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쫄바지
카테고리 없음2010. 10. 2. 18:13
정형돈 쫄바지
무한도전에서 정형동이 유재석과 홍대에서
옷을 사입고 패션니스타 도전하면서 여자옷을 입었는데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거다. 여기에 미친존재감에
시청자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하지만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바지가 버리기가 없다하면
올 연예대상에서 입고 나가자고 제안한것이다.
말이 씨가 되는 무한도전이다.
분명히 정말로 입고 나올것 같다.
정형돈 개그맨
출생 1978년 2월 7일 (부산광역시)
신체 173cm, 85kg, O형
가족 아내 방송작가 한유라
학력 인덕대학 방송연예과
데뷔 2002년 KBS 공채 개그맨 17기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연애 성향 심리테스트 어떤상대가 좋은가?
.평범한 학생인데..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요. 제가 중학교 1학년떄..여기로 이사오게 되었는데.. 이사오자마자 그냥 스쳤는데 그때 반했지뭐에요.. 그렇게 반하고 며칠후 학원엘 다니는데 그아이가 다니는 학원이였어요.. 같은반은 아니지만 이름정돈 알고싶었지만.. 알수 없었죠. 그런데 저와 같은반 친구가.. 그아이와 친했어요. 다같이 같은 학원을 다녀서..같이 친해지고... 그래서 저는 그아이와 정말 편하고 친한친구가 되었어요. 그친구는 저를 친구로생각하지만 저는 그애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요즘 저와 제일 친한 여자애와.. 그남자애와.. 작년부터 사귀어서 300일이 다되어가요.. 전 정말 괴롭거든요.. 걔덜이 깨졌으면 좋겠어요.. 그남자애가 그여자애를 엄청 좋아해요.. 그렇지만 그여자앤 그남자애를 그렇게 안좋아해요.. 남자앤 그것도 다 알면서.. 찰때까지 기다릴거래요.. 내가 지를 좋아하는것도 알면서.. 그렇게 말했어요.. 제가 사귀자고 그렇게 고백한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내가 지를 좋아하는걸 알았죠. 그러니까.. 거절할 틈 그런것도 없었거든요.. 그냥 짝사랑에 그쳤는데. 그남자애가 현실을 알고 여자앨 찼음 좋겠어요.. 저한테 안오더라도.. 나중에 남자애가 받을 상처를 생각해서라도.. 어리고 모자란 제 짝사랑 이루어 질수 없지만.. 한참 공부할 나이에 남자하나로 가슴 떨리는 제가 우습기도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1년 넘은 사랑인데.. 1년계속 좋아한만큼 포기하는것도 힘들겠죠.. 짝사랑이 이렇게 힘든데도 이렇게 1년동안 버틴거보면 신기하고.. 저처럼 짝사랑이 힘드신분.. 위로받고 싶으신분.. 저에게 메일 한통 보내주세요.. 남김 꼬리라도.. 위로나 조언 부탁드려요..
무한도전에서 정형동이 유재석과 홍대에서
옷을 사입고 패션니스타 도전하면서 여자옷을 입었는데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거다. 여기에 미친존재감에
시청자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하지만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바지가 버리기가 없다하면
올 연예대상에서 입고 나가자고 제안한것이다.
말이 씨가 되는 무한도전이다.
분명히 정말로 입고 나올것 같다.
정형돈 개그맨
출생 1978년 2월 7일 (부산광역시)
신체 173cm, 85kg, O형
가족 아내 방송작가 한유라
학력 인덕대학 방송연예과
데뷔 2002년 KBS 공채 개그맨 17기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연애 성향 심리테스트 어떤상대가 좋은가?
.평범한 학생인데..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요. 제가 중학교 1학년떄..여기로 이사오게 되었는데.. 이사오자마자 그냥 스쳤는데 그때 반했지뭐에요.. 그렇게 반하고 며칠후 학원엘 다니는데 그아이가 다니는 학원이였어요.. 같은반은 아니지만 이름정돈 알고싶었지만.. 알수 없었죠. 그런데 저와 같은반 친구가.. 그아이와 친했어요. 다같이 같은 학원을 다녀서..같이 친해지고... 그래서 저는 그아이와 정말 편하고 친한친구가 되었어요. 그친구는 저를 친구로생각하지만 저는 그애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요즘 저와 제일 친한 여자애와.. 그남자애와.. 작년부터 사귀어서 300일이 다되어가요.. 전 정말 괴롭거든요.. 걔덜이 깨졌으면 좋겠어요.. 그남자애가 그여자애를 엄청 좋아해요.. 그렇지만 그여자앤 그남자애를 그렇게 안좋아해요.. 남자앤 그것도 다 알면서.. 찰때까지 기다릴거래요.. 내가 지를 좋아하는것도 알면서.. 그렇게 말했어요.. 제가 사귀자고 그렇게 고백한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내가 지를 좋아하는걸 알았죠. 그러니까.. 거절할 틈 그런것도 없었거든요.. 그냥 짝사랑에 그쳤는데. 그남자애가 현실을 알고 여자앨 찼음 좋겠어요.. 저한테 안오더라도.. 나중에 남자애가 받을 상처를 생각해서라도.. 어리고 모자란 제 짝사랑 이루어 질수 없지만.. 한참 공부할 나이에 남자하나로 가슴 떨리는 제가 우습기도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1년 넘은 사랑인데.. 1년계속 좋아한만큼 포기하는것도 힘들겠죠.. 짝사랑이 이렇게 힘든데도 이렇게 1년동안 버틴거보면 신기하고.. 저처럼 짝사랑이 힘드신분.. 위로받고 싶으신분.. 저에게 메일 한통 보내주세요.. 남김 꼬리라도.. 위로나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