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 일본 오디션
카테고리 없음2010. 9. 15. 13:59
주니 일본 오디션
18살의 한국인 싱어송라이터 주니(JUNIE)가 지난 9월 12일 일본판 '슈퍼스타K' 격인 '니지이로 슈퍼노바'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이슈화 되고있다.
주니는 지난 6월 음악공부차 일본에 갔다가 이번 오디션에 참가하게 됐다고 하며, 이번 우승으로 향후 약 6개월간 음반사 EMI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과 앨범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한다.
안녕하세요.전 서울에사는 20살 여자아이예요. 정말 요즘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저두모루게요.. 대학교 선배와 지금은 사귀구 있는 상태예요. 이제 거의 100일이 넘었어요.. 그선배의 여러가지 면이 좋았어요.저한테도 잘해주구요.. 결국은 순결까지 줬어요.. 저두 좋아서 그런 선택을 한거죠.. 하지만 지금 너무 후회합니다.. 제가 나쁜건지 모루지만..요즘 선배와 트러블이 많이 생겨요, 그래서인지 자꾸 깨구 싶은생각이 들어요.. 지금 제 머리속에는 딴남자를 좋아합니다.. 왜 이런지.. 바보같은짓을 왜하눈지..울구싶어요.. 이런 제에게 채찍질하듯이 충고좀 해주세요..
여자들은 우선 기본적으로 오빠를 좋아한다.. 철도 들었거니와 편해서 일꺼다... 나는 우선 반은 꿀리고 들어가고 그 오빠란 녀석은 반은 먹고 들어간다...으아...같은조건인데도... 여자분들...어떻게 해야될까요?? 그 오빠란 녀석보다 앞서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진지 4개월만에 만났습니다. 서로 어색함을 억누르지 못해 눈을 어디에 둬야할찌 망설이게되구.. 그앨 만나러 가는 순간부터 너무 떨렸습니다. 아니 그애가 있는 곳에 같이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떨렸습니다. 그앤 제 팔을 잡더니 잘지내라고 꼭 잘지내라고 부탁하듯 말을 했습니다. 그리곤 담에 만나면 이렇게 아쉽게 헤어지지 말자고.. 그렇게 한시간동안의 만남을 뒤로한채 전 다시 제가 생활하는 곳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눈물이 났씁니다.. 너무너무.. 이젠 친구도,연인도 아닌 우리 서로 기분나쁘게 헤어진건 아니지만 다시 만날수 없기에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앤 해준다던 주차중을 꼭 해줄테니 기다리라고..바빠서 시간은 걸리지만 해준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어색한건지 그앤 자꾸 도망치려고 했씁니다.. 먼가에 쫓기듯 갔습니다. 어색해서 그런걸까요? 휴가때 내려오면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전 먼가 아쉬운듯...날 잊었냐구... 그앤 어떻게 다 잊냐구... 전 조금만 조금만 남겨두고 잊어달라 했습니다. 이젠 저두 그애 보내줄수 있을것 같아요.. 반지도..이젠 정말 하고 다니면 안될것 같습니다. 지갑속의 사진도 이젠 빼야될것 같은데... 제맘속에 담아두는게 오히려 그애한테 미안한것 같습니다. 빨리 잊고 싶은데 4개월이 훨 지났는데두 쉽지 않네요.. 아마 우린 같은 곳에 있었다면 만났을겁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린.. 사랑방식이 너무 달라 만날수가 없습니다. 저한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건가봐여.. 맘속엔 그애두 날 지우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잊게되겠죠...다른 사랑을 하다보면... 사랑했어.. 그리고.. 아직두 널 사랑해..^^&
18살의 한국인 싱어송라이터 주니(JUNIE)가 지난 9월 12일 일본판 '슈퍼스타K' 격인 '니지이로 슈퍼노바'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이슈화 되고있다.
주니는 지난 6월 음악공부차 일본에 갔다가 이번 오디션에 참가하게 됐다고 하며, 이번 우승으로 향후 약 6개월간 음반사 EMI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과 앨범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한다.
안녕하세요.전 서울에사는 20살 여자아이예요. 정말 요즘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저두모루게요.. 대학교 선배와 지금은 사귀구 있는 상태예요. 이제 거의 100일이 넘었어요.. 그선배의 여러가지 면이 좋았어요.저한테도 잘해주구요.. 결국은 순결까지 줬어요.. 저두 좋아서 그런 선택을 한거죠.. 하지만 지금 너무 후회합니다.. 제가 나쁜건지 모루지만..요즘 선배와 트러블이 많이 생겨요, 그래서인지 자꾸 깨구 싶은생각이 들어요.. 지금 제 머리속에는 딴남자를 좋아합니다.. 왜 이런지.. 바보같은짓을 왜하눈지..울구싶어요.. 이런 제에게 채찍질하듯이 충고좀 해주세요..
여자들은 우선 기본적으로 오빠를 좋아한다.. 철도 들었거니와 편해서 일꺼다... 나는 우선 반은 꿀리고 들어가고 그 오빠란 녀석은 반은 먹고 들어간다...으아...같은조건인데도... 여자분들...어떻게 해야될까요?? 그 오빠란 녀석보다 앞서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진지 4개월만에 만났습니다. 서로 어색함을 억누르지 못해 눈을 어디에 둬야할찌 망설이게되구.. 그앨 만나러 가는 순간부터 너무 떨렸습니다. 아니 그애가 있는 곳에 같이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떨렸습니다. 그앤 제 팔을 잡더니 잘지내라고 꼭 잘지내라고 부탁하듯 말을 했습니다. 그리곤 담에 만나면 이렇게 아쉽게 헤어지지 말자고.. 그렇게 한시간동안의 만남을 뒤로한채 전 다시 제가 생활하는 곳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눈물이 났씁니다.. 너무너무.. 이젠 친구도,연인도 아닌 우리 서로 기분나쁘게 헤어진건 아니지만 다시 만날수 없기에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앤 해준다던 주차중을 꼭 해줄테니 기다리라고..바빠서 시간은 걸리지만 해준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어색한건지 그앤 자꾸 도망치려고 했씁니다.. 먼가에 쫓기듯 갔습니다. 어색해서 그런걸까요? 휴가때 내려오면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전 먼가 아쉬운듯...날 잊었냐구... 그앤 어떻게 다 잊냐구... 전 조금만 조금만 남겨두고 잊어달라 했습니다. 이젠 저두 그애 보내줄수 있을것 같아요.. 반지도..이젠 정말 하고 다니면 안될것 같습니다. 지갑속의 사진도 이젠 빼야될것 같은데... 제맘속에 담아두는게 오히려 그애한테 미안한것 같습니다. 빨리 잊고 싶은데 4개월이 훨 지났는데두 쉽지 않네요.. 아마 우린 같은 곳에 있었다면 만났을겁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린.. 사랑방식이 너무 달라 만날수가 없습니다. 저한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건가봐여.. 맘속엔 그애두 날 지우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잊게되겠죠...다른 사랑을 하다보면... 사랑했어.. 그리고.. 아직두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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