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여왕 김남주
카테고리 없음2010. 9. 21. 00:14
역전의여왕 김남주
배우 김남주와 정준호가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 첫 촬영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떠난 첫 밀월여행의 스틸컷을 공개해서 이슈화 되고있다. 특히 김남주는 드라마 캐릭터에 맞게 색다른 변신과 능청스런 연기로 좌중을 폭소케 했으며, 한편 제작사 측은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전했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패션니스트답게 옷스타일을 유행시킬까요? 궁금해지는군요.
저 요즘 여자친구랑 ... 방학이라... 떨어져지내는데... 잘지내다가...하루걸러 서로삐지구 다투고 하네여... 서로 알바를 하는데... 연락을 자주못해요... 짐 그녀 다투고 삐져서 연락이 없네여...문자두 씹구... 우린 겨우100일 조금 넘었는데...벌써 그녀가 절 실증 난걸까요?... 전 그녀 마니 조아하는데... 사실 그녀 말을 험하게 해서 제가 그럴때마다... 트집잡구 하는데 그년그게 싫나보네여... 저 그녀와 이럴빠엔헤어질까... 하루에 수십번두 넘게 생각하곤 합니다... 그녀와 헤어지면 외롭구 힘들구 하겠지만... 곧 잊혀지겠죠? 도대체 여자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친구에게 어떤 걸 바라는거죠? 사랑..이해심..많은 연락.. 저 그녀와 계속 사귀어야할까요? 아님... 힘들어두 끝내구 다른...걸 해야할까요? 6개월전에 사귀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애의 얘기는 아닙니다. 그애랑 사귀면서도 좋아했던 다른애가 있었지요. 너무 이뻐서 나랑 별로 어울리지 않을꺼 같았던 애였지요. 사귀던 여자애랑 둘은 상당히 친한 친구였구요. 여튼 6개월전에 사귀던 여자애랑 사소한 말다툼으로 깨져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애랑 빨리 깨지고 싶었던거 같군요... 빨리 깨지고 나서 그애랑 사귀고 싶어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깨지고 난뒤 지금... 제가 좋아하는 그애랑 둘이서만 놀러가기도 하고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애의 친구들이 내 칭찬을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곧 사귈수 있을꺼 같았지요. 그런데 가끔씩 문자를 보내면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너무 많은 문자가 답장이 오지 않아요. 그렇다고 전화 연락만 매일 매일 하는것도... 이상할꺼 같구.... 토요일에도 둘이서 같이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그리고 서면 시내도 같이 돌아다니면서 밤늦게까지 놀았지요... 그리고 헤어지면서 메시젼에서 또 보자고 했는데... 안 들어오더군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들어갔던 저는 새벽까지 기다렸습니다... 걔의 친구들 말에 의하면... 저에 대한 이미지가 좋고 칭찬밖에 없다면서... 축하한다고 하기도 합니다... 남자애들중에서도 니랑 제일 잘 될꺼 같다면서... 그런데.... 자기가 메신져에서 보자고 했으면서... 연락도 없이 안 들어올때가 자주 있습니다. 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럴때는 정말로 힘이 쫘악 빠져버립니다... 고백할려고 해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6개월 전에 사귀었던 그 여자애를 아직 제가 아직 못 잊고 있는거 같습니다... 가끔씩... 생각이 나며... 그애랑 같이 데이트했던 곳에 놀러가면..;; 계속 그애 생각이 나고... 제가 좋아하는 그애랑 만나서 같이 놀때면... 잊었다고 생각이 들면... 집에 도착할때 즈음에는 그애 생각이 종종 나더군요... 과연 저는 누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거죠... 그리고... 그애는요.... 과연 제가 그애를 고백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거 맞기는 할까요?? 모르겠네요...
배우 김남주와 정준호가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 첫 촬영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떠난 첫 밀월여행의 스틸컷을 공개해서 이슈화 되고있다. 특히 김남주는 드라마 캐릭터에 맞게 색다른 변신과 능청스런 연기로 좌중을 폭소케 했으며, 한편 제작사 측은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전했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패션니스트답게 옷스타일을 유행시킬까요? 궁금해지는군요.
저 요즘 여자친구랑 ... 방학이라... 떨어져지내는데... 잘지내다가...하루걸러 서로삐지구 다투고 하네여... 서로 알바를 하는데... 연락을 자주못해요... 짐 그녀 다투고 삐져서 연락이 없네여...문자두 씹구... 우린 겨우100일 조금 넘었는데...벌써 그녀가 절 실증 난걸까요?... 전 그녀 마니 조아하는데... 사실 그녀 말을 험하게 해서 제가 그럴때마다... 트집잡구 하는데 그년그게 싫나보네여... 저 그녀와 이럴빠엔헤어질까... 하루에 수십번두 넘게 생각하곤 합니다... 그녀와 헤어지면 외롭구 힘들구 하겠지만... 곧 잊혀지겠죠? 도대체 여자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친구에게 어떤 걸 바라는거죠? 사랑..이해심..많은 연락.. 저 그녀와 계속 사귀어야할까요? 아님... 힘들어두 끝내구 다른...걸 해야할까요? 6개월전에 사귀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애의 얘기는 아닙니다. 그애랑 사귀면서도 좋아했던 다른애가 있었지요. 너무 이뻐서 나랑 별로 어울리지 않을꺼 같았던 애였지요. 사귀던 여자애랑 둘은 상당히 친한 친구였구요. 여튼 6개월전에 사귀던 여자애랑 사소한 말다툼으로 깨져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애랑 빨리 깨지고 싶었던거 같군요... 빨리 깨지고 나서 그애랑 사귀고 싶어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깨지고 난뒤 지금... 제가 좋아하는 그애랑 둘이서만 놀러가기도 하고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애의 친구들이 내 칭찬을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곧 사귈수 있을꺼 같았지요. 그런데 가끔씩 문자를 보내면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너무 많은 문자가 답장이 오지 않아요. 그렇다고 전화 연락만 매일 매일 하는것도... 이상할꺼 같구.... 토요일에도 둘이서 같이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그리고 서면 시내도 같이 돌아다니면서 밤늦게까지 놀았지요... 그리고 헤어지면서 메시젼에서 또 보자고 했는데... 안 들어오더군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들어갔던 저는 새벽까지 기다렸습니다... 걔의 친구들 말에 의하면... 저에 대한 이미지가 좋고 칭찬밖에 없다면서... 축하한다고 하기도 합니다... 남자애들중에서도 니랑 제일 잘 될꺼 같다면서... 그런데.... 자기가 메신져에서 보자고 했으면서... 연락도 없이 안 들어올때가 자주 있습니다. 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럴때는 정말로 힘이 쫘악 빠져버립니다... 고백할려고 해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6개월 전에 사귀었던 그 여자애를 아직 제가 아직 못 잊고 있는거 같습니다... 가끔씩... 생각이 나며... 그애랑 같이 데이트했던 곳에 놀러가면..;; 계속 그애 생각이 나고... 제가 좋아하는 그애랑 만나서 같이 놀때면... 잊었다고 생각이 들면... 집에 도착할때 즈음에는 그애 생각이 종종 나더군요... 과연 저는 누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거죠... 그리고... 그애는요.... 과연 제가 그애를 고백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거 맞기는 할까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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