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카테고리 없음2010. 9. 27. 20:36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2010년 10월 7일(목) ~ 10월 15일(금)
장소 부산광역시 남포동, 해운대 극장가 일대
※ 영화제 기간 임시매표소에서 상영당일 해당 상영관 좌석 수량의 20%를 현장 판매합니다.
부산은행하고 부산국제영화제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낟고 한다.
이번에도 역시 개막작인 산사나무 아래가 시작한지
18초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
페막작 카멜리아도 3분 58초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
개막작은 장예모감독의 신작.
과연 역대 최대 관객동원을 할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친이랑 친한 여자 아이가 있어여 아마두 남친을 좋아하는 것 같아여 남친을 쥔님~이라구 부르면서 놀더라구여.. 전~에는 비오는날 남친이랑 놀구있는데 그 여자아이한테 자기 데릴러 오라구 문자가 온거예여 근데 남친이 그떄 저랑 뻐뻐를 하려던 참이라서.. (이궁..부끄~) 쫌 성의 없게 미얀~갈수 없다..나 넘 미오하지 말어! 이케 보냈거든여 근데 그 여자아이가 그날 일기에다가 제 남친이 저 없음 정말 잘해주는데 (우린 장거리 연애라서 방학때만 자주 만나거든여~) 내가 오니깐 행동이 변해서 서운하다구 썼더래여 남친이 그걸 읽구 자기가 넘 소홀했다구 잘못한거 같다구 말하는데 (제가 직접 그 여자아이한테 온 문자를 봤거든여 남친 핸펀 초기인삿말 고쳐주다가 우연히.. ) 제가 넘 서운한거있져? 남친은 그냥 친구라구 자길 믿으라는데 여자맘은 그게 아니자나염..ㅠ_ㅠ 원래 제가 자존심두 세구 그래서 일부러 질투같은거 안하는척 하거든여.. 근데 질투나서 지금 넘 슬퍼염...잉~ 헤어진진 두달이 거의 다 되어 가고 있다 우린 이미 헤어진 사람들인데.. 그 사람은 인정하기 싫은 가보다 몇일에 한번씩 문자가 온다 마직막으로 할말이 있다구 하면서 내 앞에서 꼭 해야 한다면서 목소리만 들어두 치가 떨리는 원수같은 사람 참 사람에 감정이란것이 들어갈때하고 나올때하고 어쩜 그렇게 틀린것인지 어느순간부터 싫었다 생김새또한 나에 이상형이 아니였으며,성격또한 아니였다 돈,능력,술,담배,모두 아니였다 그런데 뭐가 그리 조았다구 그토록 매달렸었는지 생각해보면 그때에 나에 한심스러움에 화가난다 정말 벗어날수 없는 것인가? 그 사람 울타리안에서..싸이코 같은 그사람 그 사람에게 문자가 오때마나 냉정하게 씹어버린다 이제 남남이기 때문에 그 문자에 대답해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마음이 편할날이 없다..마음속에 돌덩이가 들어간것처럼 답답하기만 하다 이젠 어느 누구한테두 마음을 주지 않겠다구 나 자신한테 약속을 한다 난 그랬다 첫사랑이후 사귀어두 조은사람 사귄적이 한번두 없었다 거절할수가 없어서 그냥 그렇게 만남에서 사귄으루 ...결국 오래갈날이 없었다 몸 버리구 마음 버리구.. 이번에두 내가 싫어 버리면 떨어질줄 알았다 이글을 읽고 많은 남자분들이 나를 욕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럴것이다 정말 사랑해서 만나는 사람 몇이나 되겠는가 말하구 싶다 떠날야 할때를 알고 떠나는 사람이 아름다운 거라구 시간이 걸릴것이다 그것이 첫사랑이라면 하지만 본인생각뿐.... 운명적인 사랑이 아니고서는 짧은 시간에 그토록 많은 사랑을 안겨 줬다면 그건 ... 나이트 부킹에서 만나는 것과 뭐가 다르랴 남자놈들 정말 진절이가 난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2010년 10월 7일(목) ~ 10월 15일(금)
장소 부산광역시 남포동, 해운대 극장가 일대
10,000원
5,000원
5,000원
10,000원
미드나잇 패션은 3편을 하나로 묶어 심야에 상영
합니다.
