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시상식 패션 원더풀 !
카테고리 없음2011. 2. 24. 15:20
김연아시상식 패션 원더풀 !
아시아인 최초로 올해의 스포츠우먼 선정된 김연가가
시상식에서 뺴어난 패션과 몸매를 자랑해서 화제가 되고있다.
미국 뉴욕에서 시상식은 열렸으며 김연아는 무릎까지 오는
드레스를 아름다운 몸매로 소화해 내고 있다.
특히나 등을 과감하게 노출하여서 영화제의 여배우 못지않은
자태이다.
네티즌들은 그녀를 보고 역시 숨막히는 뒷태라면서...
김연아는 수상소감으로 '큰 영광이다. 이 상을 통해 보다 많은 여자 어린이들이 피겨스케이팅에 입문하고 즐길 계기가 됐으면 한다' 라고 했다.
잠도 안오구 한참을 누워있다가 이렇게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나쁜 가정 환경두 아니구....가난한 학생두 아니었는데..어쩌다가 친구들 만나 (날라리)라는 나쁜학생으로 빠졌져 글다 하루하루 학교를 다니던중.......술집에 다니는 아이를 알게 되었지여.. 그학생 소개루..전 카운터 알바를 하다 술집아가씨루 빠져들었지여.......그생활을 한지두 꽤 흐른거 같군여..... 하루하루가 무위미했구..그러다 인터넷 게임을 알게되었어여 .....우린 인연이 있었는지...벌써 만난지 2년이 되었구. 이젠 결혼준비중이예염....벌써......그 사람보다는 제가 더 그사람을 좋아하는데..... 작년 12월달.....그사람을 만났어여.(스폰서)..유부남이지만 그사람과는 너무 틀리게 사랑두 해주구....사랑이란 감정은 없었지만 싫지는 안더라구여... 지금 전 술집을 그만둔 상태입니다....스폰서때문이져...돈으로 만은 도움을 받았구...현재 어쩌다 가끔식은 만나구 있는상태입니다...그렇다구 몸까지는 아니구염..ㅋㅋ그런지 벌써...6개월...세월 빠르지여... 그만 만나야 하는데...그만 만나야 하는데.....자꾸만 이런 생각을 하면서두...막나니루 생활하다보니...이리저리 빛도 있는 상태였구....이 사람이 없었으면 더 만은 빛이 생겼을 것입니다.... 시작부터가 문제지만 더욱 큰문제는......결혼을 앞두구...사랑하는 사람에겐 미안한 일이지만...그 사람을 (돈)미련때문에 보내줄수가 없어여... 그만 만말려구 해봤는데 제가 다시 연락하게 되더라구여...글쎄여...애인이 채워주지 못하는 그런 맘을 위로받고 싶은 욕심 때문일찌도 몰라여 같이 차를 마시거나 밥을 먹을땐...즐겁거든여...그렇다구 사랑하는건 아니예염 제 사랑은 오직 애인 뿐이져....이런기분 느껴보신적 있으세여..?? 사랑받고 있다는 기분.....정말 좋더라구여..그 사람이(스폰서) 그 기분을 느끼게 해줬어염... 꼭 돈때문에 제 문제는 끝나지가 않아여... 애인 문제두 있거든여 애인을 옆에두고... 이런행동하면 정말 나쁘다 말하셔두 할말 없지만... 애인 성격은 이래영...말 폭력에 몸 폭력까지..이기적인 행동에..바람끼까지.... 여려차례 격어 봤는데 헤어지잔 소리는 안나오더라구여... 막상 결혼을 생각하니... 이생각 저생각 잠이 안오네영........ 이 사람이 정말루 날 사랑하는지 확신두 안서구 의심만 하게되구....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결혼하자는 말은 안할텐데 말예염... 이젠 그사람이 큰소리만쳐두 놀래구 무서워여...근대두 사랑은 안변하더라구여..... 그 사람을(스폰서) 포기하구 결혼할수있는건 당연하지만....결혼을 하자니...고생길이 훤하구..그렇다구 쉽게 헤어질수는 없을거 같구.....지금 막상 결혼을 서두르자니...돈을 어떻게 구할찌두 걱정되구염....... 전 (스폰서 )곁에 있구싶은 마음은 없어염...다만... 결혼을 해야할찌....돈은 급하구... 결혼하자니....고생만 할꺼같구..쉽게 헤어지지두 못하구.....매일 매일 한숨만 쉬구 있어염 님들이 욕하셔두 할수 없어염...제 팔자가 원래 이런가봐여 ^^ 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했음 좋겠다 하는 생각 해보시구...의견을 물어봐두 될까여..넘무 챙피해서 메일이랑 이름 은 가짜루.........적습니다...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이 있더라두..이해를 해주시구여.님들은 저같은 사랑하지 마세여.넘 힘이 드니깐여.....
