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인증 샷 스타들 사진 모음
카테고리 없음2010. 10. 4. 16:08
절친 인증
배우 이다해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랑하는 내 친구 영아 ' 라는 제목으로
이영아와 함께 찍은 사진과 글을 올려서 화제이다.
이다해 왈'너..나이를 거꾸로 먹는 거니 내가 언니 같잖아'
'암튼 요즘 드라마 잘 돼서 너무너무 좋다 기특한 것. 끝나는 날 한잔하는 거야'
깜찍한 포즈로 찍은 셀카사진이다.
이다해가 더 언니 인줄 알았는데.....
정말 이영아는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다.
이다해가 탁구냐 부르면 동생부르는것 같고
이영아가 부르면 친구부르는것 같을것이다.
또한 설리 리지,미스에이 민 카라 니콜 도 절친이라네요.
저나받으라고 문자가와서 할 말 없다고 보냈다고 말하며 끊었습니다.메일을 확인했습니다.눈물이 줄줄 흐루더군여.배신감에 몸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딱 죽고 싶을 만큼 그가 미웠습니다...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미안하다고...전에 사귀던 앤데 응원같이 가자고 전화했다가 ...날 잊어볼려고 전화했다가 일이 꼬였다며 정말 미안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전화를 했습니다.,할 말이 있어서도 아니고 듣고픈 말이 있어서도 아닌데 그냥 전화를 했습니다.2번째에 전화를 받더군여.할 말 없냐고 묻는 내게 조용히 미안하다고 했습니다.진심만은 알아달라고...내일 회사 나가서 사표낼꺼라며...잘 지내라고...보고싶을꺼라고...정말 좋아했었다고...'그'가 내게 말했습니다.그리고 끊었습니다.문자들이 오갔습니다.여러가지 말들을 밤새 주고받았습니다.난 정말 바보인가봅니다.'그'기 밉지가 않았거든여.못볼꺼란 생각에 다신 목소리도 들을수 없게 된다는 말에 슬펐습니다.아침까지 문자를 하다가 '그'가 마지막으로 목소리 듣고프다며 전화를 했습니다.퉁퉁 거렸습니다.냉정하게 잘 지내라며 얼른 끊었습니다.비온다며 우산챙기라는 '그'의 문자에 장마라며...알고 있다고 보냈습니다.춥다고 따스하게 입으라는 문자에 신경써줘서 고맙다 했습니다.보내놓고 맘이 아팠습니다.마지막인데...그러지말껄... 회사에서 그를 봤습니다.머리를 짧게 깎은 '그'더 어려보입니다.눈이라도 마주칠까 고개를 푹 숙이고 지나가는 '그'가 안쓰러웠습니다.메일을 보냈습니다.류시화님의 시와 함께...내게 늘 나무같았던 사람이라고...좋은 사람으로 기억할꺼라고...회사 그만두는 거 나때문이라면 그러지말라고..어제일은 어제일로...묻자고...그냥 편하게 회사동료로 지내자고...'그'가 내게 고압다고 합니다.멋적어 지나가는 '그'에게 언니 눈치도 안보고 말을 붙입니다.먹던 것도 나눠주며 오버했습니다.불편해하지 말라는 나만의 방식입니다.그 일로 언니와 다퉜습니다.이제는 '그'에게 더 실망할 일도 없겠지요...기대하는 일도 없기에 말입니다.언니에게도 기대하는 일도 없습니다.믿지도 않지만여...처음 회사에서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다고 친구가 걱정을 합니다.이런게 사회생활인가여?아니면 제 주위에 이상한 사람만 있는건가여? 것두 아니면 제가 바보라서 그런건가여? 실망...이라고 해야는거 맞져? '그'도 언니도...이젠 믿지 않으려구여...더 실망하고 싶지 않기에 말입니다.배신당하기 싫어서 사람을 못믿는다는거 넘 모순인가여?
배우 이다해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랑하는 내 친구 영아 ' 라는 제목으로
이영아와 함께 찍은 사진과 글을 올려서 화제이다.
이다해 왈'너..나이를 거꾸로 먹는 거니 내가 언니 같잖아'
'암튼 요즘 드라마 잘 돼서 너무너무 좋다 기특한 것. 끝나는 날 한잔하는 거야'
깜찍한 포즈로 찍은 셀카사진이다.
이다해가 더 언니 인줄 알았는데.....
정말 이영아는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다.
이다해가 탁구냐 부르면 동생부르는것 같고
이영아가 부르면 친구부르는것 같을것이다.
또한 설리 리지,미스에이 민 카라 니콜 도 절친이라네요.
저나받으라고 문자가와서 할 말 없다고 보냈다고 말하며 끊었습니다.메일을 확인했습니다.눈물이 줄줄 흐루더군여.배신감에 몸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딱 죽고 싶을 만큼 그가 미웠습니다...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미안하다고...전에 사귀던 앤데 응원같이 가자고 전화했다가 ...날 잊어볼려고 전화했다가 일이 꼬였다며 정말 미안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전화를 했습니다.,할 말이 있어서도 아니고 듣고픈 말이 있어서도 아닌데 그냥 전화를 했습니다.2번째에 전화를 받더군여.할 말 없냐고 묻는 내게 조용히 미안하다고 했습니다.진심만은 알아달라고...내일 회사 나가서 사표낼꺼라며...잘 지내라고...보고싶을꺼라고...정말 좋아했었다고...'그'가 내게 말했습니다.그리고 끊었습니다.문자들이 오갔습니다.여러가지 말들을 밤새 주고받았습니다.난 정말 바보인가봅니다.'그'기 밉지가 않았거든여.못볼꺼란 생각에 다신 목소리도 들을수 없게 된다는 말에 슬펐습니다.아침까지 문자를 하다가 '그'가 마지막으로 목소리 듣고프다며 전화를 했습니다.퉁퉁 거렸습니다.냉정하게 잘 지내라며 얼른 끊었습니다.비온다며 우산챙기라는 '그'의 문자에 장마라며...알고 있다고 보냈습니다.춥다고 따스하게 입으라는 문자에 신경써줘서 고맙다 했습니다.보내놓고 맘이 아팠습니다.마지막인데...그러지말껄... 회사에서 그를 봤습니다.머리를 짧게 깎은 '그'더 어려보입니다.눈이라도 마주칠까 고개를 푹 숙이고 지나가는 '그'가 안쓰러웠습니다.메일을 보냈습니다.류시화님의 시와 함께...내게 늘 나무같았던 사람이라고...좋은 사람으로 기억할꺼라고...회사 그만두는 거 나때문이라면 그러지말라고..어제일은 어제일로...묻자고...그냥 편하게 회사동료로 지내자고...'그'가 내게 고압다고 합니다.멋적어 지나가는 '그'에게 언니 눈치도 안보고 말을 붙입니다.먹던 것도 나눠주며 오버했습니다.불편해하지 말라는 나만의 방식입니다.그 일로 언니와 다퉜습니다.이제는 '그'에게 더 실망할 일도 없겠지요...기대하는 일도 없기에 말입니다.언니에게도 기대하는 일도 없습니다.믿지도 않지만여...처음 회사에서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다고 친구가 걱정을 합니다.이런게 사회생활인가여?아니면 제 주위에 이상한 사람만 있는건가여? 것두 아니면 제가 바보라서 그런건가여? 실망...이라고 해야는거 맞져? '그'도 언니도...이젠 믿지 않으려구여...더 실망하고 싶지 않기에 말입니다.배신당하기 싫어서 사람을 못믿는다는거 넘 모순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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