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결혼 하객
카테고리 없음2010. 10. 6. 17:36
이수영 결혼 하객
가수 이수영이 10살 연상의 일반인 조재희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이수영은 기자회견을 통해 "자녀계획은 아직 없지만 아이 많이 낳고 싶다.
내 몸이 버텨줄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으며, 이수영은 결혼 이후에도 가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하객으로 참석한 많은 스타들의 패션도 관심거리였다.
특히나 뉴욕에 살면서 절친인증을 한 서민정.
거의 모든 하객들이 블랙 원피스나 블랙 재킷을 입고 나타났다.
이날서민정 ,이효리,장나라,박경림,박수홍등이 참석했다.
개그우먼으로는 이성미,김효진이 참석했다.
가을패션 대세가 블랙인가?????
이수영(이지연) 가수
출생 1979년 4월 12일
신체 165cm, 43kg, B형
학력 경원전문대학 유아교육과
데뷔 1999년 1집 앨범 I Believe
소속사 에이치앤에스티 엔터테인먼트
수상 2007년 모바일 연예대상 여자가수상
오지도 않는 전화기다리가 울고 답장도 오지 않는 메일 기다리다가 울고 이젠 심지여 다시는 연락을 할수도 없구 소식도 들을수가 없다 그래서 요즘들어 난 술에 취해서 하루를 보낸다 사랑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이야 정말로 몰랐다 모든이들이 다그러겠지만 헤여짐으로 받은 상처 그맘 나랑 같겠쥐만 너무 힘들다 언제쯤이면 돌아올까 기약없는 믿음에도 이젠 지친다... 건아 보고 싶어 나 힘들어서 죽을것 같아 나좀 나좀 잡아주면 안될까 난 이제 너무나도 너에게 길드려져 있는데 그래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넌 왜 그렇게 뒤도 안보고 가버린거니 나 힘들어 누군가 위로해주었음 하는 바램도 들어 지치기 싫은데..... 이젠 안되는 거니 정말로 이젠 안되니 응... .. 한여자를 잊지못해 가버린 남자를 사람하는 여자죠... 제발 아담들이여... 현재의 사랑을 지켜주세요... 첫사랑을 못잊는게 나쁜게 아니라.. 그건 기억으로 간직하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충실하시길 바래요.. 젤 먼저 사랑했다고 제일 마니 사랑하는건 아니쟎아요... 부디 지금 사랑또한 놓치는 실수를 하지말길 바래요.. 사랑하지 않았는지 과거를 잊지 못해선지는 모르지만..저의 그 사랑은 가버렸어요.. 그 여자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줄수 있는데.. 그리고 내앞에 선다면 더 당당한 삶을 살게 할수 잇는데.. 사랑할수 있는 사람과 오래 사랑하시길 바랍니다..주절 주절 두서없이 말만 많았네요...
가수 이수영이 10살 연상의 일반인 조재희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이수영은 기자회견을 통해 "자녀계획은 아직 없지만 아이 많이 낳고 싶다.
내 몸이 버텨줄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으며, 이수영은 결혼 이후에도 가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하객으로 참석한 많은 스타들의 패션도 관심거리였다.
특히나 뉴욕에 살면서 절친인증을 한 서민정.
거의 모든 하객들이 블랙 원피스나 블랙 재킷을 입고 나타났다.
이날서민정 ,이효리,장나라,박경림,박수홍등이 참석했다.
개그우먼으로는 이성미,김효진이 참석했다.
가을패션 대세가 블랙인가?????
이수영(이지연) 가수
출생 1979년 4월 12일
신체 165cm, 43kg, B형
학력 경원전문대학 유아교육과
데뷔 1999년 1집 앨범 I Believe
소속사 에이치앤에스티 엔터테인먼트
수상 2007년 모바일 연예대상 여자가수상
오지도 않는 전화기다리가 울고 답장도 오지 않는 메일 기다리다가 울고 이젠 심지여 다시는 연락을 할수도 없구 소식도 들을수가 없다 그래서 요즘들어 난 술에 취해서 하루를 보낸다 사랑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이야 정말로 몰랐다 모든이들이 다그러겠지만 헤여짐으로 받은 상처 그맘 나랑 같겠쥐만 너무 힘들다 언제쯤이면 돌아올까 기약없는 믿음에도 이젠 지친다... 건아 보고 싶어 나 힘들어서 죽을것 같아 나좀 나좀 잡아주면 안될까 난 이제 너무나도 너에게 길드려져 있는데 그래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넌 왜 그렇게 뒤도 안보고 가버린거니 나 힘들어 누군가 위로해주었음 하는 바램도 들어 지치기 싫은데..... 이젠 안되는 거니 정말로 이젠 안되니 응... .. 한여자를 잊지못해 가버린 남자를 사람하는 여자죠... 제발 아담들이여... 현재의 사랑을 지켜주세요... 첫사랑을 못잊는게 나쁜게 아니라.. 그건 기억으로 간직하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충실하시길 바래요.. 젤 먼저 사랑했다고 제일 마니 사랑하는건 아니쟎아요... 부디 지금 사랑또한 놓치는 실수를 하지말길 바래요.. 사랑하지 않았는지 과거를 잊지 못해선지는 모르지만..저의 그 사랑은 가버렸어요.. 그 여자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줄수 있는데.. 그리고 내앞에 선다면 더 당당한 삶을 살게 할수 잇는데.. 사랑할수 있는 사람과 오래 사랑하시길 바랍니다..주절 주절 두서없이 말만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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