아시아인 최초로 올해의 스포츠우먼 선정된 김연가가
시상식에서 뺴어난 패션과 몸매를 자랑해서 화제가 되고있다.
미국 뉴욕에서 시상식은 열렸으며 김연아는 무릎까지 오는
드레스를 아름다운 몸매로 소화해 내고 있다.
특히나 등을 과감하게 노출하여서 영화제의 여배우 못지않은
자태이다.
네티즌들은 그녀를 보고 역시 숨막히는 뒷태라면서...
김연아는 수상소감으로 '큰 영광이다. 이 상을 통해 보다 많은 여자 어린이들이 피겨스케이팅에 입문하고 즐길 계기가 됐으면 한다' 라고 했다.
잠도 안오구 한참을 누워있다가 이렇게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나쁜 가정 환경두 아니구....가난한 학생두 아니었는데..어쩌다가 친구들 만나 (날라리)라는 나쁜학생으로 빠졌져 글다 하루하루 학교를 다니던중.......술집에 다니는 아이를 알게 되었지여.. 그학생 소개루..전 카운터 알바를 하다 술집아가씨루 빠져들었지여.......그생활을 한지두 꽤 흐른거 같군여..... 하루하루가 무위미했구..그러다 인터넷 게임을 알게되었어여 .....우린 인연이 있었는지...벌써 만난지 2년이 되었구. 이젠 결혼준비중이예염....벌써......그 사람보다는 제가 더 그사람을 좋아하는데..... 작년 12월달.....그사람을 만났어여.(스폰서)..유부남이지만 그사람과는 너무 틀리게 사랑두 해주구....사랑이란 감정은 없었지만 싫지는 안더라구여... 지금 전 술집을 그만둔 상태입니다....스폰서때문이져...돈으로 만은 도움을 받았구...현재 어쩌다 가끔식은 만나구 있는상태입니다...그렇다구 몸까지는 아니구염..ㅋㅋ그런지 벌써...6개월...세월 빠르지여... 그만 만나야 하는데...그만 만나야 하는데.....자꾸만 이런 생각을 하면서두...막나니루 생활하다보니...이리저리 빛도 있는 상태였구....이 사람이 없었으면 더 만은 빛이 생겼을 것입니다.... 시작부터가 문제지만 더욱 큰문제는......결혼을 앞두구...사랑하는 사람에겐 미안한 일이지만...그 사람을 (돈)미련때문에 보내줄수가 없어여... 그만 만말려구 해봤는데 제가 다시 연락하게 되더라구여...글쎄여...애인이 채워주지 못하는 그런 맘을 위로받고 싶은 욕심 때문일찌도 몰라여 같이 차를 마시거나 밥을 먹을땐...즐겁거든여...그렇다구 사랑하는건 아니예염 제 사랑은 오직 애인 뿐이져....이런기분 느껴보신적 있으세여..?? 사랑받고 있다는 기분.....정말 좋더라구여..그 사람이(스폰서) 그 기분을 느끼게 해줬어염... 꼭 돈때문에 제 문제는 끝나지가 않아여... 애인 문제두 있거든여 애인을 옆에두고... 이런행동하면 정말 나쁘다 말하셔두 할말 없지만... 애인 성격은 이래영...말 폭력에 몸 폭력까지..이기적인 행동에..바람끼까지.... 여려차례 격어 봤는데 헤어지잔 소리는 안나오더라구여... 막상 결혼을 생각하니... 이생각 저생각 잠이 안오네영........ 이 사람이 정말루 날 사랑하는지 확신두 안서구 의심만 하게되구....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결혼하자는 말은 안할텐데 말예염... 이젠 그사람이 큰소리만쳐두 놀래구 무서워여...근대두 사랑은 안변하더라구여..... 그 사람을(스폰서) 포기하구 결혼할수있는건 당연하지만....결혼을 하자니...고생길이 훤하구..그렇다구 쉽게 헤어질수는 없을거 같구.....지금 막상 결혼을 서두르자니...돈을 어떻게 구할찌두 걱정되구염....... 전 (스폰서 )곁에 있구싶은 마음은 없어염...다만... 결혼을 해야할찌....돈은 급하구... 결혼하자니....고생만 할꺼같구..쉽게 헤어지지두 못하구.....매일 매일 한숨만 쉬구 있어염 님들이 욕하셔두 할수 없어염...제 팔자가 원래 이런가봐여 ^^ 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했음 좋겠다 하는 생각 해보시구...의견을 물어봐두 될까여..넘무 챙피해서 메일이랑 이름 은 가짜루.........적습니다...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이 있더라두..이해를 해주시구여.님들은 저같은 사랑하지 마세여.넘 힘이 드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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