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달리기 1위
카테고리 없음2010. 9. 26. 11:37
조권 달리기
패밀리가 떳다,우결,아이돌 육상대회등 달리기가 있는곳은 모두 1위했네요.
잘 달리더군요.
항상.....남자때문에.... 친하지만....진정 친할수 없는 친구가 있다.... 그친구에게 남자친구를.... 그것도 정말 오래사귀던.... 남자친구를 빼앗긴적도 있었고..... 이상하게....그친구와 나는 남자로 꼬이게 되는 사이다.... 하지만...그래도 의지하는 친구..... 이번에도 그런일이 발생했다..... 어떤오빠를 보고.... 동시에 호감을 느꼈다..... 하지만.... 그친구....너무나 첨부터... 그오빠에게....빠져버려...... 난 감히....맘에든다고...말꺼내기도.... 부담스러웠다...... 그런데.....그오빠는 날 좋아한다.... 첨엔 조심스럽게....다가왔다..... 그런데...눈치챈 나의 친구..... 다급한 나머지...오빠와 일을 저지르고..... 나는 그 사실을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 그오빠도 그애에게 실수한 죄책감에.... 사귀는 사이를 인정하였다.... 어찌보면.....반강제로.... 둘 모두의 잘못이었다..... 나의 잘못도 있었다..... 친구를 생각하여.... 그래도 둘이 잘됐음 하고.... 맘에도 없는소리를 하여.... 오빠를 답답하게 하였다.... 하지만....그일이 있은후.... 나는 맘을 접기로 했다..... 내심 화도 났다...... 이번에도 난 그애에게... 누군가를 빼앗긴다는 기분..... 나도 뺏고 싶다는 기분..... 하지만....단념하기로 했다..... 친구가 너무나 간절했기에..... 너무나도....... 그러케..... 난 잠시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생각하기로 하고...잊기로 맘을 먹었는데...... 이젠 다시 그오빠를 보지 안으려 했는데..... 결국 그오빠는.... 나에게... 자기가 나쁜놈이 되어도.... 자기가 죽일놈이 되어도.... 나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내가 자신을 시러해도 조타고..... 한달에 한번이라도..만나달라고..... 그러케...애타게.... 말해주었다..... 기분이 좋긴하다..... 어쩜 내가 원했던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이 죄책감.... 그친구와 똑같은 사람이 되는기분........ 정말 갈등이 된다...... 그오빠는 내친구를 하루빨리 정리한다고 하였다..... 내친구는 나를 분명 원망할것이다..... 지금도 내친구는 정말....나를 많이 원망하고 있다.... 아니..내가 정말 미울것이다..... 하지만.....용서해 주길.....바란다...... 나도...그심정을 안다...... 누군가에게 빼앗길것같은....두려움...... 너무나도 잘 아는 나이기에... 그심정 안다..... 그래서 난 단한번도..... 누구의 남자를 탐해본적 없다..... 진실코.... 그것만큼...못할짓 없기에..... 그런데..... 난 .... 결국 나도...... 이러케 되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걸..... 나도 그오빠가 좋았는걸........ 먼저선수챈 사람이 임자겠지만....... 상대방을 그게 아니었는걸....... 아무튼 너무나 고민된다...... ㅜ.ㅜ 난 결국 나쁜아이가 되는건가...... 내가 시러하던 인간이 되는건가......
패밀리가 떳다,우결,아이돌 육상대회등 달리기가 있는곳은 모두 1위했네요.
잘 달리더군요.
항상.....남자때문에.... 친하지만....진정 친할수 없는 친구가 있다.... 그친구에게 남자친구를.... 그것도 정말 오래사귀던.... 남자친구를 빼앗긴적도 있었고..... 이상하게....그친구와 나는 남자로 꼬이게 되는 사이다.... 하지만...그래도 의지하는 친구..... 이번에도 그런일이 발생했다..... 어떤오빠를 보고.... 동시에 호감을 느꼈다..... 하지만.... 그친구....너무나 첨부터... 그오빠에게....빠져버려...... 난 감히....맘에든다고...말꺼내기도.... 부담스러웠다...... 그런데.....그오빠는 날 좋아한다.... 첨엔 조심스럽게....다가왔다..... 그런데...눈치챈 나의 친구..... 다급한 나머지...오빠와 일을 저지르고..... 나는 그 사실을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 그오빠도 그애에게 실수한 죄책감에.... 사귀는 사이를 인정하였다.... 어찌보면.....반강제로.... 둘 모두의 잘못이었다..... 나의 잘못도 있었다..... 친구를 생각하여.... 그래도 둘이 잘됐음 하고.... 맘에도 없는소리를 하여.... 오빠를 답답하게 하였다.... 하지만....그일이 있은후.... 나는 맘을 접기로 했다..... 내심 화도 났다...... 이번에도 난 그애에게... 누군가를 빼앗긴다는 기분..... 나도 뺏고 싶다는 기분..... 하지만....단념하기로 했다..... 친구가 너무나 간절했기에..... 너무나도....... 그러케..... 난 잠시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생각하기로 하고...잊기로 맘을 먹었는데...... 이젠 다시 그오빠를 보지 안으려 했는데..... 결국 그오빠는.... 나에게... 자기가 나쁜놈이 되어도.... 자기가 죽일놈이 되어도.... 나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내가 자신을 시러해도 조타고..... 한달에 한번이라도..만나달라고..... 그러케...애타게.... 말해주었다..... 기분이 좋긴하다..... 어쩜 내가 원했던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이 죄책감.... 그친구와 똑같은 사람이 되는기분........ 정말 갈등이 된다...... 그오빠는 내친구를 하루빨리 정리한다고 하였다..... 내친구는 나를 분명 원망할것이다..... 지금도 내친구는 정말....나를 많이 원망하고 있다.... 아니..내가 정말 미울것이다..... 하지만.....용서해 주길.....바란다...... 나도...그심정을 안다...... 누군가에게 빼앗길것같은....두려움...... 너무나도 잘 아는 나이기에... 그심정 안다..... 그래서 난 단한번도..... 누구의 남자를 탐해본적 없다..... 진실코.... 그것만큼...못할짓 없기에..... 그런데..... 난 .... 결국 나도...... 이러케 되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걸..... 나도 그오빠가 좋았는걸........ 먼저선수챈 사람이 임자겠지만....... 상대방을 그게 아니었는걸....... 아무튼 너무나 고민된다...... ㅜ.ㅜ 난 결국 나쁜아이가 되는건가...... 내가 시러하던 인간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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