자도 좋아했었고.. 그래도....바보같이...그애앞에서는...그런거다알면서도.. 웃었어요...전바본가봐요....그애앞에서는 웃을줄밖에 모르는 바보인가봐요......이애랑 헤어지면... 정말...여자들을 믿을수없게 될까 두려워지네요.... 다시는 사랑할수없을꺼 같아 무섭네요..... 우리..아직은 어린나이에 만난..그런사이지만... 저여...그애가 정말 마지막 제여자라고 생각했어요... 철없는 생각이라고 하실지 모르시겠지만.... 그애는..그만큼..제게 특별했어요.... 이젠 어떡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진짜...내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건지... 내가 헤어지자는 그말을 해야하는건지...[ 아님..그냥...참고...바보처럼 웃고 지내야만 하는건지.... 가르켜주세요....
개인의 신상정보를 검색엔진으로 네티즌이
만들어서 화제가 되고있다.
일명 코글인데.... 이 사이트는
각 검색엔진의 서치기능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
구글,네이버지식인id,싸이월드뒷주소,이름별검색,
다음블로그id,ip정보검색등이다.
즉 개인의 아이디만 알면 이 아이디로
모든 포털 검색으로 그 사람의 개인정보를 검색해서
알수 있다는것이다.
사실 이 코글링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불법성도 없어서 막을수 없을것 같다.
하나 절대로 사이트에 글을 올리지 말것이며
같은 아이디로 가입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그럼 신상이 털릴이유가 없다.
이것보다는 우리나라 주민번호 가입조건만
없어도 이런건 필요도 없을것인데 말이다.
여자 친구랑 어제 통화를 했는데... 그 여자친구는 저를 사랑하는지 안하는 지 모르겠데요.. 저번에 '너 나를 사랑해서 만나니'란 말 한마디 때문에 싸우고 나서 제가 먼저 사과를 하고 나니 하는 말이 저를 다 믿을 수 없대나...정확히는 마음은 그대로 인데 신용이 사라졌다고 그러더니 어제 물어보았어요...나를 사랑하냐고... 모르겠대요...예전에 나를 사랑했냐고...물어보았더니. 그렇다고하다가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군요...이대로 끌고 가야하나... 아니면은 그만 두고 그냥 그렇게 해어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내요...저도 잘 모르겠어요...사랑의 정체성을 단순히 말한마디로 일어버릴 줄이야... 저기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저도 힘들고 여자 친구도 힘들고 모르겠내요... 아니면은 기다리라든가 하는 그런 조언좀 보내주세요.... 예전부터 글올렸던..이별이 싫어입니다... 걍~그애와..사귀는거 너무 힘든거 알지만서두... 꿋꿋히 견디며 끝까지 사귀구 있습니다.... 어제 여자친구가 아프다길래...새벽 편의점일이 끈나고...냅다 여자친구네 집까지 택시타구 갔어요... 자구있더라구요...일주일만에 보는거라그런지... 자구있는모습도 보기좋았어요...예전에는 매일만났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집에 찾아와서...나랑같이 밤늦게까지 놀아주다 가던애였는데...지금은...제가 찾아가지 않으면 볼수없어요....훗~웃기죠?...그애네 집에서 컴터를했어요... 버디를 켰는데 그애의 버디로 그냥 쑥 들어가버리더군요.. 그래서 지난쪽지함 같은걸 호기심에 봤죠.... 그애와 친하다는 애랑 얘기한것들이 있었어요.... 날짜를 보니까..화이트데이더군요...그애의 친구가 물어봤어요..너는 뭐받았어?..그러니까..그애가 나 니트하구 남방받 았어..그러더라구요...훗~제가 사준거예여... 그런데 그뒷말이 절너무나 비참하게 만들더라구요... 그친구가 그러더군요...너 그렇게 받았는데 금방깨면 미안하겠다...그러니까..그애가 머어때~나두 그만큼해준게 있는데...그러더라구요...울구싶어졌어요.... 그리고 그뒤의 대화들을 쭉 봤죠....친구들한테 저랑깨졌다고 말해달라는 얘기도 볼수있었고....그친구가 그애한테... 너남자친구랑 깬다며 왜안깨?라는말이있었는데.... 그애가 그러더군요...걔가 나없으면 못살겠다는데 어쩌겠냐.. 훗.....너무 비참해지고....울고싶어졌어요..... 내가 왜이렇게까지 비참해지면서...그애를 붙잡아야하는지 그런 의문도 생기고....너무 황당하고...가슴이 찢어질듯아 파서...그냥..그애에게 나 급한일있어서 가봐야겠다고하구선 그애의 집에서 나왔어요....참....예전엔...나없으면 못살겠 다던 그애가...이젠...내가 붙잡아서 귀찮은가봐요...... 왜이렇게..슬프죠....왜이렇게...눈물이 날까요......... 너무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요.....화두나구..... 비참해지고....너무 아프고 그런데....그런데도... 전 자존심도 없는놈인지...그애에게 아무말도 하지못하겠어요...화도못내겠어요....그냥...나만모른척하고...그애가 그냥...내옆에 있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예전의 그애의 이미지가 너무강해서인지..... 그애에게...무슨 바보같은 미련이 남은건지..... 아님 쓸데없는 나의 집착인건지....아니면...이런것도 다참아낼수있는 그런 사랑인건지...모르겠어요.... 너무바보같죠>?.....그애..친구들한테...나랑깨졌다고 말하고...소개팅도 나갔었어요....다른남자도 좋아했었고.. 그래도....바보같이...그애앞에서는...그런거다알면서도.. 웃었어요...전바본가봐요....그애앞에서는 웃을줄밖에 모르는 바보인가봐요......이애랑 헤어지면... 정말...여자들을 믿을수없게 될까 두려워지네요.... 다시는 사랑할수없을꺼 같아 무섭네요..... 우리..아직은 어린나이에 만난..그런사이지만... 저여...그애가 정말 마지막 제여자라고 생각했어요... 철없는 생각이라고 하실지 모르시겠지만.... 그애는..그만큼..제게 특별했어요.... 이젠 어떡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진짜...내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건지... 내가 헤어지자는 그말을 해야하는건지...[ 아님..그냥...참고...바보처럼 웃고 지내야만 하는건지.... 가르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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