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투표논란
카테고리 없음2010. 9. 27. 17:56
강승윤 투표논란
Mnet '슈퍼스타K2' 도전자 강승윤의 팬클럽에서 중복투표 및 대리투표를 권장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강승윤 팬클럽 사이트는 무료 투표 방법과 중복 투표 방법, 또한 대리 투표까지 해준다는 홍보를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다수의 사람들이 "이건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 "지나친 팬심이 오히려 독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네요. 이는 첫번째 무대 미션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강승윤은 김소정보다 심사위원점수에서 많이 차이 났음에도 올라갔다. 엠넷이 돈벌이 수단으로 택한 모바일투표는 배제되어야 하고 심사위원점수와 기타 아마추어 음악전문가집단으로 해야 한다. 벌써 팬클럽까지 있다니... 그렇게 스타성도 없어보이는데 대단하다.
남자...
여자에게 신뢰받고 싶어하지요.
나는 남자로서 그녀에게 뭐든 해줄 수 있고 그 해준 것으로 인해 그녀는 행복해질 것이며
그녀는 나의 것이라는 강한 소유욕을 가지게 되지요.
하지만...
남자는 여자의 기분이 때로 변한다는 것을 모르지요.
그리고 여자의 기분이 그렇게 바뀌면 너그럽게 그 이야기를 들어주려는
남자는 드물죠. 여자는 그걸 바라는 건데
남자는 멍청하게도 기분이 나아질 해결을 찾습니다.
해결을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들어주는 것.
단지 대화하는 것만으로 그녀의 기분이 나아진다는 것을 모르죠.
여자....
남자에게 관심받고 싶어하지요.
때론 그를 위해 눈부신 차림도 마다하지 않지요.
그의 그녀가 되었다는 것으로 멋진 그녀가 되었다는 것으로
스스로 만족하는 그녀.
그리고 그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그녀는
현명하기에(원래 특성자체가 여자가 남자보다 현명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 현명함이 남자를 비참하게 만들지요.
그 이유도 모르고 스스로 버렸다는 느낌을 갖고
사랑이 식었다고 판단합니다.
남자가 그녀의 기분이 나빠진 이유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듯이...
여러분
서로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서로 갈등의 폭이 커진다싶으면 대화로 풀어야합니다.
서로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헤어지고나면 서로 증오심만 남을 뿐입니다.
Mnet '슈퍼스타K2' 도전자 강승윤의 팬클럽에서 중복투표 및 대리투표를 권장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강승윤 팬클럽 사이트는 무료 투표 방법과 중복 투표 방법, 또한 대리 투표까지 해준다는 홍보를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다수의 사람들이 "이건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 "지나친 팬심이 오히려 독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네요. 이는 첫번째 무대 미션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강승윤은 김소정보다 심사위원점수에서 많이 차이 났음에도 올라갔다. 엠넷이 돈벌이 수단으로 택한 모바일투표는 배제되어야 하고 심사위원점수와 기타 아마추어 음악전문가집단으로 해야 한다. 벌써 팬클럽까지 있다니... 그렇게 스타성도 없어보이는데 대단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