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티토의 예언              

이래에서 왔다고 하는 그는 누구인가?
존 티토(John Titor)는 2036년의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남자이다.

자신은 1998년에 태어났다고 말한다. 이게 불거진 이유는 2000년 11월 2일 전자게시판에
2036년의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남성이 메시지를 보내 왔다.
그는 존 티토로, 미래에서 왔다고 하는 증거를 제시하였다, 자신이 탑승했다고 하는 타임 머신과
그 조종 매뉴얼의 사진, 타임머신의 원리도(原理圖) 등이 있다
또한, 2036년까지 벌어진다고 하는 사건이나 타임머신의 물리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광우병 발발과 중국의 유인우주선발사, 걸프전 발발등의 예언은 적중했으나, 올림픽이 2004년 이후부터
개최되지 않는다와 2008년에 미국이 분열한다. 그리고 핵전쟁이 발발한다는 예언을 했으나 그건 빗나간
예측이였다. 그래서 현재 그의 존재에 대해 의견이 많다.
그리고 존 티토는 최초의 메시지로부터 약 4개월 후의 2001년 3월에 "예정된 임무를 완료했다"라는 말을 남긴 채 현재는 소식이 끊겨 있다고 한다.

또한 그의 예언에 보면 한국이 일본을 식민지로 두고 있다는 아시아지도도 화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