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지퍼 팬들에게 들켜!
카테고리 없음2010. 10. 8. 18:02
알렉스 지퍼
알렉스가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콘서트때에는 짧은 시간안에 여러번 의상을
갈아입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내가 계단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호란이 뒤이어 등장하는 듀엣곡 무대였다
계단에 앉아서 노래를 하고 있는데 앞자리의 팬들에게서 이상한 시선이 느껴졌다
팬들이 '오빠, 지퍼! 지퍼!'라고 외쳤다"며 "마치 안무를 하는 것처럼 지퍼를 올렸다
지퍼관련된 사연을 공개했다. 뭘 대스럽지도 않은것 같은데....
누구나 한번쯤 저런 경우는 있지않나 싶다.
같이 잘해주고 정말 바보스럽다 싶을 정도로 잘해주던 남자친구가... 이상해졌네요... 저흰 멀리 장거리 연애를 하는 커플입니다. 근 1년동안은 1주일에 한번 혹은 2주일에 한번씩 만나면서 거리상의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 앞으로도 그럴 거라구 생각했는데... 요새 남자친구의 태도가 너무 싫습니다.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무관심... 자기는 나름대로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 그렇다고 하던데.. 무작정 믿어야 할지.. 권태기라는게 .....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두달 전부터.. 제가 짜증을 많이 냈지요... 처음에는 잘 받아주던 사람이엇는데 어느정도 한계에 다다르자 이 남자도 냉정해 지더군요..! 결국엔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을 했는데 평소엔 이런 말하면 왜 그러냐구 미안하다구 잘해보자구 잡던 사람이 알았다는 한마디만 남기고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 정말 홧김에 그런건데 저에게 소홀해 진것이 화가 나서 그런건데... 근데 그 사람 주위사람으로부터 그 사람 힘들어 한다는 얘길 듣고 다시 붙잡았습니다. 그랬더니 시간이 필요하대요.. 절 떠나지는 않는다더군요 절대루.... 그런말은 했지만.. 다시 예전 처럼 돌아가는게 너무나도 힘들군요.. 전 항상 사귀면서 권태기를 잘 넘기질 못하네여... 의지가 약해서 그런건지....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자존심이 너무 세서 그런건지.... 암튼 여러분... 남자들이..... 갑자기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오랜 사귐이 지속되나요? 분명한 것은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생기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 저에대한 감정이 사라지진 않은 것 같구요.. 조금 엷어졌다고나 할까.... 암튼 이럴 때 어찌해야 하나요....
알렉스가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콘서트때에는 짧은 시간안에 여러번 의상을
갈아입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내가 계단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호란이 뒤이어 등장하는 듀엣곡 무대였다
계단에 앉아서 노래를 하고 있는데 앞자리의 팬들에게서 이상한 시선이 느껴졌다
팬들이 '오빠, 지퍼! 지퍼!'라고 외쳤다"며 "마치 안무를 하는 것처럼 지퍼를 올렸다
지퍼관련된 사연을 공개했다. 뭘 대스럽지도 않은것 같은데....
누구나 한번쯤 저런 경우는 있지않나 싶다.
같이 잘해주고 정말 바보스럽다 싶을 정도로 잘해주던 남자친구가... 이상해졌네요... 저흰 멀리 장거리 연애를 하는 커플입니다. 근 1년동안은 1주일에 한번 혹은 2주일에 한번씩 만나면서 거리상의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 앞으로도 그럴 거라구 생각했는데... 요새 남자친구의 태도가 너무 싫습니다.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무관심... 자기는 나름대로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 그렇다고 하던데.. 무작정 믿어야 할지.. 권태기라는게 .....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두달 전부터.. 제가 짜증을 많이 냈지요... 처음에는 잘 받아주던 사람이엇는데 어느정도 한계에 다다르자 이 남자도 냉정해 지더군요..! 결국엔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을 했는데 평소엔 이런 말하면 왜 그러냐구 미안하다구 잘해보자구 잡던 사람이 알았다는 한마디만 남기고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 정말 홧김에 그런건데 저에게 소홀해 진것이 화가 나서 그런건데... 근데 그 사람 주위사람으로부터 그 사람 힘들어 한다는 얘길 듣고 다시 붙잡았습니다. 그랬더니 시간이 필요하대요.. 절 떠나지는 않는다더군요 절대루.... 그런말은 했지만.. 다시 예전 처럼 돌아가는게 너무나도 힘들군요.. 전 항상 사귀면서 권태기를 잘 넘기질 못하네여... 의지가 약해서 그런건지....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자존심이 너무 세서 그런건지.... 암튼 여러분... 남자들이..... 갑자기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오랜 사귐이 지속되나요? 분명한 것은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생기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 저에대한 감정이 사라지진 않은 것 같구요.. 조금 엷어졌다고나 할까.... 암튼 이럴 때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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