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 애교살 화장법
카테고리 없음2010. 12. 12. 01:34
눈밑 애교살 화장법
화장하는 질문과 답변입니다. 1. 스모키화장할때 눈밑 애교살에만 아이쉐도우를 살짝발라주고 싶은데 어떤색깔이 어울리나요?
2. 눈밑애교살에만 바르면 이상해지는건 알지만 자연스럽게 스모키화장을 연출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3. 아이쉐도우를 눈위에 바르되 번지는 식으로 손가락으로 펴발라주고 눈밑애교살에는 밝은 색상의 아이쉐도우를 발라줘도 괜찮나요??
1 눈밑에는 살짝 눈물이 난듯한 효과로 흰색언더아이섀도우가 좋더라구요 너무 많이 바르는것 보단 살짝 바르는게 좋아요
2 자연스러운 스모키화장은 섀도우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라데이션 효과가 제일 이쁜데요 같은 색상의 계열로 여러개 섀도우 발라주시면 좋아요
3 네 번짐효과로 손으로 문질러 주는게 좋구요 눈 밑에 애교살에는 밝은색을 발라줘도 이뻐요
저와 비슷한 면을 갖고 계신 것같아요. 생각해보면 배려를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고충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군대 있을 때가 생각나네요. 너무 잘해준 나머지 말년에는 후임들에게 무시당했더랬죠. 밥 먹으러 갈때도 혼자만 빼놓고 가고 집합했는데 나만 쏙 빼놓고 집합하곤 했죠. 그때는 이녀석들이 잘해주니까 한도끝도 없이 무시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문제는 사회생활인데 배려한답시고 대부분의 일을 도맡아하다보니 손해도 많이 보게되고 무시받는 경향이 있게 되더군요.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말하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처럼보이고 감정흘리며 배려하는 내모습은 융통성 없어보이게 됩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생각하게 된 것은 이런점을 고치기 보다는 오히려 더 발전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끔은 손해보고 더 힘들어지지만 저를 아는 사람들은 저의 그런 노고와 수고를 알아주고 성실함과 책임감을 인정해주더군요. 물론 소수에 불과하지만 저의 그런 진심을 아는 사람들은 무시하거나 하찮게 여기지 않았어요. 장점도 과하면 단점이 될 수도 있담니다. 그런의미에서 단점도 노력하면 단점이 될 수 있겠지요. 고친다는 의미와 노력은 엄연히 다른 것이니까요. 하지만 굳이 고쳐야 한다면 감정을 여기저기 많이 흘리고 다니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가끔 오지랖넓다는 충고를 듣곤하는데 그게 연애관계에서는 아주 골치아픈 상황으로 작용하더군요.
화장하는 질문과 답변입니다. 1. 스모키화장할때 눈밑 애교살에만 아이쉐도우를 살짝발라주고 싶은데 어떤색깔이 어울리나요?
2. 눈밑애교살에만 바르면 이상해지는건 알지만 자연스럽게 스모키화장을 연출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3. 아이쉐도우를 눈위에 바르되 번지는 식으로 손가락으로 펴발라주고 눈밑애교살에는 밝은 색상의 아이쉐도우를 발라줘도 괜찮나요??
1 눈밑에는 살짝 눈물이 난듯한 효과로 흰색언더아이섀도우가 좋더라구요 너무 많이 바르는것 보단 살짝 바르는게 좋아요
2 자연스러운 스모키화장은 섀도우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라데이션 효과가 제일 이쁜데요 같은 색상의 계열로 여러개 섀도우 발라주시면 좋아요
3 네 번짐효과로 손으로 문질러 주는게 좋구요 눈 밑에 애교살에는 밝은색을 발라줘도 이뻐요
저와 비슷한 면을 갖고 계신 것같아요. 생각해보면 배려를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고충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군대 있을 때가 생각나네요. 너무 잘해준 나머지 말년에는 후임들에게 무시당했더랬죠. 밥 먹으러 갈때도 혼자만 빼놓고 가고 집합했는데 나만 쏙 빼놓고 집합하곤 했죠. 그때는 이녀석들이 잘해주니까 한도끝도 없이 무시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문제는 사회생활인데 배려한답시고 대부분의 일을 도맡아하다보니 손해도 많이 보게되고 무시받는 경향이 있게 되더군요.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말하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처럼보이고 감정흘리며 배려하는 내모습은 융통성 없어보이게 됩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생각하게 된 것은 이런점을 고치기 보다는 오히려 더 발전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끔은 손해보고 더 힘들어지지만 저를 아는 사람들은 저의 그런 노고와 수고를 알아주고 성실함과 책임감을 인정해주더군요. 물론 소수에 불과하지만 저의 그런 진심을 아는 사람들은 무시하거나 하찮게 여기지 않았어요. 장점도 과하면 단점이 될 수도 있담니다. 그런의미에서 단점도 노력하면 단점이 될 수 있겠지요. 고친다는 의미와 노력은 엄연히 다른 것이니까요. 하지만 굳이 고쳐야 한다면 감정을 여기저기 많이 흘리고 다니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가끔 오지랖넓다는 충고를 듣곤하는데 그게 연애관계에서는 아주 골치아픈 상황으로 작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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