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고수 절친인증 사진!
카테고리 없음2010. 10. 6. 00:23
김태우 고수
가수 김태우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배우 고수와 예비군 훈련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서 어떻게 아는사이인지 궁금해 하고 있다.
김태우는 "정말 오랜만에 만난 고수형!! 오랜만에 만난 장소가 훈련소다. 바빠서 못 만났지만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며, " 고수 형의 영화가 개봉을 합니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남겼다고 한다.
근데 둘은 어떻게 아는 사이인가?????? 가수와 영화배우 교집합이 없는데... 같이 있었것도 아니고 말이다.
김태우가 고수랑 알고 지낸다는거 자랑하고 싶엇는가 보다.
- 연애 성향 심리테스트 어떤상대가 좋은가?
좋아한지 1년좀 넘엇는데... 그..잇잖아요..애인도 칭구도아닌 어정쩡한거... 데이트..같이 손잡구다니면서 밥먹구 영화보구 놀러다니는걸 데이트라 하죠? 걔랑 그 데이트란것두 마니해보구,,, 키스도 했어요... 거의 사귀는 거나 다름없었죠... 근데 그애가 요즘 힘들어 하대요... 왜그런가했어요... 그냥..고2고하니까..남자니까.,..성적이랑..진로에대해서도 고민이 많나 했어요,.,. 힘드냐구 물어봤더니 그냥 아무것두 아니더라구 글더군요... 근데 지난주에...같이 칭구들끼리 모여서 술마시는데 갑자기 따로 밖으로 나가자고그러더군요... 가볍게 키스를하고.. 그애가 갑자기 저를 꽉 껴안는것이었어요,,, 숨이 막힐정도로... 그러면서..좋아해......내맘알지...... 정말이야....그러면서 우는거예요,,, 미안하다고...용서해달라고...... 사실은 자기 여자칭구가 잇었다고.... 전 깜짝놀랫어요,,, 여자칭구가 있으면서... 우린....키스까지했는걸요.,... 그런데 여자칭구가 있었다니... 게다가 짐 여자칭구가 임신중이라고... 거의 헤어진걸로 됬었는데 일주일전에 임신햇다고 연락왓다고... 숨이 멈춰버리는줄알았어요,,,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막화를 냈어요... 그러고 엉 엉 울었는데.,.... 걔는 미안하다면서 엄청 울엇어요... 저는 그걸 뿌리치고 닷기는 볼꺼라고 떄리고 와버렸는데... 계속 연락이 왔지만 만나지 않앗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했기에 배신감은 몇배엿습니다..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넘 충격이엇어요.... 그런데....ㄱ?ㅒ가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걱정되고 미치겟습니다,. 지금 여자칭구일은 해결되고 완전히 정리햇다는군요... 어쩌면 좋을까요..... 바보같이...용서햇는데...... 다 잊었는데.....그런데 아직도 걔는 돌아오지않앗습니다. 어쩌면 좋죠?난 아직도 걔를 사랑하는데ㅣ... 돌아와...난 기다릴꺼야....사랑해.,..
김태우는 "정말 오랜만에 만난 고수형!! 오랜만에 만난 장소가 훈련소다. 바빠서 못 만났지만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며, " 고수 형의 영화가 개봉을 합니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남겼다고 한다.
근데 둘은 어떻게 아는 사이인가?????? 가수와 영화배우 교집합이 없는데... 같이 있었것도 아니고 말이다.
김태우가 고수랑 알고 지낸다는거 자랑하고 싶엇는가 보다.
- 연애 성향 심리테스트 어떤상대가 좋은가?
좋아한지 1년좀 넘엇는데... 그..잇잖아요..애인도 칭구도아닌 어정쩡한거... 데이트..같이 손잡구다니면서 밥먹구 영화보구 놀러다니는걸 데이트라 하죠? 걔랑 그 데이트란것두 마니해보구,,, 키스도 했어요... 거의 사귀는 거나 다름없었죠... 근데 그애가 요즘 힘들어 하대요... 왜그런가했어요... 그냥..고2고하니까..남자니까.,..성적이랑..진로에대해서도 고민이 많나 했어요,.,. 힘드냐구 물어봤더니 그냥 아무것두 아니더라구 글더군요... 근데 지난주에...같이 칭구들끼리 모여서 술마시는데 갑자기 따로 밖으로 나가자고그러더군요... 가볍게 키스를하고.. 그애가 갑자기 저를 꽉 껴안는것이었어요,,, 숨이 막힐정도로... 그러면서..좋아해......내맘알지...... 정말이야....그러면서 우는거예요,,, 미안하다고...용서해달라고...... 사실은 자기 여자칭구가 잇었다고.... 전 깜짝놀랫어요,,, 여자칭구가 있으면서... 우린....키스까지했는걸요.,... 그런데 여자칭구가 있었다니... 게다가 짐 여자칭구가 임신중이라고... 거의 헤어진걸로 됬었는데 일주일전에 임신햇다고 연락왓다고... 숨이 멈춰버리는줄알았어요,,,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막화를 냈어요... 그러고 엉 엉 울었는데.,.... 걔는 미안하다면서 엄청 울엇어요... 저는 그걸 뿌리치고 닷기는 볼꺼라고 떄리고 와버렸는데... 계속 연락이 왔지만 만나지 않앗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했기에 배신감은 몇배엿습니다..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넘 충격이엇어요.... 그런데....ㄱ?ㅒ가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걱정되고 미치겟습니다,. 지금 여자칭구일은 해결되고 완전히 정리햇다는군요... 어쩌면 좋을까요..... 바보같이...용서햇는데...... 다 잊었는데.....그런데 아직도 걔는 돌아오지않앗습니다. 어쩌면 좋죠?난 아직도 걔를 사랑하는데ㅣ... 돌아와...난 기다릴꺼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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