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패션 소녀시대 vs 이나영 누가 어울려?
카테고리 없음2010. 10. 3. 17:12
제복패션 소녀시대 vs 이나영 누가 어울려?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 할동할때 입었던 제복과 비슷한
옷을 입고 출연해서 화제가 되옸다.
이나영은 신체사이즈보다 커보이는 여성 해양경찰 제복으로
단정한 느낌을 주고 있다.
제복은 깔끔하면서도 짧은 핫팬츠로 섹시미를 들어내는데
제격인것 같다. 또한 강인한 느낌도 들고 말이다.
이나영 영화배우 출생 1979년 2월 22일 (서울특별시)
신체 169cm, 48kg, B형
학력 신구대학 경영학과
데뷔 1998년 CF 잠뱅이
소속사 키이스트
수상 2009년 아모레퍼시픽 모델 10주년 감사패
그래요.. 그녀 별명입니다. 토끼마왕 참 유치하죠? 근데 제겐 이젠 소중한 별명이져. 그녀와 헤어진지 100일이 넘어버렸네요. 불과 몇달전만 해두... 그녀 제 여자인줄만 알았었는데.... 전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녀가 왜 날 버렸 는지 아직두 이유도 모른채 이러구 있져. 한가지 확실한건 그녀에게 남자가 생겨서... 절 버린겁니다.저 그남자에게 무릎까직 꿇구 빌었어요. 제발.... 내 여친 내사랑 돌려달라구 그녀가 보는앞에서 까직 했지만... 안되데여. 비굴하져. 전 남자도 아님니다. 자존심도 없는 쓰레기 같은 인간이져. 저 그보다 더한고통두 참구 그녀 다시 돌려 받구 싶은데. 그렇게 할수있는데.. 이렇게 냉정한 그녀인데도 바보같이 넘 보고 싶은거 있져. 배신한 그녀가 그래두 내 사랑인거 같 구~ 하루하루 넘 힘드네요. 그녀생각 .... 예전엔 몰랐어요. 그녀의 빈자리가 이렇게 큰줄....정말 몰랐답니다. 진실한 사랑이나봐요. 이렇게 까직 날 울리니 말여요. 누군가 저에게 사랑이 뭐냐구 물으면 ... 전 눈물이라구 답하 싶네요. 너무나도 지독한..... 그녀 너무 잔인하네요. 한번쯤은 잘지내냐는 연락 한번없이 ..... 나 혼자 내버려두구 갔네요. 왜이렇게 여기만 오면 가슴 이 뭉클해지죠? 이러면 안되는데... 눈앞이 또 가렸네요. 그넘의 사랑... 그넘의 눈물때문에... 넘 바보같죠. 혹시나 그녀가 와서 이글 읽어줬음 하는 간절한 바램이여여 정말 제 진심을 보여줄수 있기에... 진실로 자길 사랑하는걸 보여주고 싶네요. 넘 힘듭니다.... 넘 보고싶습니다...그립다. 토끼마왕 ... 그만 이제 괴롭혀. 나 많이 많이 힘들다. 나 다 용서 할수 있어... 그냥... 몇일만이라두 내곁에 있어줘 나 마왕 너에게 못해준거 넘 많단말야. 내게두 기회를 줘~ 나 잘할께. 정말 잘할수 있단말야. 혜진아. 자기야. 여보야. 나 넘 한심하지? 그래두 어쩔수없어. 죽도록 보고싶어. 나 아무리 욕해두. 다른 사람이 손짓해두. 너 밖에 없어. 나 병신이라구 욕해두 되... 나... 넘 힘들다...죽을꺼같다. 사랑해. 그냥 사랑해. 무조건 사랑해. ㅠㅠ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 할동할때 입었던 제복과 비슷한
옷을 입고 출연해서 화제가 되옸다.
이나영은 신체사이즈보다 커보이는 여성 해양경찰 제복으로
단정한 느낌을 주고 있다.
제복은 깔끔하면서도 짧은 핫팬츠로 섹시미를 들어내는데
제격인것 같다. 또한 강인한 느낌도 들고 말이다.
이나영 영화배우 출생 1979년 2월 22일 (서울특별시)
신체 169cm, 48kg, B형
학력 신구대학 경영학과
데뷔 1998년 CF 잠뱅이
소속사 키이스트
수상 2009년 아모레퍼시픽 모델 10주년 감사패
그래요.. 그녀 별명입니다. 토끼마왕 참 유치하죠? 근데 제겐 이젠 소중한 별명이져. 그녀와 헤어진지 100일이 넘어버렸네요. 불과 몇달전만 해두... 그녀 제 여자인줄만 알았었는데.... 전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녀가 왜 날 버렸 는지 아직두 이유도 모른채 이러구 있져. 한가지 확실한건 그녀에게 남자가 생겨서... 절 버린겁니다.저 그남자에게 무릎까직 꿇구 빌었어요. 제발.... 내 여친 내사랑 돌려달라구 그녀가 보는앞에서 까직 했지만... 안되데여. 비굴하져. 전 남자도 아님니다. 자존심도 없는 쓰레기 같은 인간이져. 저 그보다 더한고통두 참구 그녀 다시 돌려 받구 싶은데. 그렇게 할수있는데.. 이렇게 냉정한 그녀인데도 바보같이 넘 보고 싶은거 있져. 배신한 그녀가 그래두 내 사랑인거 같 구~ 하루하루 넘 힘드네요. 그녀생각 .... 예전엔 몰랐어요. 그녀의 빈자리가 이렇게 큰줄....정말 몰랐답니다. 진실한 사랑이나봐요. 이렇게 까직 날 울리니 말여요. 누군가 저에게 사랑이 뭐냐구 물으면 ... 전 눈물이라구 답하 싶네요. 너무나도 지독한..... 그녀 너무 잔인하네요. 한번쯤은 잘지내냐는 연락 한번없이 ..... 나 혼자 내버려두구 갔네요. 왜이렇게 여기만 오면 가슴 이 뭉클해지죠? 이러면 안되는데... 눈앞이 또 가렸네요. 그넘의 사랑... 그넘의 눈물때문에... 넘 바보같죠. 혹시나 그녀가 와서 이글 읽어줬음 하는 간절한 바램이여여 정말 제 진심을 보여줄수 있기에... 진실로 자길 사랑하는걸 보여주고 싶네요. 넘 힘듭니다.... 넘 보고싶습니다...그립다. 토끼마왕 ... 그만 이제 괴롭혀. 나 많이 많이 힘들다. 나 다 용서 할수 있어... 그냥... 몇일만이라두 내곁에 있어줘 나 마왕 너에게 못해준거 넘 많단말야. 내게두 기회를 줘~ 나 잘할께. 정말 잘할수 있단말야. 혜진아. 자기야. 여보야. 나 넘 한심하지? 그래두 어쩔수없어. 죽도록 보고싶어. 나 아무리 욕해두. 다른 사람이 손짓해두. 너 밖에 없어. 나 병신이라구 욕해두 되... 나... 넘 힘들다...죽을꺼같다. 사랑해. 그냥 사랑해. 무조건 사랑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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