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방송사고
카테고리 없음2010. 9. 17. 13:07
전현무 방송사고
"라디오 방송 중 '아동복'을 '야동복'이라 실수"
뼈속까지 예능인이 되고 싶은 전현무 아나운서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서 라디오 방송중 실수담을 이야기했다.
그는 협찬상품을 소개하던중 아동복을 야동복으로 잘못
발음해 인터넷 검색어에 떴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20분뒤 검색어로 야동복 으로 나와서 알았다고 하네요.
야동복은 뭐할때 입는 옷이냐라고 글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라디오도 예능처럼...
대학와서 태어나서 첨으루 관심가는 사람이 생겼었습니다. 학교 선배였죠.. 혼자 짝사랑하며 가슴앓이만하다 친구가 불러 잠시나간 술자리에서 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사실 처음엔 그냥 매너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친군 제가 그 오빠때문에 힘들어할때마다 다가오더군여... 하루는 그 오빠때문에 너무힘들어할때 였습니다 이 친구가 너무 적극적으로 나오더군여... 결국은 사귀기로 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 오빨 잊기위한 수단이였는지도 모르죠... 그래두 전 이 친구한테 잘해야지하고 정말 노력했습니다.. 이 친구도 그 오빠에대한 얘기를 다 알고 있구여... 결국은 그 오빠에대한 맘도 다 정리다 되더군여... 근데 어느순간 이게 아니다 싶었습니다... 이 친군 제가 학교친구들과 어울리는거 자체를 싫어했습니다. 한마디로 제 주위에 있는 모든남자를 싫어한거죠... 정말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많이 참고 이해하려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결국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 친구는 받아들이려하지 않더군여... 이게 한달전일입니다...근데 어제 이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다시 시작하자고........ 전 도저히 다시 시작할 용기가 안납니다.... 이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제발 나 좀 놔 달라고.... 이 친군 또 의심하더군여... 저한테 딴 남자가 생겼다고....참...... 이 얘길 제 친구한테 전해들었습니다... 정말 할말이 없더군여.... 사실 요즘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좀 많이 아프거든여... 몸도 마음도 마니 힘드네요.... 좋아하는거 같다네여.. 잊고 싶은데 제맘이 그러지말라네여.. 그는 제가 다니는 수영장에 강사입니다. 첨에 제가 아주 밥맛 없어 했죠.. 그런데 알면알수록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그런계기가 되었던 일이 있어 요즘도 수영장에서는 회원으로 밖에서는 그냥 오삐 동생으로 연락도 매일 합니다. 그런데... 저도 여자인가봅니다.. 채일까봐..그럼 다시 그를 못보니까. 좋아한단말을 못하겠기에. 수십번씩.. 핸폰에 그의 번호를 지우고 또 지워도 안되는게 제 맘입니다. 문자를 보내면 꼬박꼬박..답해주고. 떠보는 맘에 수영도 안가고 문자도 보내지 않음. 아프내고 연락오는 그. 제가 생각하기에 그도 저한테 맘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먼저 좋아한단말은. 차마 안나옵니다. 그래서 바보처럼 기다립니다. 후회할까 겁나지만.. 여러분 저 그냥 참을껍니다.. 근데..그 사람 보내면 아주 마니 후회 할거 같은데. 저 어쩌면 좋쳐
"라디오 방송 중 '아동복'을 '야동복'이라 실수"
뼈속까지 예능인이 되고 싶은 전현무 아나운서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서 라디오 방송중 실수담을 이야기했다.
그는 협찬상품을 소개하던중 아동복을 야동복으로 잘못
발음해 인터넷 검색어에 떴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20분뒤 검색어로 야동복 으로 나와서 알았다고 하네요.
야동복은 뭐할때 입는 옷이냐라고 글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라디오도 예능처럼...
대학와서 태어나서 첨으루 관심가는 사람이 생겼었습니다. 학교 선배였죠.. 혼자 짝사랑하며 가슴앓이만하다 친구가 불러 잠시나간 술자리에서 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사실 처음엔 그냥 매너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친군 제가 그 오빠때문에 힘들어할때마다 다가오더군여... 하루는 그 오빠때문에 너무힘들어할때 였습니다 이 친구가 너무 적극적으로 나오더군여... 결국은 사귀기로 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 오빨 잊기위한 수단이였는지도 모르죠... 그래두 전 이 친구한테 잘해야지하고 정말 노력했습니다.. 이 친구도 그 오빠에대한 얘기를 다 알고 있구여... 결국은 그 오빠에대한 맘도 다 정리다 되더군여... 근데 어느순간 이게 아니다 싶었습니다... 이 친군 제가 학교친구들과 어울리는거 자체를 싫어했습니다. 한마디로 제 주위에 있는 모든남자를 싫어한거죠... 정말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많이 참고 이해하려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결국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 친구는 받아들이려하지 않더군여... 이게 한달전일입니다...근데 어제 이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다시 시작하자고........ 전 도저히 다시 시작할 용기가 안납니다.... 이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제발 나 좀 놔 달라고.... 이 친군 또 의심하더군여... 저한테 딴 남자가 생겼다고....참...... 이 얘길 제 친구한테 전해들었습니다... 정말 할말이 없더군여.... 사실 요즘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좀 많이 아프거든여... 몸도 마음도 마니 힘드네요.... 좋아하는거 같다네여.. 잊고 싶은데 제맘이 그러지말라네여.. 그는 제가 다니는 수영장에 강사입니다. 첨에 제가 아주 밥맛 없어 했죠.. 그런데 알면알수록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그런계기가 되었던 일이 있어 요즘도 수영장에서는 회원으로 밖에서는 그냥 오삐 동생으로 연락도 매일 합니다. 그런데... 저도 여자인가봅니다.. 채일까봐..그럼 다시 그를 못보니까. 좋아한단말을 못하겠기에. 수십번씩.. 핸폰에 그의 번호를 지우고 또 지워도 안되는게 제 맘입니다. 문자를 보내면 꼬박꼬박..답해주고. 떠보는 맘에 수영도 안가고 문자도 보내지 않음. 아프내고 연락오는 그. 제가 생각하기에 그도 저한테 맘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먼저 좋아한단말은. 차마 안나옵니다. 그래서 바보처럼 기다립니다. 후회할까 겁나지만.. 여러분 저 그냥 참을껍니다.. 근데..그 사람 보내면 아주 마니 후회 할거 같은데. 저 어쩌면 좋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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