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트윗 사진
카테고리 없음2010. 10. 2. 14:59
이경규 트윗 사진
개그맨 이경규가 트위터 계정에 '분장실 이선생'으로 코믹 분장한 사진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 속 이경규는 코를 빨갛게 색칠하고 입 주변에는 검은색 수염을 그린 채 환하게 웃고 있었다.
점점 팔로윙은 늘어나고 이경규의 인기는 대단하다. 이를 접한 팔로워들은 너무 재미있다. 역시 이경규라는 찬사이다.
이경규 개그맨, MC
출생 1960년 8월 1일 (부산광역시)
신체 170cm, 60kg, A형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데뷔 1981년 MBC 제1회 개그콘테스트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수상 2010년 제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방송연예 대상
차가운 이미지와 약가은 싸가지없는 듯한 행동이 있습니다,..어쩌면 이런저하지만 나쁜넘은 아닙니다.누구보다 의리있고 맘이 따듯한 다는 소리 많이 듣고여..다만 표현을 못하고 자존심이 마니 쎈넘입니다.. 이러다 작년 11월 일적인 관계에서 같은 팀이된 그녀를 만났습니다..첨엔 그냥 호기심이나 관심정도.. 오히려 다이어리에 저에 대한 감정을 써놓은것을 동생들이 말해주곤 했고,절 좋아하는 감정이 티가 나는 그녀를 그저 감상하는 정도... 시간이 흘러 우린 자주통화하게 되고 그녀가 무척이나 저에게 맞추더군여..굉장히 뚜렷한 가치관과 성격이 있는 애인데... 전 그렇게 그런 모습이 보기 좋았고..날 좋아해주는 그녀를 사귀면 편할것 같다는 생각에..먼저 사귀자고 했습니다.."너 내 여자 해라"말투 싸가지 없져...... 그래서 우린 3개월전 부터 정식으로 사귀었습니다..내가 그녀를 좋아한다는 감정보다는 그저 사랑받음대한 목마름일까여...사귀는 도중에도 그녀는 저에게 맞추기 위해 마니 노력했습니다.제가 만나자고 하면 무조건 일 걷어치우고 나오는 애였고...성격 차이가 너무 커 만나는 도중에 싸워 훽 가버려도 내가 전화 안할까봐 먼저 하는 애였고.제가 좀만 화가 나도 어떻게든 자기 감정 버리고 풀어주는 애였구.. 이러다 보니 전 나도 모르게 그애에게 날 정말 좋아하는 애구나 하는 확신을 느끼게 되고 저도 빠져들게 되더라구여.... 3개월 속에 성관계도 있었어여..그녀는 첨이라고 하는데..저의 경험으론 절대 처녀는 아니였습니다..물론 모른척 해줬져..하지만 그런것을 속여야만 하는 그녀가 더 안쓰러웠어여.난 아무렇지도 않은데..내가 없던 과거는 이해할수 있는데... 그리고 2주전.. 하여튼 이런 생활속에 저도 모르게 그녀에게 맞추려 내가 가진 성격과 여러면을 노력하게 되더라구여..내가 가진 것을 마니 버렸져...하지만 그게 곧 집착으로 나타나게 되더라구여..못만나주면 화내고 전화통화 안되면 화내고 막 집앞에서 기다리고...애기 처럼 심술부리고...전 이것이 집착인줄 알았지만.,나의 순수한 본심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그녀도 이해하리라 믿었어여,.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그녀를 보며 마니 서운해서 어쩔수 없이 계속 그렇게 되더라구여..중간에 그녀의 친구로부터 넘 집착하면 떠나가는 애라고 들은얘기도 있었지만 전 그런말은 그저 사람을 사귀는데 필요한 잔재주라고 밖에 생각치 않았고..나의 애정을 보여주느게 그녀가 떠나가는 이유라고 생각친 않았어여..그런데 전 점점 좋아지는데 그걸 몰라주는 그녀가 넘 섭섭했고..힘들어서..헤어질생각이 있다는 말을 슬쩍 흘려 그녀를 자극 시키려 했어여..약각은 심각해지더니 그런말 하지말라고 나 오빠 좋다고..기대 했던 말을 들어서 인지 저는 또 집착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왔져.....그리고 어제.. 개인적으로 넘 안좋은일이 생겨서 그녀가 넘 보고 싶더라구여.....그래서 술한잔 하자 했져..그녀의 스케줄이 있다느것을 알고 있었지만..하지만 냉담하게 하더군여....나중엔 전화도 안받구... 만일에 입장이 바뀌었다면 전 다 제끼고 무슨일인가 갔을텐데..그게 넘 화가 나서..무적정 집앞에 차에 세워놓고 기다렸져...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그리고 만났습니다... 나의 이런 모습 부담간다며 헤어지자 하더라구여..자신이 없다고..싫증을 느낀것도 같다고...그 순간 아무 생각도 없더라구여..무조건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메달렸져..