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유행컬러
카테고리 없음2010. 9. 24. 21:51
가을유행컬러
정말 이제 여름옷을 정리하고 가을 옷을 준비할때가 온듯 하네요 ^^*
그래서 생긴 궁금증 !
올 가을 어떤 컬러가 유행인지 궁금해요~
항상 가을이면 베이지나 브라운 톤의 컬러가 항상 유행이였는데,
올 가을도 그런가요? 베이지와 브라운은 이제 좀 따분한 감도 있고..
항상 베이지나 브라운톤의 컬러가 유행인데요.
그외에도 블랙, 카키, 와인컬러가 이번 2010 가을 유행 컬러랍니다!
또 올 가을 빼놓을수 없는 잇컬러 바로 퍼플 컬러에요:)
가을 향기에 취한 보라빛의 유혹♥ 섹시한 레드가 감도는 바이올렛 퍼플부터 고혹적인 네이비가 가미된 다크 퍼플까지,
'빛의 순수함'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포르피라'를 어원으로 하는 보라빛 향기 나는
퍼플 컬러가 올가을 당신을 분위기 있는 여인으로 변화시킬 꺼에요 ><
가을에는 이렇게 샤랄라~ 한 분위기에 퍼플컬러가 감도는 블라우스를 선택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또한
레드 컬러는 그 자체만으로도 강렬하고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같이 매치하는 아이템
은 심플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레드는 더욱 그 매력을 발산 할 수 있고
전체적인 스타일도 안정적으로 보이죠.
레드는 가을 컬러인 모노톤과도 잘 어울리므로 적절히 믹스매치 한다면 레드코디가
그렇게 어렵지 많은 않을 거에요. 레드컬러의 상의에 블랙팬츠를 매치하면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의를 블랙으로 하의를 레드로 매치한다면 훨씬 더 자극적인 섹시미를 발산할 수 있을 거에요.
블라우스가 화려한 편이니까 팬츠는 깔끔한 다크 컬러로....
이번 가을 잇컬러들을 유념하시고 센스 있는 코디 하시길 바래요~
지금의 남자칭구와 사귄지 한달정도 됐구여..물론 제남자칭구가 먼저 저한테 관심을 표현했구여..저도 제 남자칭구의 외모가 너무 맘에들어 다른애들한테처럼 별루 튕기지두 않구 사귀었습니다..그런데 사귀고 몇일 안되서 저랑 둘이 술을 마셨는데 평소에는 말두많고 잘 웃는 남자칭구가 말두 거의 안하구 슬픈눈빛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습니다..저희는 지금 대학교1학년인데 남자칭구는 2년정도 사귀었던 여자칭구가 있었다구 들었습니다.. 수능끝나구 여자칭구가 일방적으로 맘이변해서 돌아섰다고 했습니다..아마도 그 여자칭구생각때문에 눈물을 보였던것 같습니다...전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남자칭구를 좋아하면서도 일부러 틱틱거리기두 하구.. 암튼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렇게까지 많이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디...그래서 너무 화가납니다..제 칭구들은 다 제남자칭구가 저한테 참 잘해주는것 같다고 합니다..사실 남자칭구가 저에게 나름대로 잘해주는것같고 절 좋아하는건 사실인데 한번도 저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전 그게 젤 속상합니다..아직 사귄지 한달 밖에 안됐는데 그런소릴 기대하는건 제 욕심일까요? 언제쯤이면 제 남자칭구가 절 정말마니 사랑하게 되고 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게될까요..? 전 자존심이 무지 셉니다.. 저한테 지금의 남자칭구보다 잘해주고 저를 훨씬 마니 조아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그래서 혼자 화도나구 자존심도 좀 상해서 헤어질까도 생각해봤습니다.. 그치만 사귄지 한달밖에 안되서 깨지자는것두 그렇고.. 이런 사소한일로 깨지자는것도 우습고.. 암튼 그렇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그치만 전 나름대로 심각합니다..사랑한다는 말을 하지않는건 절 아직 좋아하긴 해도 사랑하진 않는거겠죠?에휴.... 남자칭구가 절 지금보다 더 좋아하고 저한테 아주 잘해준다면 저도 이런 고민없이 남자칭구테 잘해줄텐데...답답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오히려 제가 이벤트같은것두 해주구 잘해줘서 남자칭구를 감동받게 하면 남자칭구가 절 더 좋아하게 될까요.? 사실 한편으론 남자친구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서 제껄루 만들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수 있는걸까요.? 정이들고 더 오랜시간을 사귀면 그렇게 될수있는걸까요.? 속상합니다....자존심두 상하구여...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좀 가르쳐주세요...
