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대역모델
카테고리 없음2010. 10. 1. 21:58
이승기 대역모델
이번주 스타킹에서
이승기 닮은 대역 모델이 출연한다고 하네요.
그는 이승기의 손, 다리, 얼굴 각도까지 공부까지 했다고 합니다.
최환씨는 유명전자제품 뒷모습을 재연했는데요.
너무나도 얼굴도 흡사하고 몸매도 비슷해서 놀랐다고 하는군요.
또 김태의 대역모델인 김다은씨 김남길 대역이었던 홍도윤씨도
나온다고 합니다.
이번주 스타킹 재미있겠네요.
몇주전에 교회 동생한테 고백을 했는데여.... 나이차이가 5살 나는 동생입니다... 그애와 그다지 친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농담도 하고.. 가끔씩 애기는 하는 사이였어여... 그애가 성격이 되게 활발해서... 남자들하고 잘 어울리고 다니는 애구여...근데.... 고백 한후.... 정말.... 어색하고 불편하네여... 자꾸 같이 있는게 불편해서 제가 피하게 되고.... 불편하게 안할려고 해도.... 게가 불편해 하는거 같고.... 지금은.... 보면.. 인사는 해도... 거의 서로 말을 안하고 지냅니다...... 제가 좀 소극적이라... 고백하기 전이나... 후나.... 행동으로는... 제가 그애를 좋아한다는걸 못보여주고 있어여... 제가 좀 적극적으로 나가야될까여? 아니면.... 적극적으로 나갔다가 더 미움받을까여??? 결정이 안서네여.... 사귀는 사람이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문제가 생겼습니다... 같이있음 괜히 짜증만나구,,, 그래요... 왜이리 답답한지,,,,, 공허한 생각이들죠.. 혼자있음 지금까지 무엇을위해서 여기까지 달려왔을까??? 왠지 서글픈맘이들어요... 울고싶고, 어느한곳 맘둘곳이없는 지금의 나에 모습에 자꾸 슬퍼져요...너무 힘들고 지쳐가는데, 의지할 사람이 지금 제주위에는 아무도 없거든요,,, 이런 맘을 어떻게 해봐야 하나염.. 지금은 4년째 사귀는 사람도 저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못한다는건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뭔가가 달라져야 한다구 .... 이제는 너무 많이 만나서 그사람에게 지겨운건가요,,, 이런제가 이제야 권태기가 온건가요.. 어떻게 극복을 해야하나요.. 이제는 이사람과 결혼을 해야하는데.. 근데 제가 분명 사랑하구. 좋아하는데... 왜 이사람과 결혼을 생각하면 행복감보다 두려움이 먼저 앞서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번주 스타킹에서
이승기 닮은 대역 모델이 출연한다고 하네요.
그는 이승기의 손, 다리, 얼굴 각도까지 공부까지 했다고 합니다.
최환씨는 유명전자제품 뒷모습을 재연했는데요.
너무나도 얼굴도 흡사하고 몸매도 비슷해서 놀랐다고 하는군요.
또 김태의 대역모델인 김다은씨 김남길 대역이었던 홍도윤씨도
나온다고 합니다.
이번주 스타킹 재미있겠네요.
몇주전에 교회 동생한테 고백을 했는데여.... 나이차이가 5살 나는 동생입니다... 그애와 그다지 친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농담도 하고.. 가끔씩 애기는 하는 사이였어여... 그애가 성격이 되게 활발해서... 남자들하고 잘 어울리고 다니는 애구여...근데.... 고백 한후.... 정말.... 어색하고 불편하네여... 자꾸 같이 있는게 불편해서 제가 피하게 되고.... 불편하게 안할려고 해도.... 게가 불편해 하는거 같고.... 지금은.... 보면.. 인사는 해도... 거의 서로 말을 안하고 지냅니다...... 제가 좀 소극적이라... 고백하기 전이나... 후나.... 행동으로는... 제가 그애를 좋아한다는걸 못보여주고 있어여... 제가 좀 적극적으로 나가야될까여? 아니면.... 적극적으로 나갔다가 더 미움받을까여??? 결정이 안서네여.... 사귀는 사람이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문제가 생겼습니다... 같이있음 괜히 짜증만나구,,, 그래요... 왜이리 답답한지,,,,, 공허한 생각이들죠.. 혼자있음 지금까지 무엇을위해서 여기까지 달려왔을까??? 왠지 서글픈맘이들어요... 울고싶고, 어느한곳 맘둘곳이없는 지금의 나에 모습에 자꾸 슬퍼져요...너무 힘들고 지쳐가는데, 의지할 사람이 지금 제주위에는 아무도 없거든요,,, 이런 맘을 어떻게 해봐야 하나염.. 지금은 4년째 사귀는 사람도 저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못한다는건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뭔가가 달라져야 한다구 .... 이제는 너무 많이 만나서 그사람에게 지겨운건가요,,, 이런제가 이제야 권태기가 온건가요.. 어떻게 극복을 해야하나요.. 이제는 이사람과 결혼을 해야하는데.. 근데 제가 분명 사랑하구. 좋아하는데... 왜 이사람과 결혼을 생각하면 행복감보다 두려움이 먼저 앞서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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