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유연성
카테고리 없음2010. 12. 15. 21:06
빅토리아 유연성
SBS '강심장'에 출연해 타고난 유연성 때문에 멤버 설리를 울릴 뻔한 사연을 고백해서 화제이다.
이날 빅토리아는 "잘 때 나도 모르게 다리를 찢고 자는데 자다 깬 설리가 그 모습을 보고 놀라서 기겁을 했다"고 전했으며, 또한 어린시절 놀라운 유연성 때문에 유명 무용학교에 들어가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고 한다.
SBS '강심장'에 출연해 타고난 유연성 때문에 멤버 설리를 울릴 뻔한 사연을 고백해서 화제이다.
이날 빅토리아는 "잘 때 나도 모르게 다리를 찢고 자는데 자다 깬 설리가 그 모습을 보고 놀라서 기겁을 했다"고 전했으며, 또한 어린시절 놀라운 유연성 때문에 유명 무용학교에 들어가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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