과거의 헤어진 남자와도 단지 결혼한다는 말에 정이 떨어져 그냥 돌아서 버린 애이이게 더욱 메달렸져.... 지금까지 그애 눈에 비친 저는 내정하고 차갑게 판단하는 넘이었구 이성이 감정을 지배하는 자존심 쎈 사람이라고 알고 있었을 텐데..저는 자존심이고 머고 다 버린채 붙잡으려 했져....하지만 전혀 흔들림 없이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여...다른 남자가 생긴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여..좋아하는 감정은 있다..하지만 감정 가지고만은 도저히 안될것 같다고 더이상 오빠를 맞춰줄 자신이 없다고,.... 마지막으로 제가 물어봤습니다..안아봐도 되냐고? 순수히 안아주더라구여..말투도 부드러워지고..오빠도 한번 깊게 생각해보라고..저는 내 생각은 달라지지 않을거라고..넌 어떠냐고? 자기 역시 헤어진다는 생각은 변할게 없을 것같다고.....그래서 우린 1주일후 다시 얘기 하기로 했어여.. 그후에라도... "내가 필요 하면 다시 날 찾을꺼니?" "응" 이게 마지막 입니다...제가 메달린거 대해 후회를 해여,,그녀가 더 질렸을까봐...그냥 담담하게 넘어 갈껄.... 1주일후에도 제가 먼저 연락을 하지 않으려고여...더 이상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영영 끝날것 같아서여.. 님들 저 어떻게 해야 하져...? 지금까지의 제 얘기를 들어보면 그녀가 정말 제가 다시는 보기 싫을정도로 싫어진건가여..아님 일시적인 감정일까여? 만일에 전자라면 어떻게 헤어지기 3일전에 첨으로 저에게 사랑해여 라는 말을 할수 있고 잠을 잘수 있을까여..?그게 가식이라면 그 여자가 정말 독한 여자인가여?..정말 둘이 막상 만나고 나면 변함이 없었고 헤어질 생각을 했다는 걸 느낄수 없을 정도로 다정했는데... 휴...미치겠습니다,...여러분들이 도와주세여... 과연 그녀가 돌아올런지.....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녀의 진심은 먼지..전화가 먼저 온다해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자도와주세여... 는 마법에 걸리는 기간 전후로 판단력이 흐트러진다 하더라구여,,, 근데 그녀가 조금있으면 기간이거든여,...그래서 제발 일시적인 맘으로 그랬길.... 이정도로 지푸라기도 잡은 심정입니다,
개그맨 이경규가 트위터 계정에 '분장실 이선생'으로 코믹 분장한 사진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 속 이경규는 코를 빨갛게 색칠하고 입 주변에는 검은색 수염을 그린 채 환하게 웃고 있었다.
점점 팔로윙은 늘어나고 이경규의 인기는 대단하다. 이를 접한 팔로워들은 너무 재미있다. 역시 이경규라는 찬사이다.
이경규 개그맨, MC
출생 1960년 8월 1일 (부산광역시)
신체 170cm, 60kg, A형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데뷔 1981년 MBC 제1회 개그콘테스트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수상 2010년 제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방송연예 대상
차가운 이미지와 약가은 싸가지없는 듯한 행동이 있습니다,..어쩌면 이런저하지만 나쁜넘은 아닙니다.누구보다 의리있고 맘이 따듯한 다는 소리 많이 듣고여..다만 표현을 못하고 자존심이 마니 쎈넘입니다.. 이러다 작년 11월 일적인 관계에서 같은 팀이된 그녀를 만났습니다..첨엔 그냥 호기심이나 관심정도.. 오히려 다이어리에 저에 대한 감정을 써놓은것을 동생들이 말해주곤 했고,절 좋아하는 감정이 티가 나는 그녀를 그저 감상하는 정도... 시간이 흘러 우린 자주통화하게 되고 그녀가 무척이나 저에게 맞추더군여..굉장히 뚜렷한 가치관과 성격이 있는 애인데... 전 그렇게 그런 모습이 보기 좋았고..날 좋아해주는 그녀를 사귀면 편할것 같다는 생각에..먼저 사귀자고 했습니다.."너 내 여자 해라"말투 싸가지 없져...... 그래서 우린 3개월전 부터 정식으로 사귀었습니다..내가 그녀를 좋아한다는 감정보다는 그저 사랑받음대한 목마름일까여...사귀는 도중에도 그녀는 저에게 맞추기 위해 마니 노력했습니다.제가 만나자고 하면 무조건 일 걷어치우고 나오는 애였고...성격 차이가 너무 커 만나는 도중에 싸워 훽 가버려도 내가 전화 안할까봐 먼저 하는 애였고.제가 좀만 화가 나도 어떻게든 자기 감정 버리고 풀어주는 애였구.. 이러다 보니 전 나도 모르게 그애에게 날 정말 좋아하는 애구나 하는 확신을 느끼게 되고 저도 빠져들게 되더라구여.... 3개월 속에 성관계도 있었어여..그녀는 첨이라고 하는데..저의 경험으론 절대 처녀는 아니였습니다..물론 모른척 해줬져..