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신민아 키스
카테고리 없음2010. 9. 16. 14:21
이승기 신민아 키스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차대웅(이승기)과 구미호(신민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콤한 첫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전날 강심장에서 류시원이 딥키스 이야기를 했는데 이미 필받고 키스를 찍었네요.
'서로 마음을 확인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대웅이 죽지 않고 미호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라고 하네요.
김탁구만 아니면 20%넘을 드라마인데... 다음주는 도망자 편성이 너무 안좋다.
이승기 가수, 탤런트
출생 1987년 1월 13일 (서울특별시)
신체 182cm, 70kg, B형
학력 동국대학교대학원 국제통상학
데뷔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수상 2010년 제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네티즌 인기상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어여... 제가 술을 먹고 그 여자한테 새벽에 저나로 고백을 했어여.. 근데 그 여자는 너 나 진짜 좋아하냐구..이렇게 물어보더군여.. 그리구 술에 취해서 한 말은 못믿겠데여...그래서 다음날 맨정신으로 말을하래여...근데 맹전신으로는 저나를 못하겠어여.. 그 다음날에 저나를 못했어여...술먹고 고백을 한 뒤로 몇일이 지났는데 여 지금은 버디에서두 연인처럼 넘 재밌게 놀구 그러는데.. 그아이가 3주동안 동아리를 안나와서 제가 왜 안나오니.. 3주동안 너의 얼굴을 못봤네..이랬는데 그 아이가 나두 니 보구 싶어 장난식으로 말을 하더군여...^^;; 이러더군여...제가 여기서 괜히 착각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여.. 제가 그 여자한테 기분좋은 거짓말을 마니해서 그런가여..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뻔히 아는데 과연 이렇게 장난을 칠까여? 저나통화두 가끔하는데여 제가 술먹고 하는얘기를 기억을 못한다니깐며칠전 요즘들어 이리저리 넘 피곤한 그였기에... 오늘하루 집에서 푹 쉬라고...낼 보자고 했습니다... 그래도...그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를 걸었지요... 웃으면서 시작한 통화였는데...끝은 헤어지자 더군요... 이때껏 일년반이상을 사귀면서...큰다툼조차 없던 사인데... 넘 어의없고...황당했습니다...꿈인거 같았죠... 얘기를 들어보니...조금씩 조금씩 쌓이던 저와의 마찰에서... 그가 피곤함을 느낀거 같았습니다... 그러곤 그러더군요... 어차피 미래를 같이 할 수 없다면... 일찍 헤어지는게...나를 위해서도 나을거라고... 펑펑 울었습니다...눈물이 마르질 않더군요... 그리고 그날 밤 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미안하다더군요...이런거 알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겠냐고요... 그런데...그가 헤어지잔 말을 돌려만 말하고 직접 못하더군요 그래서...제가 결국은 "그럼 우리 헤어질까?"라고 말했어요... 그러곤..."나랑 정말 헤어질꺼야?"라고 했죠... 한참뒤에 그에게서 문자가 왔어요...못헤어지겠다고... 오늘 흘린 눈물만큼 더 잘하겠다고... 그러곤...다음날 만났어요...아무일 없다는 듯이... 서로에대해 어색한 순간이 많았죠... 그러다 어제 다시 만났는데... 그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헤어지잔쪽으로 말을 꺼내더군요... 그가 준 팔찌,귀걸이 다 버려버리고 펑펑 울었죠... 그러다...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노력할테니까 다시 시작하면 안되냐고... 그가 그러더군요... 예전엔 시간이 없어도 나 만나는게 넘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시간 비면 함 만날까 그런 생각이 든다고... 좋아하는 감정이 안 든다고 말이죠... 며칠전에 미안하다 그러고...잘할려고 노력해도... 한번 돌아선 마음을 다시 돌리기가 넘 힘들다고요... 그리곤...친구로 남자더군요... 후회할 거 같지만...지금으로선 도저히 어쩔수 없다면서... 그러곤 그에게 한번만 얼굴 보자고 말했더니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우는 절 꼭 안아주면서... 이제 친구되면 이것도 못하는거라구... 나중에 다른 사람들 만나고...그런 후에도... 서로가 맘에 많이 남으면...다시 돌아 오자고.... 저는 그를 도저히 못 떠날거같아요... 저한테는 사랑하는 사람일 뿐 아니라... 친구고...좋은 상담자고...그랬는데... 그의 빈자리를 도저히 감당 할수가 없습니다.. 항상 헤어질 때는 깨끗해야고 생각했는데... 그게 쉬운거 같지 않습니다... 집착일까 생각도 해봤는데...그건 아니예요... 그를 다시 돌아오게 할 수는 없는걸까요? 여 그 얘가 이러더군여 니가 술먹고 나한테 CC 하자구 그랬다구.. 이 말 꺼낸 의미가 무엇인지..휴.. 그 얘를 어떻게 하면 제 여자로 만들수 있을까여??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차대웅(이승기)과 구미호(신민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콤한 첫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전날 강심장에서 류시원이 딥키스 이야기를 했는데 이미 필받고 키스를 찍었네요.
