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쩍벌녀
카테고리 없음2011. 3. 8. 18:22
빅토리아 쩍벌녀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청춘불패에서
멤버들이 논에서 잡초를 제거하는 과정중
눈앞에 사마귀를 발견하고 놀라는 모습이 캡쳐되었는데
입을 쩍 벌려서 쩍벌녀로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정말 벌레는 싫어하는 표정이다. 너무 귀엽다.
빅토리아(송치엔) 가수
출생 1987년 2월 2일 (중국 산둥성)
신체 168cm, 45kg, O형
학력 베이징무용대학교 민족무용과
데뷔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소속그룹 에프엑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저써요.. 헤어지자고 말하니 다시한번 생각해보자고 하더군여.. 그래서 싫다고 계속 그러다가 만나서 이야기 하기루 했어요 만나서 난 그랬죠,, 정리했다고 맘 변할생각 없다고.. 마지막까지 절 붙잡았어여,, 다시 생각해보자고.. 전 거절했죠..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고개를 조심스래 끄덕이더니.. 담담하다고 하더군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거 같았어요.. 일단 저부터가 웃으면서 말했지만.. 게두 애써 웃음지은건지.. 담담하다면서 웃더군요.. 그러구선 집에 가는길 제 손을 잡으려 하는걸 조금 냉정히 뿌리첬어여.. 근데.. 그랬는데,, 당황 스럽게 오늘 슬퍼지더군요.. 마음이 허전해고 답답해서 미칠것 같다구요 ㅜㅠ 잠도 오지 않아요.. 사실 싫어서 헤어지자고 말한게 아니거든요.. 제 남자친구가 저를 자꾸만 실망을 시켜서... 자꾸만 섭섭하게 해서.. 그래서 마음에 없는소리 한건데.. 나랑 헤어지고 마음 아퍼 보라구 그런건데. 그리고 끝까지 잡아주길 바랬는데.. ........ 왜 내가 마음아파 미칠것 같은거에요? ㅜㅜ 전 제 남자친구 이메일 비번을 알구 있어요.. 오늘 화김에 제가 남자친구 한테 보내왔던 편지들 다 지워버렸어여.. 또 저 바보짓 한건가요? 실수 한거죠..? ㅜㅜ 제 남자친구 저 잊기로 마음먹었나봐요.. 그런데 다시잡고 싶은데 전화 먼저 못하겠어요.. 어제 저녁에 한통 했는데 같이있는 사람이받더니 핸드폰 두고 어디 갔다고 하더군요 ㅜㅠ 아무래도 거짓말 인것 같아요.. 날 피하는거 같아요.. ㅜㅜ 그리구 남자친구 컬러링도 제가 해준 " 내 남자친구 건들지마.. " 뭐 이런식에 컬러링이였는데 이것도 지웠더라구여.. 남은건 이메일 비밀번호.. 오늘 바꾸겠죠..? 제 남자친구 혈액형이 a 형인데.. a 형인 남자분들 조언점 해주세여.. 제가 어떻게 해야 다시 잡을수 있을까요..? 맘 아파 미치겠어요 이러다가 정말 떠나갈까봐 ㅜㅜ 잠두 안와요..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청춘불패에서
멤버들이 논에서 잡초를 제거하는 과정중
눈앞에 사마귀를 발견하고 놀라는 모습이 캡쳐되었는데
입을 쩍 벌려서 쩍벌녀로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정말 벌레는 싫어하는 표정이다. 너무 귀엽다.
빅토리아(송치엔) 가수
출생 1987년 2월 2일 (중국 산둥성)
신체 168cm, 45kg, O형
학력 베이징무용대학교 민족무용과
데뷔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소속그룹 에프엑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저써요.. 헤어지자고 말하니 다시한번 생각해보자고 하더군여.. 그래서 싫다고 계속 그러다가 만나서 이야기 하기루 했어요 만나서 난 그랬죠,, 정리했다고 맘 변할생각 없다고.. 마지막까지 절 붙잡았어여,, 다시 생각해보자고.. 전 거절했죠..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고개를 조심스래 끄덕이더니.. 담담하다고 하더군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거 같았어요.. 일단 저부터가 웃으면서 말했지만.. 게두 애써 웃음지은건지.. 담담하다면서 웃더군요.. 그러구선 집에 가는길 제 손을 잡으려 하는걸 조금 냉정히 뿌리첬어여.. 근데.. 그랬는데,, 당황 스럽게 오늘 슬퍼지더군요.. 마음이 허전해고 답답해서 미칠것 같다구요 ㅜㅠ 잠도 오지 않아요.. 사실 싫어서 헤어지자고 말한게 아니거든요.. 제 남자친구가 저를 자꾸만 실망을 시켜서... 자꾸만 섭섭하게 해서.. 그래서 마음에 없는소리 한건데.. 나랑 헤어지고 마음 아퍼 보라구 그런건데. 그리고 끝까지 잡아주길 바랬는데.. ........ 왜 내가 마음아파 미칠것 같은거에요? ㅜㅜ 전 제 남자친구 이메일 비번을 알구 있어요.. 오늘 화김에 제가 남자친구 한테 보내왔던 편지들 다 지워버렸어여.. 또 저 바보짓 한건가요? 실수 한거죠..? ㅜㅜ 제 남자친구 저 잊기로 마음먹었나봐요.. 그런데 다시잡고 싶은데 전화 먼저 못하겠어요.. 어제 저녁에 한통 했는데 같이있는 사람이받더니 핸드폰 두고 어디 갔다고 하더군요 ㅜㅠ 아무래도 거짓말 인것 같아요.. 날 피하는거 같아요.. ㅜㅜ 그리구 남자친구 컬러링도 제가 해준 " 내 남자친구 건들지마.. " 뭐 이런식에 컬러링이였는데 이것도 지웠더라구여.. 남은건 이메일 비밀번호.. 오늘 바꾸겠죠..? 제 남자친구 혈액형이 a 형인데.. a 형인 남자분들 조언점 해주세여.. 제가 어떻게 해야 다시 잡을수 있을까요..? 맘 아파 미치겠어요 이러다가 정말 떠나갈까봐 ㅜㅜ 잠두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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