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제시카 절친 인증샷
카테고리 없음2011. 2. 24. 03:14
박민영 제시카
박민영이 최근 트위터 서비스 계정을 통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민영은 "사랑하는 내 동생 jess^^"라며 제시카의 사진을 게재해 두 사람의 인연에 궁금증이 증폭됐으며, 이에 한 관계자는 "제시카와는 평소 친한 사이다"며 "틈틈이 만나며 친분을 다져 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고 한다.
어떻게 친하게 된걸까?
둘이 닮아보이지않지만 둘다 도도한 이미지라 성격은 비슷할듯하다.
내가 그사람을 기다려야 하는 건지 좋아한다고는 말 못하고 돌려가면서 말은 했찌만 맘은 불안하다..ㅜㅜ 멀까.....너의 생각은... 잘해주고 신경써주던 너의 그 마음은 멀까..ㅜㅜ;; 힘들구나..........기다린다는게....아님 포기 해야 하는지...^^ 금합니다......... 예전에 안친했던 애가 있었는데.........지금은 조금 잘해주는것 같았는데.........ㅡㅡ;; 지금은 조금.........마는것 같아서............... 이거 왜그러는 건지 왜 잘해주다가 마는지 눈치채서 그런가........ㅜㅜ 왜 이유가 먼지 왜 잘해주고........왜 마는지.....신경쓰이구 이친구 나중에 7~8월달에 군대가거든여... 그래서 아쉽게 떠나나...ㅡㅡ;; 궁금해요........ 난 이애가 정을 떼고 가는것 같아서.............요즘은 잠못자는데.. 내가 애한테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넘 밀려 가는것 같아서 가끔씩 연락이라도 안했음 좋았을 긴데 밀려 가네요.............................. 힘들어고........그냥 궁금해서요..........^^ 지금보다더..잘지냈으면하는 소망이있다애써맘을 닫는것보다.. 당당하게.. ^^;; 이말을 너한테 했으니..........괜히 했나....불안해서 힘이 없다..ㅜㅜ 날두고 간 그 사람이 다시 나에게로 다가오려고 합니다. 그 사람이 돌아온다면 마냥 기쁘고 행복할줄만 알았습니다. 근데.... 두렵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진실된지 아닌지 믿음이 가지않구.. 또 다시 날 상처 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먼저 생깁니다. 그 사람 어떤일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저도 그 사람이 없어 많이 허전하고 슬펐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음 벌써 그 사람 옆인데... 몸이 가질 않네요. 그리고 딱부러지게 그사람이 뭔가 말한것두 아닙니다. 혼자만의 착각일까요? 먼저 다가서는것두 마냥 기다리는 것두 아무것두 자신이 없습니다.
박민영이 최근 트위터 서비스 계정을 통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민영은 "사랑하는 내 동생 jess^^"라며 제시카의 사진을 게재해 두 사람의 인연에 궁금증이 증폭됐으며, 이에 한 관계자는 "제시카와는 평소 친한 사이다"며 "틈틈이 만나며 친분을 다져 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고 한다.
어떻게 친하게 된걸까?
둘이 닮아보이지않지만 둘다 도도한 이미지라 성격은 비슷할듯하다.
내가 그사람을 기다려야 하는 건지 좋아한다고는 말 못하고 돌려가면서 말은 했찌만 맘은 불안하다..ㅜㅜ 멀까.....너의 생각은... 잘해주고 신경써주던 너의 그 마음은 멀까..ㅜㅜ;; 힘들구나..........기다린다는게....아님 포기 해야 하는지...^^ 금합니다......... 예전에 안친했던 애가 있었는데.........지금은 조금 잘해주는것 같았는데.........ㅡㅡ;; 지금은 조금.........마는것 같아서............... 이거 왜그러는 건지 왜 잘해주다가 마는지 눈치채서 그런가........ㅜㅜ 왜 이유가 먼지 왜 잘해주고........왜 마는지.....신경쓰이구 이친구 나중에 7~8월달에 군대가거든여... 그래서 아쉽게 떠나나...ㅡㅡ;; 궁금해요........ 난 이애가 정을 떼고 가는것 같아서.............요즘은 잠못자는데.. 내가 애한테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넘 밀려 가는것 같아서 가끔씩 연락이라도 안했음 좋았을 긴데 밀려 가네요.............................. 힘들어고........그냥 궁금해서요..........^^ 지금보다더..잘지냈으면하는 소망이있다애써맘을 닫는것보다.. 당당하게.. ^^;; 이말을 너한테 했으니..........괜히 했나....불안해서 힘이 없다..ㅜㅜ 날두고 간 그 사람이 다시 나에게로 다가오려고 합니다. 그 사람이 돌아온다면 마냥 기쁘고 행복할줄만 알았습니다. 근데.... 두렵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진실된지 아닌지 믿음이 가지않구.. 또 다시 날 상처 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먼저 생깁니다. 그 사람 어떤일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저도 그 사람이 없어 많이 허전하고 슬펐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음 벌써 그 사람 옆인데... 몸이 가질 않네요. 그리고 딱부러지게 그사람이 뭔가 말한것두 아닙니다. 혼자만의 착각일까요? 먼저 다가서는것두 마냥 기다리는 것두 아무것두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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