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골키퍼이름
카테고리 없음2010. 9. 28. 16:51
멍청한골키퍼이름
멍청한 골키퍼 시리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의 이름은?????
칼리드 아스크리 (Khalid Askri) 축구선수
출생 1981년 3월 20일 (모로코)
소속 파 라바트 골키퍼
경력 1998년 파 라바트
이번에는 또 유니폼을 벗고 도망을 가서 유트뷰 사이트에
동영상이 올려져서 화제가 되고있다.
역사상 가장 멍청한 골키퍼라고 한다.
아스크리는 자신의 실수로 골을 먹자 경기도중
갑자기 유니폼을 벗고 경기장 밖으로 도망을 갔다고 한다.
1탄은 골을 막고도 골을 내주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하더니
이제는 무책임하게 도망까지 가는군요.
혹시 유트브 스타가 될려고 일부러 그런건가요???
과연 시리즈 3탄도 나올까요? 궁금해지는군요.
옆에서 지켜보기만했죠... 이런걸써봤자 아무소용없다는걸 압니다 처음부터 사랑이란걸 느낀건아니였습니다.. 그녈 본지 2개월이 좀지나서부터 좋아하게됬고 사랑이라는걸 느끼게된거같습니다... 처음에는개도 너가 남자로 느껴져 이런말을 한번들어봤져...그땐 전 아무생각없었던거같습니다 속으론 많이 좋아했었는지모르죠 하지만... 나중에 그게얼마나 행복한말이였는지 알게됬져... 그녀가 떠나간뒤에... 그때부터 전 그녈 짝사랑하게됬습니다... 혼자좋아하고 싫어하는척하면서 하지만 이젠 그녀마음속에 저가없습니다... 단사람이 그녀마음속에 존재하죠... 저는 그녀 친구가됬습니다 하루에도 몆번씩 메일을보낼때 이야기를할때마다 항상 개애기였죠.. 전 너무싫었습니다... 너무 괴롭고 눈물도 많이흘렸고 하나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큰 자신감이없습니다... 그녀에게 다가서기는 아예 첨부터 다가설수 없는 그녀였지만....이젠 내가 그녈위해 해줄것은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녀는 절 한번도 생각해준적이없기때문에 첨부터 이루어질수없는사랑이였습니다 전항상부끄럽고 자신감도 없습니다 전 죽고싶을정도로 그녈 사랑했지만 그럴자신감도없었습니다 내가 죽어도 그녀가 안울어줄가봐... 하지만 이젠 저도 떠나갈시간이 얼마안남았습니다... 이젠 아무소용도 없습니다 늦은건아님니다 어차피 이루어질수없는 짝사랑이니깐 제자신이 생각해도 전너무 비참하고 바보갔습니다.... 내가 만약죽으면 꼭 그녈 사랑했다고 말하고싶고 다시태어난다면 한번만이라도 그녀 곁에 있고싶습니다....널 사랑해 정말로 널사랑해 내기억속에서 널잊은적은 한번도 없어... 왜 이렇게 태어나서 내가 너무 비참해 만약 다시만날수만있다면 그때가 되면 사랑한다고 사랑했다고 말하고싶어... 그누구보다 너를 지켜줄자신이있으니깐...
멍청한 골키퍼 시리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의 이름은?????
칼리드 아스크리 (Khalid Askri) 축구선수
출생 1981년 3월 20일 (모로코)
소속 파 라바트 골키퍼
경력 1998년 파 라바트
이번에는 또 유니폼을 벗고 도망을 가서 유트뷰 사이트에
동영상이 올려져서 화제가 되고있다.
역사상 가장 멍청한 골키퍼라고 한다.
아스크리는 자신의 실수로 골을 먹자 경기도중
갑자기 유니폼을 벗고 경기장 밖으로 도망을 갔다고 한다.
1탄은 골을 막고도 골을 내주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하더니
이제는 무책임하게 도망까지 가는군요.
혹시 유트브 스타가 될려고 일부러 그런건가요???
과연 시리즈 3탄도 나올까요? 궁금해지는군요.
옆에서 지켜보기만했죠... 이런걸써봤자 아무소용없다는걸 압니다 처음부터 사랑이란걸 느낀건아니였습니다.. 그녈 본지 2개월이 좀지나서부터 좋아하게됬고 사랑이라는걸 느끼게된거같습니다... 처음에는개도 너가 남자로 느껴져 이런말을 한번들어봤져...그땐 전 아무생각없었던거같습니다 속으론 많이 좋아했었는지모르죠 하지만... 나중에 그게얼마나 행복한말이였는지 알게됬져... 그녀가 떠나간뒤에... 그때부터 전 그녈 짝사랑하게됬습니다... 혼자좋아하고 싫어하는척하면서 하지만 이젠 그녀마음속에 저가없습니다... 단사람이 그녀마음속에 존재하죠... 저는 그녀 친구가됬습니다 하루에도 몆번씩 메일을보낼때 이야기를할때마다 항상 개애기였죠.. 전 너무싫었습니다... 너무 괴롭고 눈물도 많이흘렸고 하나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큰 자신감이없습니다... 그녀에게 다가서기는 아예 첨부터 다가설수 없는 그녀였지만....이젠 내가 그녈위해 해줄것은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녀는 절 한번도 생각해준적이없기때문에 첨부터 이루어질수없는사랑이였습니다 전항상부끄럽고 자신감도 없습니다 전 죽고싶을정도로 그녈 사랑했지만 그럴자신감도없었습니다 내가 죽어도 그녀가 안울어줄가봐... 하지만 이젠 저도 떠나갈시간이 얼마안남았습니다... 이젠 아무소용도 없습니다 늦은건아님니다 어차피 이루어질수없는 짝사랑이니깐 제자신이 생각해도 전너무 비참하고 바보갔습니다.... 내가 만약죽으면 꼭 그녈 사랑했다고 말하고싶고 다시태어난다면 한번만이라도 그녀 곁에 있고싶습니다....널 사랑해 정말로 널사랑해 내기억속에서 널잊은적은 한번도 없어... 왜 이렇게 태어나서 내가 너무 비참해 만약 다시만날수만있다면 그때가 되면 사랑한다고 사랑했다고 말하고싶어... 그누구보다 너를 지켜줄자신이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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