'서로 마음을 확인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대웅이 죽지 않고 미호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라고 하네요.
김탁구만 아니면 20%넘을 드라마인데... 다음주는 도망자 편성이 너무 안좋다.
이승기 가수, 탤런트
출생 1987년 1월 13일 (서울특별시)
신체 182cm, 70kg, B형
학력 동국대학교대학원 국제통상학
데뷔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수상 2010년 제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네티즌 인기상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어여... 제가 술을 먹고 그 여자한테 새벽에 저나로 고백을 했어여.. 근데 그 여자는 너 나 진짜 좋아하냐구..이렇게 물어보더군여.. 그리구 술에 취해서 한 말은 못믿겠데여...그래서 다음날 맨정신으로 말을하래여...근데 맹전신으로는 저나를 못하겠어여.. 그 다음날에 저나를 못했어여...술먹고 고백을 한 뒤로 몇일이 지났는데 여 지금은 버디에서두 연인처럼 넘 재밌게 놀구 그러는데.. 그아이가 3주동안 동아리를 안나와서 제가 왜 안나오니.. 3주동안 너의 얼굴을 못봤네..이랬는데 그 아이가 나두 니 보구 싶어 장난식으로 말을 하더군여...^^;; 이러더군여...제가 여기서 괜히 착각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여.. 제가 그 여자한테 기분좋은 거짓말을 마니해서 그런가여..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뻔히 아는데 과연 이렇게 장난을 칠까여? 저나통화두 가끔하는데여 제가 술먹고 하는얘기를 기억을 못한다니깐며칠전 요즘들어 이리저리 넘 피곤한 그였기에... 오늘하루 집에서 푹 쉬라고...낼 보자고 했습니다... 그래도...그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를 걸었지요... 웃으면서 시작한 통화였는데...끝은 헤어지자 더군요... 이때껏 일년반이상을 사귀면서...큰다툼조차 없던 사인데... 넘 어의없고...황당했습니다...꿈인거 같았죠... 얘기를 들어보니...조금씩 조금씩 쌓이던 저와의 마찰에서... 그가 피곤함을 느낀거 같았습니다... 그러곤 그러더군요... 어차피 미래를 같이 할 수 없다면... 일찍 헤어지는게...나를 위해서도 나을거라고... 펑펑 울었습니다...눈물이 마르질 않더군요... 그리고 그날 밤 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미안하다더군요...이런거 알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겠냐고요... 그런데...그가 헤어지잔 말을 돌려만 말하고 직접 못하더군요 그래서...제가 결국은 "그럼 우리 헤어질까?"라고 말했어요... 그러곤..."나랑 정말 헤어질꺼야?"라고 했죠... 한참뒤에 그에게서 문자가 왔어요...못헤어지겠다고... 오늘 흘린 눈물만큼 더 잘하겠다고... 그러곤...다음날 만났어요...아무일 없다는 듯이... 서로에대해 어색한 순간이 많았죠... 그러다 어제 다시 만났는데... 그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헤어지잔쪽으로 말을 꺼내더군요... 그가 준 팔찌,귀걸이 다 버려버리고 펑펑 울었죠... 그러다...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노력할테니까 다시 시작하면 안되냐고... 그가 그러더군요... 예전엔 시간이 없어도 나 만나는게 넘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시간 비면 함 만날까 그런 생각이 든다고... 좋아하는 감정이 안 든다고 말이죠... 며칠전에 미안하다 그러고...잘할려고 노력해도... 한번 돌아선 마음을 다시 돌리기가 넘 힘들다고요... 그리곤...친구로 남자더군요... 후회할 거 같지만...지금으로선 도저히 어쩔수 없다면서... 그러곤 그에게 한번만 얼굴 보자고 말했더니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우는 절 꼭 안아주면서... 이제 친구되면 이것도 못하는거라구... 나중에 다른 사람들 만나고...그런 후에도... 서로가 맘에 많이 남으면...다시 돌아 오자고.... 저는 그를 도저히 못 떠날거같아요... 저한테는 사랑하는 사람일 뿐 아니라... 친구고...좋은 상담자고...그랬는데... 그의 빈자리를 도저히 감당 할수가 없습니다.. 항상 헤어질 때는 깨끗해야고 생각했는데... 그게 쉬운거 같지 않습니다... 집착일까 생각도 해봤는데...그건 아니예요... 그를 다시 돌아오게 할 수는 없는걸까요? 여 그 얘가 이러더군여 니가 술먹고 나한테 CC 하자구 그랬다구.. 이 말 꺼낸 의미가 무엇인지..휴.. 그 얘를 어떻게 하면 제 여자로 만들수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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