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 세상에 또 있네여.. 하여간에 남자들이란..... 남자란 사람들에게 불신이 생기게해준 그런 사람이였져.. 님!! 정신차리고 자기 자신을 보세여. 님이 무슨 생활을 하고 있는지.. 물론, 사람이 좋은거 어쩔수 없는건줄은 아는데.. 절때 평범하지 못한 만남에는 먼가 있더라구여. 넘 사랑만을 믿진 마세여. 그 사람도 그 남자 같았어여. 울지말고 당당하라구여? 그거 그 남자가 당신이 우는꼴이 보고 싶을 뿐이에여. 당당해 지실려면 님도 그님을 만나서 즐기든가, 아님 님 생활을 바르게 하는게 당당한 행동일 꺼에여. 사람에겐 말보다는 행동에서 진실이 나오는거죠. 부디 좋은쪽으로만 해석하지말고, 그 생활 정리했으면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