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 또 이렇케 글을 남김니다.. 그는 아직도 저에게 연락이 없습니다.. 저는 그에게 연락하기만을 바라죠,, 그런데 그는 그런 제에 마음을 몰라주네요.. 저는 그에게 수시로 연락을 하면서 연락좀하라그 하면.. 그는 아랐다그만 하고 연락이 없답니다.. 그런저는 그에게 너무 지쳐있구요... 그는 항상바쁘지요.. 공부하랴..과외하랴.. 저는 너무 과분한상대를 만난가 그런생각을 가끔씩 하게되죠 저는 그에게 이별을 고해보기도 했었어요.. 그는 저에게 미안하다구,,조금만 기다려달라구.. 그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에게 더이상.. 헤어지자고 말을 못하겠어요.. 제가 넘 힘들기 때문에.. 하지만 어쩔수 없을꺼가타요.. 저만 괸찬타고 그의 공부를 방해할수는 없자나요.. 이렇케 힘들어 하는걸 그는 알아줄까요?? 이글을 쓰면서 눈물이나올라구 하네요... 오늘은 연락이 한번도 없었어요... 너무 힘들기때문에 놓아조야하나요,,? 그를 제곁에 두고 싶지만.. 저혼자만 사랑한다고 되는게 아니 잖아요.. 너무 힘들어서 그를 놓아 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