하지만 그런것을 속여야만 하는 그녀가 더 안쓰러웠어여.난 아무렇지도 않은데..내가 없던 과거는 이해할수 있는데... 그리고 2주전.. 하여튼 이런 생활속에 저도 모르게 그녀에게 맞추려 내가 가진 성격과 여러면을 노력하게 되더라구여..내가 가진 것을 마니 버렸져...하지만 그게 곧 집착으로 나타나게 되더라구여..못만나주면 화내고 전화통화 안되면 화내고 막 집앞에서 기다리고...애기 처럼 심술부리고...전 이것이 집착인줄 알았지만.,나의 순수한 본심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그녀도 이해하리라 믿었어여,.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그녀를 보며 마니 서운해서 어쩔수 없이 계속 그렇게 되더라구여..중간에 그녀의 친구로부터 넘 집착하면 떠나가는 애라고 들은얘기도 있었지만 전 그런말은 그저 사람을 사귀는데 필요한 잔재주라고 밖에 생각치 않았고..나의 애정을 보여주느게 그녀가 떠나가는 이유라고 생각친 않았어여..그런데 전 점점 좋아지는데 그걸 몰라주는 그녀가 넘 섭섭했고..힘들어서..헤어질생각이 있다는 말을 슬쩍 흘려 그녀를 자극 시키려 했어여..약각은 심각해지더니 그런말 하지말라고 나 오빠 좋다고..기대 했던 말을 들어서 인지 저는 또 집착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왔져.....그리고 어제.. 개인적으로 넘 안좋은일이 생겨서 그녀가 넘 보고 싶더라구여.....그래서 술한잔 하자 했져..그녀의 스케줄이 있다느것을 알고 있었지만..하지만 냉담하게 하더군여....나중엔 전화도 안받구... 만일에 입장이 바뀌었다면 전 다 제끼고 무슨일인가 갔을텐데..그게 넘 화가 나서..무적정 집앞에 차에 세워놓고 기다렸져...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그리고 만났습니다... 나의 이런 모습 부담간다며 헤어지자 하더라구여..자신이 없다고..싫증을 느낀것도 같다고...그 순간 아무 생각도 없더라구여..무조건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메달렸져..과거의 헤어진 남자와도 단지 결혼한다는 말에 정이 떨어져 그냥 돌아서 버린 애이이게 더욱 메달렸져.... 지금까지 그애 눈에 비친 저는 내정하고 차갑게 판단하는 넘이었구 이성이 감정을 지배하는 자존심 쎈 사람이라고 알고 있었을 텐데..저는 자존심이고 머고 다 버린채 붙잡으려 했져....하지만 전혀 흔들림 없이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여...다른 남자가 생긴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여..좋아하는 감정은 있다..하지만 감정 가지고만은 도저히 안될것 같다고 더이상 오빠를 맞춰줄 자신이 없다고,.... 마지막으로 제가 물어봤습니다..안아봐도 되냐고? 순수히 안아주더라구여..말투도 부드러워지고..오빠도 한번 깊게 생각해보라고..저는 내 생각은 달라지지 않을거라고..넌 어떠냐고? 자기 역시 헤어진다는 생각은 변할게 없을 것같다고.....그래서 우린 1주일후 다시 얘기 하기로 했어여.. 그후에라도... "내가 필요 하면 다시 날 찾을꺼니?" "응" 이게 마지막 입니다...제가 메달린거 대해 후회를 해여,,그녀가 더 질렸을까봐...그냥 담담하게 넘어 갈껄.... 1주일후에도 제가 먼저 연락을 하지 않으려고여...더 이상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영영 끝날것 같아서여.. 님들 저 어떻게 해야 하져...? 지금까지의 제 얘기를 들어보면 그녀가 정말 제가 다시는 보기 싫을정도로 싫어진건가여..아님 일시적인 감정일까여? 만일에 전자라면 어떻게 헤어지기 3일전에 첨으로 저에게 사랑해여 라는 말을 할수 있고 잠을 잘수 있을까여..?그게 가식이라면 그 여자가 정말 독한 여자인가여?..정말 둘이 막상 만나고 나면 변함이 없었고 헤어질 생각을 했다는 걸 느낄수 없을 정도로 다정했는데... 휴...미치겠습니다,...여러분들이 도와주세여... 과연 그녀가 돌아올런지.....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녀의 진심은 먼지..전화가 먼저 온다해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자도와주세여... 는 마법에 걸리는 기간 전후로 판단력이 흐트러진다 하더라구여,,, 근데 그녀가 조금있으면 기간이거든여,...그래서 제발 일시적인 맘으로 그랬길.... 이정도로 지푸라기도 잡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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