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뉴욕여행 사진 트위터 공개!
카테고리 없음2010. 10. 3. 19:29
이연희 뉴욕여행
이연희가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도 뉴욕에서
사진이 많다. 이건 카메라로 찍어서 화질이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한장이 화제이다.
트렌치코트를 입고 찍은 모습은 그냥 화보이다.
가을패션유행스타일을 선도한다고 할까.....
패션화보차 뉴욕을 갔다는데.. 자신이 찍은 사진도
화보이니....
언제쯤 브라운관으로 돌아올지 기대된다.
더이상 트위터가 아닌 tv에서 보길....
이연희 탤런트
출생 1988년 1월 9일
신체 169cm, 48kg, B형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데뷔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수상 2008년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인기상, 베스트커플상
아는 오빠가있거든요..전 지금 고3.. 그오빠는 재수생.. 서울에 오빠가있구..전 지방.. 그래서..전화만하는데.. 오늘 드디어.. 5개월만에 봤어요.. 저번주에 통화하면서.. 오늘올거라구..전화하라구그랬거든요.. 전 폰을 끊구..그오빠만.. 제가 연락을하는데.. 장난으로 오빠안볼거라구..그랬더니 ..나쁘다그러구.^^ 오늘 밤에 봤는데.. 저희집쪽으로 왔어요.. 걸어다니면서..이야기하구.. 의자에앉는데.. 휴지로 닦아주고.. 거의 캄캄한 길만 가구.. 갑자기.. 이상한사람들 조심하라구 하구.. 전 모든사람 다 믿는다구 그랬더니..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는둥.. 그런이야기하구.. 걷다가.. 오빠가 귀신이야기하니까...제가놀래가지구..하지말라구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무서워하냐구..그러면서. 어깨에 손을 올리는거에요.. 그냥..자연스럽게..머리두 만지구.. 전 놀래가지구..가만히있다가.. 어색한거에요.. 처음이었거든요.. 그래서..어색하다구 그랬더니.. 다시 내리구.. 솔직히 좋긴좋았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다시 어깨동무하면서..걸어가다가.. 갑자기 말이 생각났대요.. 무슨말이냐구 그랬더니.. 아니라구..말을안해주고.. 계속물어봤더니..나중에는 그냥..귀여운동생이라구.. 그러다가.. 보호본능이라구 그러구.. 아까 놀라는거첨봤다구.. 제가우는소리같은걸 잘내거든요.. 저도 모르게.. 그랬더니..막 애기같다구.. 너무 약해보여서... 걸으면서.. 저같은 동생있었으면좋겠대요.. 진짜로.. 잘해줬을거라구.. 그러다가.. 좀 밝은곳으로 나오니까..손을 내리구.. 집앞에서 이야기하는데.. 새벽에 졸리면..바로 전화하라구.. 택시타구..온다구.. 헤어지면서.. 악수하구.. 볼꼬집구.. 집에와서 엄마거로 문謎립쨈쨉?. 공부하다 졸리면 문자보내라구.. 힘닿는데까지 도와준다구.. 오빠가 셤 책임져준다구..그러는거에요.. 그리구.. 친구들하구 말할때는 욕도 엄청많이하구 그런데요.. 근데..저한테는 욕두안하구..그런모습보이고싶지않다구.. 미안하다는말자주쓰구.. 너무 많이하니까.. 왜그러냐구했더니.. 저한테 배웠다구.. 이오빠는 그냥..절 동생으로 보는거겠죠?? 동생이 없으니까.. 제가 괜히 오해하면 안되겠죠?? 그리구.. 그렇게 어깨동무할때.. 싫진않지만.. 그냥 있어야해요?? 오빠랑 통화할때.. 항상 저보구 바보라구하거든요.. 멍청이라는 뜻은아닌거같은데.. 바보라고 부르는게 좋대요.. 웃으면서..바보라구..하는데.. 무슨뜻으로하는걸까요?? 저두 그오빠가 좋죠..솔직히.. 막 생각나거든요.. 공부도 안돼구...
