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심경고백
카테고리 없음2010. 9. 25. 00:21
김연아 심경고백
김연아 la타임즈와 인터뷰에서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다. la는 한국과 달리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드물다라고 전했다.
현재 새코치는 미국인 남자로 고민중이라곻 ㅏ네요.
친구로 지내던 녀석과 사귀자고 해서 사귄지.. 3개월정도 되엇어요... 그녀석.. 휴대폰이 끊겨서 전화도 항상 내가 먼저하고.. 문자도 10번 너으면 올까 말까지만.. 휴대폰이 안되서 그런거다~ 생각하고 잘 참고 지냈죠.. 가끔 만나 술도 마시고.. 그랬지만.. 두리 어디 가본건... 없어요.. 아... 사귀기 전에 두리 영화보러 간적있는데...^^ 제가 회사를 다녀서.. 다음주가 휴가랍니다.. 그녀석에게 말햇죠.. 가치 가자고.. 그녀석이랑 나랑 우리둘이랑 다 친한 여자 친구랑 그 친구 아는 동생이랑 가자고.. 약간 망설이길래...그럼 시간 줄테니 생각해봐.. 그 녀석이 일을 안하기 때문에... 돈때문에 안간다고 할까봐.. 돈은 걱정마라고., 우리 돈 모아놓은거 있으니 그걸로 쓰자.. 만약에 니가 안가면 그 동생 친구랑 4명 갈꺼다! 협박아닌 협박도 했죠... 그렇게 까지 말하며 쓸거 안쓸거 아껴가며 돈 모았습니다.. 일주일전에 전화해서 물어봤죠.. 갈꺼지??? 그랬더니 그녀석... "모르겠다.. 그 친구 아는동생은 간다고 해?" 그래서 간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동생 아는 친구랑 그렇게 4명 다녀와라... 그럽니다... 말이 됩니까.. 자기 애인을 다른 남자들이랑 놀러가라고 등떠미는.. 이남자가 정말 절 죠아해서 사귀자고 합겁니까..? 너무 자존심 상하고 속상해서.. 일주일째 전화 안하고 있는데... 그녀석도 전화 한통 안하는 군요.. 저번에 만났을때 모른척 지나 와버렸습니다.. 내가 화나 있는거 알면 와서 달래 줘야하는데.. 휴..... 그녀석을 많이 좋아해서... 너무 좋아해서.. 항상 좋은 쪽으로만 생각이 되네요.. 무슨 사정이 있을꺼야.... 하면서... 저.. 어떡하죠.. 포기할까요?? 포기하면... 많이 힘들꺼 같은데...
그건아닌거같아요...둘이한번가자고해보세요..어떻게나올지...왜 다른동생이랑가나요??동생도남자잖아요....저같애두 저여친이 아는동생이랑친구들이랑가자면 선뜻 알았다고 대답안할꺼같네요...그건 좋아하는거랑은틀린거같은데...남친꼐서주머니사정이안좋아서...비참해질까봐...그런걸수도있겠고....포기란생각을하는님부터 생각을바꿔보세요..서로이해해주고도와주기로하고 사겼을꺼잖아요...대화많이해보세요...저의한마디"포기란김장담글때나쓰는말이다"^^;;
김연아 la타임즈와 인터뷰에서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다. la는 한국과 달리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드물다라고 전했다.
현재 새코치는 미국인 남자로 고민중이라곻 ㅏ네요.
친구로 지내던 녀석과 사귀자고 해서 사귄지.. 3개월정도 되엇어요... 그녀석.. 휴대폰이 끊겨서 전화도 항상 내가 먼저하고.. 문자도 10번 너으면 올까 말까지만.. 휴대폰이 안되서 그런거다~ 생각하고 잘 참고 지냈죠.. 가끔 만나 술도 마시고.. 그랬지만.. 두리 어디 가본건... 없어요.. 아... 사귀기 전에 두리 영화보러 간적있는데...^^ 제가 회사를 다녀서.. 다음주가 휴가랍니다.. 그녀석에게 말햇죠.. 가치 가자고.. 그녀석이랑 나랑 우리둘이랑 다 친한 여자 친구랑 그 친구 아는 동생이랑 가자고.. 약간 망설이길래...그럼 시간 줄테니 생각해봐.. 그 녀석이 일을 안하기 때문에... 돈때문에 안간다고 할까봐.. 돈은 걱정마라고., 우리 돈 모아놓은거 있으니 그걸로 쓰자.. 만약에 니가 안가면 그 동생 친구랑 4명 갈꺼다! 협박아닌 협박도 했죠... 그렇게 까지 말하며 쓸거 안쓸거 아껴가며 돈 모았습니다.. 일주일전에 전화해서 물어봤죠.. 갈꺼지??? 그랬더니 그녀석... "모르겠다.. 그 친구 아는동생은 간다고 해?" 그래서 간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동생 아는 친구랑 그렇게 4명 다녀와라... 그럽니다... 말이 됩니까.. 자기 애인을 다른 남자들이랑 놀러가라고 등떠미는.. 이남자가 정말 절 죠아해서 사귀자고 합겁니까..? 너무 자존심 상하고 속상해서.. 일주일째 전화 안하고 있는데... 그녀석도 전화 한통 안하는 군요.. 저번에 만났을때 모른척 지나 와버렸습니다.. 내가 화나 있는거 알면 와서 달래 줘야하는데.. 휴..... 그녀석을 많이 좋아해서... 너무 좋아해서.. 항상 좋은 쪽으로만 생각이 되네요.. 무슨 사정이 있을꺼야.... 하면서... 저.. 어떡하죠.. 포기할까요?? 포기하면... 많이 힘들꺼 같은데...
그건아닌거같아요...둘이한번가자고해보세요..어떻게나올지...왜 다른동생이랑가나요??동생도남자잖아요....저같애두 저여친이 아는동생이랑친구들이랑가자면 선뜻 알았다고 대답안할꺼같네요...그건 좋아하는거랑은틀린거같은데...남친꼐서주머니사정이안좋아서...비참해질까봐...그런걸수도있겠고....포기란생각을하는님부터 생각을바꿔보세요..서로이해해주고도와주기로하고 사겼을꺼잖아요...대화많이해보세요...저의한마디"포기란김장담글때나쓰는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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