미드나잇 패션은 3편을 하나로 묶어 심야에 상영
합니다.
※ 영화제 기간 임시매표소에서 상영당일 해당 상영관 좌석 수량의 20%를 현장 판매합니다.
부산은행하고 부산국제영화제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낟고 한다.
이번에도 역시 개막작인 산사나무 아래가 시작한지
18초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
페막작 카멜리아도 3분 58초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
개막작은 장예모감독의 신작.
과연 역대 최대 관객동원을 할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친이랑 친한 여자 아이가 있어여 아마두 남친을 좋아하는 것 같아여 남친을 쥔님~이라구 부르면서 놀더라구여.. 전~에는 비오는날 남친이랑 놀구있는데 그 여자아이한테 자기 데릴러 오라구 문자가 온거예여 근데 남친이 그떄 저랑 뻐뻐를 하려던 참이라서.. (이궁..부끄~) 쫌 성의 없게 미얀~갈수 없다..나 넘 미오하지 말어! 이케 보냈거든여 근데 그 여자아이가 그날 일기에다가 제 남친이 저 없음 정말 잘해주는데 (우린 장거리 연애라서 방학때만 자주 만나거든여~) 내가 오니깐 행동이 변해서 서운하다구 썼더래여 남친이 그걸 읽구 자기가 넘 소홀했다구 잘못한거 같다구 말하는데 (제가 직접 그 여자아이한테 온 문자를 봤거든여 남친 핸펀 초기인삿말 고쳐주다가 우연히.. ) 제가 넘 서운한거있져? 남친은 그냥 친구라구 자길 믿으라는데 여자맘은 그게 아니자나염..ㅠ_ㅠ 원래 제가 자존심두 세구 그래서 일부러 질투같은거 안하는척 하거든여.. 근데 질투나서 지금 넘 슬퍼염...잉~ 헤어진진 두달이 거의 다 되어 가고 있다 우린 이미 헤어진 사람들인데.. 그 사람은 인정하기 싫은 가보다 몇일에 한번씩 문자가 온다 마직막으로 할말이 있다구 하면서 내 앞에서 꼭 해야 한다면서 목소리만 들어두 치가 떨리는 원수같은 사람 참 사람에 감정이란것이 들어갈때하고 나올때하고 어쩜 그렇게 틀린것인지 어느순간부터 싫었다 생김새또한 나에 이상형이 아니였으며,성격또한 아니였다 돈,능력,술,담배,모두 아니였다 그런데 뭐가 그리 조았다구 그토록 매달렸었는지 생각해보면 그때에 나에 한심스러움에 화가난다 정말 벗어날수 없는 것인가? 그 사람 울타리안에서..싸이코 같은 그사람 그 사람에게 문자가 오때마나 냉정하게 씹어버린다 이제 남남이기 때문에 그 문자에 대답해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마음이 편할날이 없다..마음속에 돌덩이가 들어간것처럼 답답하기만 하다 이젠 어느 누구한테두 마음을 주지 않겠다구 나 자신한테 약속을 한다 난 그랬다 첫사랑이후 사귀어두 조은사람 사귄적이 한번두 없었다 거절할수가 없어서 그냥 그렇게 만남에서 사귄으루 ...결국 오래갈날이 없었다 몸 버리구 마음 버리구.. 이번에두 내가 싫어 버리면 떨어질줄 알았다 이글을 읽고 많은 남자분들이 나를 욕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럴것이다 정말 사랑해서 만나는 사람 몇이나 되겠는가 말하구 싶다 떠날야 할때를 알고 떠나는 사람이 아름다운 거라구 시간이 걸릴것이다 그것이 첫사랑이라면 하지만 본인생각뿐.... 운명적인 사랑이 아니고서는 짧은 시간에 그토록 많은 사랑을 안겨 줬다면 그건 ... 나이트 부킹에서 만나는 것과 뭐가 다르랴 남자놈들 정말 진절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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