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고스톱
카테고리 없음2010. 9. 28. 01:28
무한도전 고스톱
무한도전 시청률 15.8%
MBC 오후 6시 30분 | MBC 토요일 오전 9시 40분 편성표
무한도전 빙고 다같이 놀자 서울 한바퀴 특집에서
벌칙으로 나온 정준하 등판에서 고스톱을 쳤던 장면이
사행성을 조장한다고 이슈화 되고있다.
과연 이것이 사행성을 조장하는것일까?????
드라마에서도 나오는게 고스톱이고...
또한 돈이 왔다갔다 한것도 아닌데.. 그걸
사행성이라고 글을 쓰다니....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완전 어어지 논란을 일으키는거 아닌가 싶다.
여기세 김태호 pd가 자신의 트위터에 뿔난 사람 인증샷
여기 붙어라라고 글을 적어놓았다.
꾸준히 시청률 상승을 이어가는 무한도전이다.
- 연애 성향 심리테스트 어떤상대가 좋은가?
어제....술먹었습니다.. 그리구 곰곰히 생각 했었요.... 근데.... 도저히 잊을수가 없을것 같아요..! 아뉘 애써 잊을려고 하면 더 생각난다는걸 알것 같았고.... 내가 걔를땜에 눈물이 났습니다... 다신 그러지 않을거라고... 차갑게 냉정하게 말하던 걔를 보며 상처 받고,,,, 결심 했었는데.. 취중진담인란게.... 정말 포기하고싶지않습니다,.... 그냥 지금 내 기분 생각에선 걔를잊기싫습니다....!! 아뉘 걔아님 안될것같습니다 이젠.................. 어쩌지... 진짜 어쩌지........... 어쩌다 이렇게 까지 맘에 커져 버렸는지는 모르지만........... 죽기보다 포기하기싫습니다!!! 이러는 내가 싫습니다. 억매이는 내가 싫습니다!~ 바보니까.... 정말 바보니까........... 이렇게라도.............. 맘이 아프다........................ 하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첨엔 그사람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었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예전에 저한테 관심이 있었나봐요 제친구한테 컴터에서 그런애길 했었나봐요. 그말을 듣고도,,냉담했었는데. 조금지나니깐., 이젠 내가 그사람을 쳐다보게 되네요 이젠 나한테 관심은 좀 없어보이는데.. 제가 그사람이 쓰레기통 청소를 해요 그래서 일부러 친구와 거기가서 쓰레기도 비웠는데. 그사람이 조금씩 도와주더라구요 내가 머리를 잘랐을때..그사람이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머리 왜잘랐어? 이뿌다구.. 그래서 전 아직도 나한테 맘이 있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근데 한동안 제가 쓰레기 비우러도 안가구..쪽지도 안보냈써요.혹시 반응이라도 있나해서.. 글구 이젠 조금씩 지쳐가네요. 어젠 쪽지를 3번이나 보냈는데..대답이 없더라구요 이젠 저한테 그 관심이라는 것조차 없어졌나봅니다. 고백? 저도 해보려고 해봤는데.. 지금까지 개랑 사겼던 여자애들은 그여자애가 개한테 먼저 사귀자고 했어요.. 근데 그여자애들이랑 똑같아지기는 싫어요. 지금까지 개랑 사겼던 여자애들은 개는 안좋아했는데.. 그냥 사겼던건가봐요. 학교에서 지나가면 예전엔 안녕이라는 인사하도 했었는데. 이젠 그냥 확~ 지나가요 이젠 남남이 된것 같네요. 저 어떻게 해야하죠?
무한도전 시청률 15.8%
MBC 오후 6시 30분 | MBC 토요일 오전 9시 40분 편성표
무한도전 빙고 다같이 놀자 서울 한바퀴 특집에서
벌칙으로 나온 정준하 등판에서 고스톱을 쳤던 장면이
사행성을 조장한다고 이슈화 되고있다.
과연 이것이 사행성을 조장하는것일까?????
드라마에서도 나오는게 고스톱이고...
또한 돈이 왔다갔다 한것도 아닌데.. 그걸
사행성이라고 글을 쓰다니....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완전 어어지 논란을 일으키는거 아닌가 싶다.
여기세 김태호 pd가 자신의 트위터에 뿔난 사람 인증샷
여기 붙어라라고 글을 적어놓았다.
꾸준히 시청률 상승을 이어가는 무한도전이다.
- 연애 성향 심리테스트 어떤상대가 좋은가?
어제....술먹었습니다.. 그리구 곰곰히 생각 했었요.... 근데.... 도저히 잊을수가 없을것 같아요..! 아뉘 애써 잊을려고 하면 더 생각난다는걸 알것 같았고.... 내가 걔를땜에 눈물이 났습니다... 다신 그러지 않을거라고... 차갑게 냉정하게 말하던 걔를 보며 상처 받고,,,, 결심 했었는데.. 취중진담인란게.... 정말 포기하고싶지않습니다,.... 그냥 지금 내 기분 생각에선 걔를잊기싫습니다....!! 아뉘 걔아님 안될것같습니다 이젠.................. 어쩌지... 진짜 어쩌지........... 어쩌다 이렇게 까지 맘에 커져 버렸는지는 모르지만........... 죽기보다 포기하기싫습니다!!! 이러는 내가 싫습니다. 억매이는 내가 싫습니다!~ 바보니까.... 정말 바보니까........... 이렇게라도.............. 맘이 아프다........................ 하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첨엔 그사람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었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예전에 저한테 관심이 있었나봐요 제친구한테 컴터에서 그런애길 했었나봐요. 그말을 듣고도,,냉담했었는데. 조금지나니깐., 이젠 내가 그사람을 쳐다보게 되네요 이젠 나한테 관심은 좀 없어보이는데.. 제가 그사람이 쓰레기통 청소를 해요 그래서 일부러 친구와 거기가서 쓰레기도 비웠는데. 그사람이 조금씩 도와주더라구요 내가 머리를 잘랐을때..그사람이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머리 왜잘랐어? 이뿌다구.. 그래서 전 아직도 나한테 맘이 있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근데 한동안 제가 쓰레기 비우러도 안가구..쪽지도 안보냈써요.혹시 반응이라도 있나해서.. 글구 이젠 조금씩 지쳐가네요. 어젠 쪽지를 3번이나 보냈는데..대답이 없더라구요 이젠 저한테 그 관심이라는 것조차 없어졌나봅니다. 고백? 저도 해보려고 해봤는데.. 지금까지 개랑 사겼던 여자애들은 그여자애가 개한테 먼저 사귀자고 했어요.. 근데 그여자애들이랑 똑같아지기는 싫어요. 지금까지 개랑 사겼던 여자애들은 개는 안좋아했는데.. 그냥 사겼던건가봐요. 학교에서 지나가면 예전엔 안녕이라는 인사하도 했었는데. 이젠 그냥 확~ 지나가요 이젠 남남이 된것 같네요. 저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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