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라디오스타
카테고리 없음2010. 10. 1. 20:47
김태원 라디오스타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에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자리를 비운 신정환을 대신해 일일 MC로 나서 이슈화 되고있다.
이날 김태원은 MC 자리가 익숙치 않아 대본을 읽는 것도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또한 '엄친아'의 의미를 몰라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역시나 김구라가 추천한 예능감각잇는 우주인 김태원이었네요.
그 사람에게 다시 전화 걸어봤다.. 다른 사람 이란다.. 다시 걸어 봤다...전화를 받지 않는다. 더 웃긴건 그 핸드폰 주인이 다른 사람인데 이름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성환이 이시환 이란 사람의 핸드폰으로 바뀌어 있었다.. 이게 말이 되나.. 정말..날 피하는 게 맞나보다.. 전화 받으면 물어라도 보고 싶은데 도대체 그 사람 뭘까? 내가 스토커 처럼 계속 전화하고 메일 보내는 것도 아니고 정말 이십일 만에 처음으로 전화를 건 건데.. 그리고 메일도 열흘 지나서 한통 보냈을 뿐인데.. 그것도 부담이 되나? 정말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면 끝이 아닌가.. 모를 사람이다. 나만 아파하고 있다... 죽어도 얘기는 하고 잊을 것이다. 욕이라도 해 주고 싶다.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에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자리를 비운 신정환을 대신해 일일 MC로 나서 이슈화 되고있다.
이날 김태원은 MC 자리가 익숙치 않아 대본을 읽는 것도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또한 '엄친아'의 의미를 몰라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역시나 김구라가 추천한 예능감각잇는 우주인 김태원이었네요.
그 사람에게 다시 전화 걸어봤다.. 다른 사람 이란다.. 다시 걸어 봤다...전화를 받지 않는다. 더 웃긴건 그 핸드폰 주인이 다른 사람인데 이름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성환이 이시환 이란 사람의 핸드폰으로 바뀌어 있었다.. 이게 말이 되나.. 정말..날 피하는 게 맞나보다.. 전화 받으면 물어라도 보고 싶은데 도대체 그 사람 뭘까? 내가 스토커 처럼 계속 전화하고 메일 보내는 것도 아니고 정말 이십일 만에 처음으로 전화를 건 건데.. 그리고 메일도 열흘 지나서 한통 보냈을 뿐인데.. 그것도 부담이 되나? 정말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면 끝이 아닌가.. 모를 사람이다. 나만 아파하고 있다... 죽어도 얘기는 하고 잊을 것이다. 욕이라도 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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