정말 이제 여름옷을 정리하고 가을 옷을 준비할때가 온듯 하네요 ^^*
그래서 생긴 궁금증 !
올 가을 어떤 컬러가 유행인지 궁금해요~
항상 가을이면 베이지나 브라운 톤의 컬러가 항상 유행이였는데,
올 가을도 그런가요? 베이지와 브라운은 이제 좀 따분한 감도 있고..
항상 베이지나 브라운톤의 컬러가 유행인데요.
그외에도 블랙, 카키, 와인컬러가 이번 2010 가을 유행 컬러랍니다!
또 올 가을 빼놓을수 없는 잇컬러 바로 퍼플 컬러에요:)
가을 향기에 취한 보라빛의 유혹♥ 섹시한 레드가 감도는 바이올렛 퍼플부터 고혹적인 네이비가 가미된 다크 퍼플까지,
'빛의 순수함'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포르피라'를 어원으로 하는 보라빛 향기 나는
퍼플 컬러가 올가을 당신을 분위기 있는 여인으로 변화시킬 꺼에요 ><
가을에는 이렇게 샤랄라~ 한 분위기에 퍼플컬러가 감도는 블라우스를 선택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또한
레드 컬러는 그 자체만으로도 강렬하고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같이 매치하는 아이템
은 심플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레드는 더욱 그 매력을 발산 할 수 있고
전체적인 스타일도 안정적으로 보이죠.
레드는 가을 컬러인 모노톤과도 잘 어울리므로 적절히 믹스매치 한다면 레드코디가
그렇게 어렵지 많은 않을 거에요. 레드컬러의 상의에 블랙팬츠를 매치하면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의를 블랙으로 하의를 레드로 매치한다면 훨씬 더 자극적인 섹시미를 발산할 수 있을 거에요.
블라우스가 화려한 편이니까 팬츠는 깔끔한 다크 컬러로....
이번 가을 잇컬러들을 유념하시고 센스 있는 코디 하시길 바래요~
지금의 남자칭구와 사귄지 한달정도 됐구여..물론 제남자칭구가 먼저 저한테 관심을 표현했구여..저도 제 남자칭구의 외모가 너무 맘에들어 다른애들한테처럼 별루 튕기지두 않구 사귀었습니다..그런데 사귀고 몇일 안되서 저랑 둘이 술을 마셨는데 평소에는 말두많고 잘 웃는 남자칭구가 말두 거의 안하구 슬픈눈빛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습니다..저희는 지금 대학교1학년인데 남자칭구는 2년정도 사귀었던 여자칭구가 있었다구 들었습니다.. 수능끝나구 여자칭구가 일방적으로 맘이변해서 돌아섰다고 했습니다..아마도 그 여자칭구생각때문에 눈물을 보였던것 같습니다...전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남자칭구를 좋아하면서도 일부러 틱틱거리기두 하구.. 암튼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렇게까지 많이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디...그래서 너무 화가납니다..제 칭구들은 다 제남자칭구가 저한테 참 잘해주는것 같다고 합니다..사실 남자칭구가 저에게 나름대로 잘해주는것같고 절 좋아하는건 사실인데 한번도 저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전 그게 젤 속상합니다..아직 사귄지 한달 밖에 안됐는데 그런소릴 기대하는건 제 욕심일까요? 언제쯤이면 제 남자칭구가 절 정말마니 사랑하게 되고 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게될까요..? 전 자존심이 무지 셉니다.. 저한테 지금의 남자칭구보다 잘해주고 저를 훨씬 마니 조아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그래서 혼자 화도나구 자존심도 좀 상해서 헤어질까도 생각해봤습니다.. 그치만 사귄지 한달밖에 안되서 깨지자는것두 그렇고.. 이런 사소한일로 깨지자는것도 우습고.. 암튼 그렇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그치만 전 나름대로 심각합니다..사랑한다는 말을 하지않는건 절 아직 좋아하긴 해도 사랑하진 않는거겠죠?에휴.... 남자칭구가 절 지금보다 더 좋아하고 저한테 아주 잘해준다면 저도 이런 고민없이 남자칭구테 잘해줄텐데...답답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오히려 제가 이벤트같은것두 해주구 잘해줘서 남자칭구를 감동받게 하면 남자칭구가 절 더 좋아하게 될까요.? 사실 한편으론 남자친구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서 제껄루 만들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수 있는걸까요.? 정이들고 더 오랜시간을 사귀면 그렇게 될수있는걸까요.? 속상합니다....자존심두 상하구여...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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