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빽가 열애
문화이슈2011. 2. 25. 17:27
배다해 빽가 열애
바닐라루시 배다해와 코요태 빽가가 열애설이 터지고 다시 일본으로 같이 화보촬영차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어서 화제이다.
두사람은 잇시티 일본에서 놀자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서 출국했다고 한다.
안사권다더니 정말 사귀는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근데 배다해도 눈이 있고.... 이제 막 뜬다고 생각하는데
백가랑 사권다는건 말이 안된다.
여기..전에 들어 왔었는데.. 음악이 넘좋아요^^ 저 요즈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저희 학교 선배죠.. 그 선배는 제가 어리게만 보이겠죠..예비역이신 그 선배..전 나이가..이제 스무살 이랍니다.. 그 선배는 스물하고도 여섯^^ 나이는 그리 상관하지 않지만..그 선배에게..고백하기가 두렵답니다.. 인간성 좋고..손재주 뛰어 나고^^ 키가 작아..사람덜은..그렇다고 하지만..외적인게..무슨 그리 큰것을 차지 하겠어요.. 그 선배에게 호감을 가지다..이렇게 어리석게 좋아하게 되네염^^ 욜분들은..제가 고백하겠어요?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를..이런 상활을 어쩌죠???? 넘 애처롭습당^^ 어휴..뽕네쥬~~ 어째요^^
이미 다른사랑에 미쳐있는 내게 그애가 다가왔습니다 한사람을 수년간 짝사랑하면서 겪은 고통..그가 다 보상받게 해준다고 손을 내밀었지만.. 저는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내눈엔 오직 한사람만 보였고, 그 사람외엔 누구에게도 눈을 돌릴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 영혼까지 움켜쥐고 놓아주지 않는 사람.. 난 그사람에게 목숨을 걸고 사랑을 바쳤습니다 짧은 커트 머리에 청바지, 그리고 모자를 푹 눌러쓰던 나는 그의 한마디에 머리를 기르고 치마를 즐겨입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이 원하지 않는 건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든 싫은내색 한번 하지 않았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무엇이든 해주었습니다 그사람 한마디에 웃고 울면서도..그렇게 사랑하면서도 그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진 않았습니다 아니, 차마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까 말한데로..내가 했던 만큼 자기가 다 해주겠다며 제발 자기에게 와달라고 했습니다 내가 울면 전화로 위로해줬고, 만나서 용기를 주고.. 내가 그에게 했던 것처럼 그가 나에게 해주었습니다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거...나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거.. 이렇게 눈에 보이면서도 난 차마 그에게 갈 수 없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루어질 가망이 없다해도 나에게 그사람 뿐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다른사람에게 마음을 열어주다는 거 저는 안될 거 같습니다..
바닐라루시 배다해와 코요태 빽가가 열애설이 터지고 다시 일본으로 같이 화보촬영차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어서 화제이다.
두사람은 잇시티 일본에서 놀자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서 출국했다고 한다.
안사권다더니 정말 사귀는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근데 배다해도 눈이 있고.... 이제 막 뜬다고 생각하는데
백가랑 사권다는건 말이 안된다.
여기..전에 들어 왔었는데.. 음악이 넘좋아요^^ 저 요즈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저희 학교 선배죠.. 그 선배는 제가 어리게만 보이겠죠..예비역이신 그 선배..전 나이가..이제 스무살 이랍니다.. 그 선배는 스물하고도 여섯^^ 나이는 그리 상관하지 않지만..그 선배에게..고백하기가 두렵답니다.. 인간성 좋고..손재주 뛰어 나고^^ 키가 작아..사람덜은..그렇다고 하지만..외적인게..무슨 그리 큰것을 차지 하겠어요.. 그 선배에게 호감을 가지다..이렇게 어리석게 좋아하게 되네염^^ 욜분들은..제가 고백하겠어요?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를..이런 상활을 어쩌죠???? 넘 애처롭습당^^ 어휴..뽕네쥬~~ 어째요^^
이미 다른사랑에 미쳐있는 내게 그애가 다가왔습니다 한사람을 수년간 짝사랑하면서 겪은 고통..그가 다 보상받게 해준다고 손을 내밀었지만.. 저는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내눈엔 오직 한사람만 보였고, 그 사람외엔 누구에게도 눈을 돌릴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 영혼까지 움켜쥐고 놓아주지 않는 사람.. 난 그사람에게 목숨을 걸고 사랑을 바쳤습니다 짧은 커트 머리에 청바지, 그리고 모자를 푹 눌러쓰던 나는 그의 한마디에 머리를 기르고 치마를 즐겨입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이 원하지 않는 건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든 싫은내색 한번 하지 않았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무엇이든 해주었습니다 그사람 한마디에 웃고 울면서도..그렇게 사랑하면서도 그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진 않았습니다 아니, 차마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까 말한데로..내가 했던 만큼 자기가 다 해주겠다며 제발 자기에게 와달라고 했습니다 내가 울면 전화로 위로해줬고, 만나서 용기를 주고.. 내가 그에게 했던 것처럼 그가 나에게 해주었습니다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거...나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거.. 이렇게 눈에 보이면서도 난 차마 그에게 갈 수 없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루어질 가망이 없다해도 나에게 그사람 뿐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다른사람에게 마음을 열어주다는 거 저는 안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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