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빙고
카테고리 없음2010. 9. 24. 14:36
무한도전 빙고
MBC '무한도전'에서 한우세트를 걸고 진행된 기상천외한 빙고 게임이 방송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울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빙고!'를 외치기 위해 온갖 치욕과 굴욕이 난무하는 고군분투를 벌였다.
특히 정준하와 박명수는 종로에서 뜨거운 애정공세를 펼치고, 유재석과 길은 침을 흘리며 커피를 주문하는 벌칙을 당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또이렇게 다시 남기게 되네요,,,,, 남자친구의 변한 모습으로 인해 힘들어하며,,혼자고민하며 그와 대화하길 원했어요... 만나서 대화할 생각은 엄두도내지 못하고...매일 바쁘다며 날 만나기 꺼려하니까,,,, 엊그제도 전활했죠,,,너무 화가나고 속상한 마음에 나랑얘기좀하자니 바쁘다며 끊으라더군요,,,,어이가 없었죠,, 아예 내얘길 들으려 하지도 않단거에 대해화도나고요,,,, 전활기다리는데 12시가 되어도 전활하지 않더라고요,,, 홧김에 친굴불러서 운전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눈물이 눈앞을 가리는바람에,,사고를냈어요,, 아무래도 내 정신이 아니였겠죠,,,, 경찰서에가서 이것저것하고나오는데 시간이 새벽4시더라고요,,,, 힘들때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는거,,,당연한 이치죠,,, 오빠가 너무 생각나서 바보같이 전활했어요,,,안받더군요,, 열번을 넘게 했는데.... 일부런지..자느라그런지,,,새벽4시기때문에 안받는다고 뭐라할수도 없는 입장이고,,, 친구랑 아침까지 술을 마시면서 얘기를했어요,,, 아침에 일어나 발신번호를 보면전화하겠지...라는희망을가지고,,, 그런데...역시 전활안하더군요,,, 그러다 못참아서 저녁늦게 전활했죠,,,, 오빠,,,왜그러냐고,,나한테..변한태도하며,,이런저런얘길 마구했어요,,,듣고만 있따가 하는말이,,, ""미안한데...생각좀 정리하고 나중에 전화할께,,,""" 이러더군요,,,이사람 나에게 맘이 떠난거겠죠??! 이제 그의전화 기다리면 바보겠죠?? 너무 답답해요...정말,,,
전 지금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귄지는 일년이 조금 넘었구요.. 그 사람 저한테 너무 잘합니다.. 오빠로써 모든 것을 자기가 이해하고 넘어가죠.. 근데..저는 점점 이 사람 만나는게 ... 힘이드네요.... 사람을 만나고 함께 있으면 좋아야 하는데.. 점점 지겨워 지는거 같아요,,, 요즘에.....전에 만났던 오빠가 자꾸 연락이 옵니다... 절 아직도 사랑한다나요...?? 제가 과거의 남자한테 자꾸 마음이 가는데..어떡하면 좋죠?? 친구는 지금 오빠한테 있는게 좋다고 합니다... 과거의 오빠는 헤어질때 안좋게 헤어졌었거든요.. 그 사람한테 다른 여자가 생겨서 ..... 근데 이제 나만 사랑할꺼라네요... 그리고........제일 문제인 것은......... 제가 과거의 오빠에게 마음이 간다는 겁니다....... 어쩌죠???????? 아니......어쩌는게 아니고....... 제발........저 좀 말려주세요..... 그 사람은 정말 아니라고....... 저한테 충고라도 좀 해주세요...........
MBC '무한도전'에서 한우세트를 걸고 진행된 기상천외한 빙고 게임이 방송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울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빙고!'를 외치기 위해 온갖 치욕과 굴욕이 난무하는 고군분투를 벌였다.
특히 정준하와 박명수는 종로에서 뜨거운 애정공세를 펼치고, 유재석과 길은 침을 흘리며 커피를 주문하는 벌칙을 당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또이렇게 다시 남기게 되네요,,,,, 남자친구의 변한 모습으로 인해 힘들어하며,,혼자고민하며 그와 대화하길 원했어요... 만나서 대화할 생각은 엄두도내지 못하고...매일 바쁘다며 날 만나기 꺼려하니까,,,, 엊그제도 전활했죠,,,너무 화가나고 속상한 마음에 나랑얘기좀하자니 바쁘다며 끊으라더군요,,,,어이가 없었죠,, 아예 내얘길 들으려 하지도 않단거에 대해화도나고요,,,, 전활기다리는데 12시가 되어도 전활하지 않더라고요,,, 홧김에 친굴불러서 운전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눈물이 눈앞을 가리는바람에,,사고를냈어요,, 아무래도 내 정신이 아니였겠죠,,,, 경찰서에가서 이것저것하고나오는데 시간이 새벽4시더라고요,,,, 힘들때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는거,,,당연한 이치죠,,, 오빠가 너무 생각나서 바보같이 전활했어요,,,안받더군요,, 열번을 넘게 했는데.... 일부런지..자느라그런지,,,새벽4시기때문에 안받는다고 뭐라할수도 없는 입장이고,,, 친구랑 아침까지 술을 마시면서 얘기를했어요,,, 아침에 일어나 발신번호를 보면전화하겠지...라는희망을가지고,,, 그런데...역시 전활안하더군요,,, 그러다 못참아서 저녁늦게 전활했죠,,,, 오빠,,,왜그러냐고,,나한테..변한태도하며,,이런저런얘길 마구했어요,,,듣고만 있따가 하는말이,,, ""미안한데...생각좀 정리하고 나중에 전화할께,,,""" 이러더군요,,,이사람 나에게 맘이 떠난거겠죠??! 이제 그의전화 기다리면 바보겠죠?? 너무 답답해요...정말,,,
전 지금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귄지는 일년이 조금 넘었구요.. 그 사람 저한테 너무 잘합니다.. 오빠로써 모든 것을 자기가 이해하고 넘어가죠.. 근데..저는 점점 이 사람 만나는게 ... 힘이드네요.... 사람을 만나고 함께 있으면 좋아야 하는데.. 점점 지겨워 지는거 같아요,,, 요즘에.....전에 만났던 오빠가 자꾸 연락이 옵니다... 절 아직도 사랑한다나요...?? 제가 과거의 남자한테 자꾸 마음이 가는데..어떡하면 좋죠?? 친구는 지금 오빠한테 있는게 좋다고 합니다... 과거의 오빠는 헤어질때 안좋게 헤어졌었거든요.. 그 사람한테 다른 여자가 생겨서 ..... 근데 이제 나만 사랑할꺼라네요... 그리고........제일 문제인 것은......... 제가 과거의 오빠에게 마음이 간다는 겁니다....... 어쩌죠???????? 아니......어쩌는게 아니고....... 제발........저 좀 말려주세요..... 그 사람은 정말 아니라고....... 저한테 충고라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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