이연희가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도 뉴욕에서
사진이 많다. 이건 카메라로 찍어서 화질이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한장이 화제이다.
트렌치코트를 입고 찍은 모습은 그냥 화보이다.
가을패션유행스타일을 선도한다고 할까.....
패션화보차 뉴욕을 갔다는데.. 자신이 찍은 사진도
화보이니....
언제쯤 브라운관으로 돌아올지 기대된다.
더이상 트위터가 아닌 tv에서 보길....
이연희 탤런트
출생 1988년 1월 9일
신체 169cm, 48kg, B형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데뷔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수상 2008년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인기상, 베스트커플상
아는 오빠가있거든요..전 지금 고3.. 그오빠는 재수생.. 서울에 오빠가있구..전 지방.. 그래서..전화만하는데.. 오늘 드디어.. 5개월만에 봤어요.. 저번주에 통화하면서.. 오늘올거라구..전화하라구그랬거든요.. 전 폰을 끊구..그오빠만.. 제가 연락을하는데.. 장난으로 오빠안볼거라구..그랬더니 ..나쁘다그러구.^^ 오늘 밤에 봤는데.. 저희집쪽으로 왔어요.. 걸어다니면서..이야기하구.. 의자에앉는데.. 휴지로 닦아주고.. 거의 캄캄한 길만 가구.. 갑자기.. 이상한사람들 조심하라구 하구.. 전 모든사람 다 믿는다구 그랬더니..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는둥.. 그런이야기하구.. 걷다가.. 오빠가 귀신이야기하니까...제가놀래가지구..하지말라구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무서워하냐구..그러면서. 어깨에 손을 올리는거에요.. 그냥..자연스럽게..머리두 만지구.. 전 놀래가지구..가만히있다가.. 어색한거에요.. 처음이었거든요.. 그래서..어색하다구 그랬더니.. 다시 내리구.. 솔직히 좋긴좋았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다시 어깨동무하면서..걸어가다가.. 갑자기 말이 생각났대요.. 무슨말이냐구 그랬더니.. 아니라구..말을안해주고.. 계속물어봤더니..나중에는 그냥..귀여운동생이라구.. 그러다가.. 보호본능이라구 그러구.. 아까 놀라는거첨봤다구.. 제가우는소리같은걸 잘내거든요.. 저도 모르게.. 그랬더니..막 애기같다구.. 너무 약해보여서... 걸으면서.. 저같은 동생있었으면좋겠대요.. 진짜로.. 잘해줬을거라구.. 그러다가.. 좀 밝은곳으로 나오니까..손을 내리구.. 집앞에서 이야기하는데.. 새벽에 졸리면..바로 전화하라구.. 택시타구..온다구.. 헤어지면서.. 악수하구.. 볼꼬집구.. 집에와서 엄마거로 문謎립쨈쨉?. 공부하다 졸리면 문자보내라구.. 힘닿는데까지 도와준다구.. 오빠가 셤 책임져준다구..그러는거에요.. 그리구.. 친구들하구 말할때는 욕도 엄청많이하구 그런데요.. 근데..저한테는 욕두안하구..그런모습보이고싶지않다구.. 미안하다는말자주쓰구.. 너무 많이하니까.. 왜그러냐구했더니.. 저한테 배웠다구.. 이오빠는 그냥..절 동생으로 보는거겠죠?? 동생이 없으니까.. 제가 괜히 오해하면 안되겠죠?? 그리구.. 그렇게 어깨동무할때.. 싫진않지만.. 그냥 있어야해요?? 오빠랑 통화할때.. 항상 저보구 바보라구하거든요.. 멍청이라는 뜻은아닌거같은데.. 바보라고 부르는게 좋대요.. 웃으면서..바보라구..하는데.. 무슨뜻으로하는걸까요?? 저두 그오빠가 좋죠..솔직히.. 막 생각나거든요.. 공부도 안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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