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스마트폰
카테고리 없음2010. 10. 6. 16:32
이수근 스마트폰
개그맨 이수근이 액정이 깨진 채 테이프로 돌돌 말린 스마트폰을 들고 안스러운 표정으로 '차도남'의 매력을 발산하려하지만 전혀 포스가 살아나지 않아서 이슈화 되고있다. 차도남이란 차가운 도시남자라는 뜻인데... 전혀아닌데... 여튼 개그맨 윤형빈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간지남 수근형님.. '간지'를 위해 액정깨고 테이프로 붙여쓰시는... 마치 예전 CF 속에서 본 듯한^^"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주었다고 하네요. 전혀 시크하지도않고 안스러워보이는데....
- 연애 성향 심리테스트
우리 꼬맹이도 더위머그면 안 되는데....큰일이네... 우리 꼬맹이 이러니.. 님들은 연하랑 사귀시는 줄 아시겠지만.. 우리 꼬맹이는 28살의 남자어른(?)입니다... 저는 22살의 여자어른(?)이구여... 작년에 성인식했어여^^ 그리고 이번주 13일에는 처음으로 투표도 한답니다... 아싸!!!!!좋아 죽겠습니당^^ 그리고 우리 꼬맹이한테는 31살의 이쁜 애인도 있구엽.... 근데 저 어쩌져???? 근데 사랑...아니 잘 모르겠습니다... 좋아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제 이런 사랑 안할려구 굳게 맹세한 나인데... 2달전이었죠... 한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애인도 있고 연락하는 여자아이도 있었습니다... 그레도 저는 그 사람이 좋았기에... 그 사람을 기다려주었습니다.... 그러다 어쩡쩡한 사이에서 우리는 보통 연인들이 하는 행동들을 다 해버리고 말았져....님들 상상에 맡기겠습니당.. 한 5개월을 그렇게 지내다가 그 오빠가 애인이 생겼고.... 우린 연락을 끊어버렸져,,,,그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때 제 곁에서 절 챙겨주고 제 눈물 닦아주던 사람이 바로 우리 꼬맹이입니다.... 우리 꼬맹이 저한테 너무 잘해줍니다.. 우리 꼬맹이가 저한테 자주 하는 말이.. "내 새키....이쁜 거..내가 니때매 산다.." 그리고 요즘은 "사랑한다는 말까지 문자로 남겨주네요" 저두 그래서 장난인척 하면서 남겨줍니다.... 이레도 되는 건지.. 요즘 애인이랑 자주 만나지도 않더군요.,.. 이야기도 잘 안하구... 애인이 경주보문단지안에 호텔에 있거든요... 그리고 꼬맹이와 저는 대구에 살구여.... 아!!!!너무 힘들어여... 매 순간 저 사람을 좋아해서는 안됀다고 마음속에 되새기는 데도 그개 잘 안되네요... 이제는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저 어떻하져????? 우리 꼬맹이 좀 있으면 전화 올껀데... 그냥 평소처럼 장난치고 그래야 되겠져????? 진지하게 내 마음을 표현할 순 없겠져..... 에구~~~머리 아퍼라.... 님들 저 좀 혼내주세요.. 그러면 안 된다고... 그러면 나쁜 사람이라구.. 누구 하나라도 냉정하게 말씀해주세요...
개그맨 이수근이 액정이 깨진 채 테이프로 돌돌 말린 스마트폰을 들고 안스러운 표정으로 '차도남'의 매력을 발산하려하지만 전혀 포스가 살아나지 않아서 이슈화 되고있다. 차도남이란 차가운 도시남자라는 뜻인데... 전혀아닌데... 여튼 개그맨 윤형빈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간지남 수근형님.. '간지'를 위해 액정깨고 테이프로 붙여쓰시는... 마치 예전 CF 속에서 본 듯한^^"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주었다고 하네요. 전혀 시크하지도않고 안스러워보이는데....
- 연애 성향 심리테스트
우리 꼬맹이도 더위머그면 안 되는데....큰일이네... 우리 꼬맹이 이러니.. 님들은 연하랑 사귀시는 줄 아시겠지만.. 우리 꼬맹이는 28살의 남자어른(?)입니다... 저는 22살의 여자어른(?)이구여... 작년에 성인식했어여^^ 그리고 이번주 13일에는 처음으로 투표도 한답니다... 아싸!!!!!좋아 죽겠습니당^^ 그리고 우리 꼬맹이한테는 31살의 이쁜 애인도 있구엽.... 근데 저 어쩌져???? 근데 사랑...아니 잘 모르겠습니다... 좋아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제 이런 사랑 안할려구 굳게 맹세한 나인데... 2달전이었죠... 한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애인도 있고 연락하는 여자아이도 있었습니다... 그레도 저는 그 사람이 좋았기에... 그 사람을 기다려주었습니다.... 그러다 어쩡쩡한 사이에서 우리는 보통 연인들이 하는 행동들을 다 해버리고 말았져....님들 상상에 맡기겠습니당.. 한 5개월을 그렇게 지내다가 그 오빠가 애인이 생겼고.... 우린 연락을 끊어버렸져,,,,그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때 제 곁에서 절 챙겨주고 제 눈물 닦아주던 사람이 바로 우리 꼬맹이입니다.... 우리 꼬맹이 저한테 너무 잘해줍니다.. 우리 꼬맹이가 저한테 자주 하는 말이.. "내 새키....이쁜 거..내가 니때매 산다.." 그리고 요즘은 "사랑한다는 말까지 문자로 남겨주네요" 저두 그래서 장난인척 하면서 남겨줍니다.... 이레도 되는 건지.. 요즘 애인이랑 자주 만나지도 않더군요.,.. 이야기도 잘 안하구... 애인이 경주보문단지안에 호텔에 있거든요... 그리고 꼬맹이와 저는 대구에 살구여.... 아!!!!너무 힘들어여... 매 순간 저 사람을 좋아해서는 안됀다고 마음속에 되새기는 데도 그개 잘 안되네요... 이제는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저 어떻하져????? 우리 꼬맹이 좀 있으면 전화 올껀데... 그냥 평소처럼 장난치고 그래야 되겠져????? 진지하게 내 마음을 표현할 순 없겠져..... 에구~~~머리 아퍼라.... 님들 저 좀 혼내주세요.. 그러면 안 된다고... 그러면 나쁜 사람이라구.. 누구 하나라도 냉정하게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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