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주민등록사진
카테고리 없음2010. 12. 19. 00:35
신봉선 주민등록사진
신봉선 성형전인가요??????
완전 폭탄헤어스타일이ㅔ....
신봉선개그맨
출생 1980년 10월 6일 (부산광역시)
신체 158cm
학력 부산경상대학 방송연예학과
데뷔 2005년 KBS 공채 개그맨 20기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수상 2009년 SBS 연예대상 라디오DJ상, 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
안녕하세요~ 1년정도 알고지낸 2살위 누나가 있습니다 처음 알고 지내게 될때 부터 호감은 있었는데 제 마음을 말하지는 못하고 계속 맘속에만 두고 있었어요 뭐 이런저런 이유도 있었고 말 할 타이밍도 어긋나기도 하구요 각자 남자/여자친구가 생기기도 해서 말을 못꺼낸 것도 있구요..좀 복잡하네요 그러다가 최근에야 다시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둘이 같이 있을때나 혹은 3~4명 일행이 있을때나 항상 옆에 있고 서로 챙겨주던 사람이 이사람 밖에 없구나 하고...서로 말 못할 비밀도 터놓고 편하게 말하게 되고...무튼 무지 편한 사이가 되었어요 뭐 그러다 보니까 마음이 더 가는 듯하구요..며칠전에 누나가 회식이 있어서 데려다 주면서 혹시 회식 끝날때쯤 되면 연락해보라고 했습니다. 데리러 가겠다고 그러고 나서 새벽늦게 연락이 오더군요 데리러 와달라고 그래서 바로 데리러 갔습니다; 차안에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는데 제가 데리러 가겠다고 한말을 사람들한테 했나봅니다. 그러더니 사람들이 누나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뭐라 했다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그냥 멍~하니 아무말 없이 운전만 했어요; 이거 자기 입으로 이런말 꺼낸거면 일단 눈치는 까고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눈치없이 이런말을 사람들이 하더라라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건가요...이런말이 나온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제는 그냥 있기 싫더라구요 저만 답답하고..둘이 사귀냐고 말이 나오기도 했구..현제 둘다 솔로이긴 하지만 제가 마음이 오래전부터 있었다는걸 어떻게 해야지 진심으로 받아들일지...고민두 되네요..서로 여자/남자친구가 생기면 생겼다고 말도 하고 헤어진 이유도 말하고...제가 마음이 있어도 이 누나랑은 안 엮이겠지 싶어서 다른 사람 만나기도 하고,,지금에서야 고백은 해볼려고 하는데 괜히 거절당하면 서로 보기 어색해질 것 같아서 겁이 나네요...후회할꺼면 말이라도 하고 후회하고 싶으나..말해 버리면 친구로서도 옆에 못있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어떻게 해야 되나요?
신봉선 성형전인가요??????
완전 폭탄헤어스타일이ㅔ....
신봉선개그맨
출생 1980년 10월 6일 (부산광역시)
신체 158cm
학력 부산경상대학 방송연예학과
데뷔 2005년 KBS 공채 개그맨 20기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수상 2009년 SBS 연예대상 라디오DJ상, 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
안녕하세요~ 1년정도 알고지낸 2살위 누나가 있습니다 처음 알고 지내게 될때 부터 호감은 있었는데 제 마음을 말하지는 못하고 계속 맘속에만 두고 있었어요 뭐 이런저런 이유도 있었고 말 할 타이밍도 어긋나기도 하구요 각자 남자/여자친구가 생기기도 해서 말을 못꺼낸 것도 있구요..좀 복잡하네요 그러다가 최근에야 다시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둘이 같이 있을때나 혹은 3~4명 일행이 있을때나 항상 옆에 있고 서로 챙겨주던 사람이 이사람 밖에 없구나 하고...서로 말 못할 비밀도 터놓고 편하게 말하게 되고...무튼 무지 편한 사이가 되었어요 뭐 그러다 보니까 마음이 더 가는 듯하구요..며칠전에 누나가 회식이 있어서 데려다 주면서 혹시 회식 끝날때쯤 되면 연락해보라고 했습니다. 데리러 가겠다고 그러고 나서 새벽늦게 연락이 오더군요 데리러 와달라고 그래서 바로 데리러 갔습니다; 차안에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는데 제가 데리러 가겠다고 한말을 사람들한테 했나봅니다. 그러더니 사람들이 누나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뭐라 했다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그냥 멍~하니 아무말 없이 운전만 했어요; 이거 자기 입으로 이런말 꺼낸거면 일단 눈치는 까고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눈치없이 이런말을 사람들이 하더라라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건가요...이런말이 나온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제는 그냥 있기 싫더라구요 저만 답답하고..둘이 사귀냐고 말이 나오기도 했구..현제 둘다 솔로이긴 하지만 제가 마음이 오래전부터 있었다는걸 어떻게 해야지 진심으로 받아들일지...고민두 되네요..서로 여자/남자친구가 생기면 생겼다고 말도 하고 헤어진 이유도 말하고...제가 마음이 있어도 이 누나랑은 안 엮이겠지 싶어서 다른 사람 만나기도 하고,,지금에서야 고백은 해볼려고 하는데 괜히 거절당하면 서로 보기 어색해질 것 같아서 겁이 나네요...후회할꺼면 말이라도 하고 후회하고 싶으나..말해 버리면 친구로서도 옆에 못있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어떻게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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